천재는 확률을 계산하지만, 승부사는 천재의 판단을 읽는다.

건대 북카페 라미엘(la miel): 전공서적과 함께 다양한 책들이 구비된 북카페 본문

지식/독서

건대 북카페 라미엘(la miel): 전공서적과 함께 다양한 책들이 구비된 북카페

風林火山 2009.01.25 16:42
KTV 북카페 2.0 촬영할 때의 장소가 여기여서 처음 가봤는데 꽤 괜찮았던 카페였다. 처음에 장소를 찾기가 조금은 힘들어서 헤매기도 했던 것이 지하에 있는 북카페인지는 몰랐기 때문이었다. 많은 북카페를 다녀봤는데 건대 앞의 라미엘이라는 북카페는 대학생들이 부담없이 편하게 이용하기에 좋은 카페인 듯 해서 소개한다.


어린이대공원역 3번출구에서 나와 직진하다보면 KCC파크타운(2층에 아웃백스테이크)이 있는 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la miel에서 la여성 관사이고, miel이라는 뜻이다.




학교 앞이라서 그런지 가격은 그리 비싼 수준이 아니다. 강남 카페힐과 비교해보면 아메리카노와 베이글 세트 메뉴가 여기서는 5,000원이다. 카페힐은 8,000원. 저렴한 편이다. 거기에 책도 많으니 훨씬 더 낫다고 본다.



과자도 있고(무료가 아니라 사서 먹어야 된다) Self 네일 아트를 할 수 있는 준비물도 갖췄다. 이것도 이용 가격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뭐 나야 이런 거에 관심이 없으니... 여성분들한테 메리트가 있는 것인가? 우리가 KTV 북카페 2.0 촬영 때에는 방학 때였고 평일 밤이어서 사람이 거의 없어서 잘 모르겠다.



케익이나 도넛도 파는 것 같고, 소다(?)도 파는 듯 하다. 메뉴에 소다가 있던가? 없는데... 맨 아래쪽에 저거 뭐지? 그냥 과일 쥬스인가?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는 장비도 구비되어 있다.



카페 홀 중간에는 위시 트리(Wish Tree)가 있었다.



그리고 편하게 있으라고 실내화도 준비되어 있었다.




홀에는 2인석 테이블과 4인석 테이블로 꾸며져 있었다.







주방 옆에는 회의실과 같이 8~10명 정도 앉아서 회의나 토론을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었다. 회의나 토론을 하면서 뭔가 적을 수 있는 화이트 보드도 있었다. 우리는 여기서 KTV 북카페 2.0 촬영을 했는데 8~10명의 소규모 모임으로 활용하기 좋은 공간이었다. 조명이 아주 독특하다. ^^







북카페라고 얘기하면서 책은 별로 없는 북카페도 꽤 된다. 그나마 건대 라미엘은 책이 조금 있는 편이었는데 잡지소설 그리고 인근 대학교인 건국대와 세종대의 전공서적들 그리고 신문, 만화책까지 다양하게 조금씩 조금씩 구비가 되어 있었다는 게 특징이다. 인근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이 북카페를 추천한다.

북카페 라미엘 홈페이지: http://www.cafelamiel.com/g4/
신고
2 Comments
  • 우먼사 2009.02.15 14:02 신고 이런말 하긴 참그렇지만.. 관점이 남다르신듯 ㅋ

    너무 홀로되있어서 책ㅇㅔ집중하기는 힘들듯하네요

    여기광팬이신가봐요~ㅋㅋㅋ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2.15 18:04 신고 여기는 한 번 밖에 안 가봤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곳은 이대의 <프린스턴 스퀘어>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가봤을 때의 느낌이 주관적으로 반영된 것이지요.
    책을 읽는데 집중하기 힘들다고 하면 그것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집중력 문제입니다. 지하철에서 버스 안에서 집중해서 책 읽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듯.
    말은 누구나 내뱉을 수 있지만 그 말 속에 그 사람의 생각 수준이 드러나니 조심해서 내뱉으시길... 전 이런 덧글 보면 좀 짜증을 내는 편입니다.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