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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이산화탄소 때문이라니... 넌센스다!

風林火山 2008.12.31 04:18

지구 온난화에 대한 관심

작년에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서 이리 저리 취미로 자료를 조사한 적이 있었다. 물론 그에 반하는 의견 또한 과학적 근거를 통해서 제시해 주고 있었기에 잘 알고 있는 바였다. 그러나 내가 지구 온난화가 이산화탄소 때문이라는 것에 대해서 손을 들어주고 싶었던 것은 만약 그럴 경우에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무엇이든지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 그게 설령 잘못된 의견이라고 나중에 판명이 된다고 할지라도 지금 이 순간에서는 조심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런 생각에 지구 온난화에 대한 나름의 글들을 정리해서 적은 게 12개나 된다. 그래서 별도의 카테고리도 만들어 뒀다.


그런데 최근에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역시 내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나름 조사를 한다고 해도 그게 한계가 있구나. 책도 읽어보고 했지만 그래도 한계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지금까지 가졌던 생각에서 한 발짝 물러나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왜? 그건 좀 있다가... 


지구 온난화의 허와 실에 대한 다큐멘터리

01/ 과학




이 다큐멘터리에는 정말 많은 얘기들이 담겨져 있다. 일단 과학적인 부분에서의 요지는 바로 이거다. CO2는 온도변화의 산물이지 원인이 아니다는거다. 그럼 원인이 뭐냐? 그건 태양의 활동 때문이라는 거다.


좀 더 설명하자면, 태양계 너머의 초신성의 폭발로 발생하는 입자를 우주선(Cosmic Ray)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지구에 떨어지면서 수증기와 결합하여 구름을 형성한다고 한다. 근데 태양의 활동이 활발해져서 태양풍이 강해지면 이 입자들이 태양풍을 거슬러 지구로 들어오지 못하고 그로 인해 구름이 생기지 않아서 지구가 더워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데이터로서 천체물리학자 닐 바비브(Nir Shaviv) 교수가 제시한 6천만년 전부터 우주선(Cosmic Ray)의 증가와 지구의 온도 변화 그래프를 보면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가 있다.(이는 다큐멘터리에서 확인하길) 그리고 아래는 이산화탄소와 기온, 태양활동과 기온의 관계를 나타낸 도표인데 북극 표면 지역에서 측정한 자료이다.


그리고 온실효과에 대해서도 처음 안 것이 있는데, 온실효과라고 한다면 대류권의 상층부 즉 지상에서 10~12km 높이에서 더 온도가 높아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실상 그렇지 않다는 거다.

또 온난화 기체가 즉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가 아닌 것은 예전의 대기 상태 즉 지구의 온도가 높았을 때 당시의 대기 상태를 분석하면 되는데 아이스코어라고 해서 대기 중의 기체와 함께 얼어버린 얼음 속 깊은 곳의 얼음 덩어리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가 인산화탄소의 주범이라는 것은 사실 무근이라고...

02/ 정치

그런데 왜 지구 온난화가 세계 각국에서 중요시되고 있느냐는 부분에 있어서는 정치가 언급이 된다. 근데 이 부분이 음모설이다 아니다를 떠나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노라면 충분히 개연성이 많음을 알 수가 있다.

반자본주의자(Anti-Capitalist)들이 사회주의 국가 붕괴 이후에 자기네들의 사상을 접목시킬 꺼리로 좋았던 것이 바로 환경 운동이었다는 점 등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 그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개연성은 있다고 본다.


우리가 사는 세상

개발 도상국들에게는 전력이 많이 필요한데 환경 보호를 운운하면서 전력이 많이 생산되지 않는 풍력 발전만을 해라고 강요하는 것은 최근 읽었던 <나쁜 사마리아인들>에서 하는 행태와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어찌 그럴 수가 라는 순진한 표현 사용하고 싶지 않다. 다만 놀랐다. 지금껏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이면이었던 지라. 이게 진실이라고 한다면 나도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해서는 그네들의 손에 놀아난 거 밖에 안 된다.

나쁘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 나쁘다는 것을 몰라서가 아니다. 그건 그렇게 하는 자신들도 인간이기에 알 것이라 생각한다. 인간은 누구나 욕심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 인간들이 모여 사는 세상이다 보니 그런 욕심이 충돌이 난다. 명예욕이 있는 사람은 물질욕 있는 사람을 비판하고 물질욕 있는 사람은 그런 비판에도 아랑곳 않고 오직 물질에만 신경을 쓴다.

무엇이 더 나은 삶의 가치인가라는 것은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고 누구나 여러 욕심을 두루 두루 갖고 있다. 단지 어디에 더 가치를 둘 것인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날 뿐이다. 같은 가치를 둔다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서 판단은 또 다를 수도 있는 법이다. 다만 너무 치우쳐서는 안 된다. 치우침은 모자람만 못하니까 말이다.

당분간 지구 온난화에 대한 내 견해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씁쓸하긴 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세상은 조금 더 낫게 변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이란 매개체를 통해서 많은 것들이 공유되는 세상이다 보니 나 또한 이런 동영상을 접하게 되는 거 아니겠는가? 그러나 지금에야 초창기이고 나중에는 이러한 것을 또 이용하는 종족(?)들이 생길 지도 모를 일이다.

