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국제 공항 면세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라린스 맨 슈퍼 모이스처 밤: 대련 공항 면세점에서 산 제품 #0 원래 내가 좋아하는 제품은 CK 이터너티 포 맨 애프터 쉐이브 밤이다. 이거 하나 있으면 향수도 필요없어. 난 이 냄새 정말 좋아라하거든. 딱 남성향이라는 느낌이 물씬 드는. 근데 이제 안 나오는 모양이더라고. 왜 그런 지는 모르겠다만. 그래서 최근에 사용하던 게 랩 시리즈였는데, 거의 다 써가는 바람에 중국에서 돌아올 때 면세점 들려서 하나 산 게 클라린스 제품이었다. #1여기가 대련 국제 공항. 이른 아침에 출발하는 비행기였던 지라 어둡다. 그래도 면세점에서 판매는 하더라고. 그러나 그리 면세 상점이 많지 않고, 제품도 다양하지 못해. 그래서 선택의 폭이 좁았지. 면세점에서 사는 게 아무래도 저렴하니까 있는 거 중에서 골라서 샀다. 비오뎀 제품도 있던데 향 맡아보고 별로라서 패스. #2클라린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