덧)
최근에 본 <지구가 멈추는 날>이 생각난다. 지구가 죽으면 인간도 죽는다. 그러나 인간이 죽으면 지구는 산다. 이것도 지구 온난화를 외치는 사람에게는 좋은 얘기 꺼리가 아닐런지 모른다.

+ 지구 온난화에 대한 더 읽을거리 → 관심있게 보고 적은 지구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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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8.12.31 13:44 신고 지구 온난화가 갑자기 이렇게 화두가 된 이유가 있나요???

    어제 지구 온난화에 대한 글을 적었는데.....오늘 hanrss의 메인에 지구온난화글이...ㅋ

    풍림화산님 블로그에는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다시 역주행으로 그간 글 점검하러 가겠습니다....^^

    어제 적은 트랙백 하나 날립니다..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8.12.31 14:34 신고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가 했다가 이리 저리 둘러보고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Liebe님이 하루 전에 작성한 글과 비슷한 글인데 hanrss 메인에 올라가 있군요. 다큐멘터리를 본 것은 몇 주 전이고 그 때 정리한 내용인데 해 바뀌기 전에 폭탄 포스팅하던 중에 올린 글일 뿐입니다.
    트랙백된 글은 잘 읽었습니다. 일전에 지구 온난화 관련 포스팅을 할 때는 외국 사이트나 블로그를 많이 돌아다니면서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는 한국에도 꽤 있네요.
    아직도 그 때 정리하던 글들 비공개로 다 작성하지 못한 게 많이 있긴 합니다만 시간이 지나니 다시 적기는 싫어지네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 kirrie 2008.12.31 13:57 신고 "그리고 그것에 대한 데이터로서 천체물리학자 닐 바비브(Nir Shaviv) 교수가 제시한 6천만년 전부터 우주선(Cosmic Ray)의 증가와 지구의 온도 변화 그래프를 보면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아래는 이산화탄소와 기온, 태양활동과 기온의 관계를 나타낸 도표."

    그래프와 말씀하신 내용은 맞지 않습니다.

    1. 6천만년 전부터... -> x축 년도를 살펴보면 (희미해서 잘 분간이 되지 않지만) 고작해야 1800년대부터 2000년 까지의 기록일 뿐입니다.
    2. 지구의 온도 변화 -> 그래프를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구 전체의 기온 변화가 아니라 북극권역의 지표면 기온 변화입니다.
    3. 상관관계가 있음을 -> 일단 고작해야 200년간의 기록입니다. 산업혁명 이후 북극권역대의 기온 변화를 설명하는데에는 관계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정도의 데이터로 수십억년의 지구 기온 변화를 설명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입니다.
    4. 상관관계가 있음을 2 -> 그래프 상으로는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보다 cosmic ray가 더 직접적으로 북극권역대의 지표면 온도 변화와 관련있는 것으로 보일 수는 있으나, 이것만 가지고 cosmic ray가 직접적인 온도 변화의 주범이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아마 찾아보면 이와 비슷한 곡선을 보이는 그래프를 여러개 찾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정치적 음모를 말씀하셨는데, 화석 연료 기반 산업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강대국들의 정치적 음모로 인해 이런 연구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8.12.31 14:57 신고 1. 6천만년 전의 그래프로 제시한 것은 아니었는데 글을 읽어보니 충분히 그렇게 오인할 수도 있겠습니다. 문장을 띄워놓던지 했어야 하는데 연결되다 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듯 하네요. 문장을 조금 수정해야겠습니다.
    2. 맞는 지적입니다. 오해를 할 수도 있으니 좀 더 명료하게 수정하겠습니다. 그러나 수정되기 전의 글에서도 지구 전체라고 한 표현은 없습니다. 1의 생각을 갖고 봤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제가 매끄럽게 적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라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3. 1번과 동일한데요. 다큐멘터리 내에서 보면 아이스코어를 통해서 오래 전의 대기에 분포한 이산화탄소가 얼마나 되는지 측정하는 등의 여러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위의 글에서 제시된 그래프만 가지고 제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큐멘터리 내용을 일일이 다 요약할 수는 없고 간단 간단하게 정리된 text를 보고 적어내려간 것이다 보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다큐멘터리를 보면 그렇지만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 이것에 대해서는 사실 일전에 지구 온난화 포스팅을 하면서 정리한 자료들 중에서도 있기 때문에 그런 자료가 있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 때 그런 자료를 보면서도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찬성의 입장을 보냈던 이유도 윗글 초기에 밝혔지요. 아직 비공개 포스팅에도 자료는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외국의 자료들이지만...


    예전에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탄소 배출권에 대한 협약들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이 들었구요. 이전에는 그런 생각만 했었지만 그런 면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음모일 수도 있겠지만 정확한 내막을 모르니개연성이 높다는 얘기만 위에서 언급했습니다.
    화석 연료 기반 산업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강대국들의 입장에서 이런 음모를 펼치는 것도 충분히 개연성이 있고 그것은 제가 이전에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찬성하는 부분에 대한 입장이었을 때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그러나 그게 다는 아니라는 거지요. 자국이 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다른 도상국들의 개발을 저해할 필요도 있다는 점입니다. 즉, 그런 면도 있고 이런 면도 있다는 겁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인데 공통점은 자국 이익에 포커싱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지요.
  •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8.12.31 15:32 신고 나중에 시간이 날때 천천히 읽어 봐야겠군요. 일반적으로 이산화탄소로 생각을 많이 하는데 원인은 다른 곳에 있었군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갔군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8.12.31 19:41 신고 몇 시간 안 남았군요. 도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내년부터는 저도 블로그를 통해서는 새롭게 변모할 준비중인지라... ^^
    요즈음 개신교 포스팅 즐겨서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제 가족들이 보고 보라고 하고 싶지만 싸우고 싶지 않은 지라...
  • Favicon of http://idealsit.egloos.com BlogIcon 파파울프 2008.12.31 16:12 신고 몇몇 블로그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꽤나 나와서 이제는 말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만... 일단 저 영상... 저거 BBC에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어찌된 것인지 사기치는 걸로 유명한 방송사의 내용이 우리나라에서 BBC 것이라며 퍼져 있군요. 아마 내용중에 '인용한'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고 방송 부분에 BBC라 나와 있으니 그걸 BBC라고 말하는 것인지...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8.12.31 19:43 신고 BBC가 아니다 라는 포스팅은 오늘 본 것 같습니다. 사실 과학적인 근거들을 입증할 정도 수준이 안 되는 일반인들에게는 BBC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가 더 영향을 미치겠지요.
    그래도 이 다큐멘터리에서 볼 만한 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그건 꼭 지구 온난화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보이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 Favicon of http://ipm.pe.kr/blog BlogIcon 입명이 2008.12.31 22:13 신고 BBC는 맞습니다. 하지만 BBC에서 만든건 아닙니다. BBC에 소수만을 위한 채널이 있다고 한다는데, 누가 짜집기 해서 방송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신빙성은 낮은 자료라고 하지만, 이산화탄소 때문에 꼭 발생된 온난화는 아닌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12.31 21:46 신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여러 이야기와 가설들이 있는데 아직 정확한 원인과 결과는 알 수 없는 듯합니다.
    인류가 온난화를 가속한다고 하는데 역으로 말하면 인류가 아무리 잘해도 온난화를 약간 늦추는 역할 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이죠.
    온난화는 결국 자연적인 현상이고 이미 과거에도 여러차례 있었다더군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온난화를 떠나 지금까지처럼 자연을 마구 훼손한다면
    우리 후손은 우리보다 더 삭막하고 불편한 지구에 살게 되겠죠 ^^
    오랜만에 입맛에 맞는 좋은 글을 읽었네요.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1.01 00:08 신고 말씀처럼 지구 온난화가 이산화탄소가 주범이다는 것과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뭐라 단정짓기는 곤란한 것 같습니다.
    다만 여러 얘기들 속에서 이쪽 저쪽의 얘기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이용하는 무리들은 분명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것만큼은 과학적으로 어떻다를 떠나 충분히 개연성이 크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과학적으로 이게 맞다 저게 맞다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활용할 꺼리를 만드는 것은 아닌가 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구요. 덧글 감사합니다.
  • tokyo 2009.01.01 07:28 신고 방송사가 BBC가 아닌 Channel 4 일 뿐더러, 무엇보다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데이터를 왜곡 (그래프에서 주장과 맞는 시간대만 잘라서 보인다든지, 데이터를 조작한다든지) 하고 인터뷰에서 주장과 맞는 부분만 편집하고, 심지어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전문가로 둔갑해서 나온 문제가 많은 다큐멘터리입니다. 다큐멘터리에 나온 한 과학자는 제소하기도 했구요. 자기 의도와 정반대로 편집되어 나왔다고.

    http://en.wikipedia.org/wiki/The_Great_Global_Warming_Swindle 를 보시면 논란에 대해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도 처음 봤을 때는 놀랐었는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찾아보니 문제가 많더군요.

    그럴듯한 이야기에 넘어가지 않기도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1.01 18:49 신고 tokyo님의 답글을 달다가 그냥 포스팅을 해버렸습니다. ^^ tokyo님 덕분에 제가 또 이리 저리 찾게 되네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http://lsk.pe.kr/entry/지구-온난화-다큐멘터리의-진실은
  • 켈록 2009.01.01 09:55 신고 이 다큐 완전 어용다큐란거 들통난지 꽤 됐는데... 내세우는 학자들도 죄다 비전문가에 특정 단체 및 기업에서 내세운 학자들이고... 완전 3류 다큐라고 말이 많던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1.01 18:50 신고 그렇게만 볼 것은 아닌 듯 하구요. 어느 정도 문제가 지적되고 시정이 되어가고 논란의 소지가 많은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참조: http://lsk.pe.kr/entry/지구-온난화-다큐멘터리의-진실은
  • 이나영 2009.01.01 10:43 신고 이게 진짜던 아니던 지구는 온난화가 되어가고 있고 그로인해 이상기후로 인한 대재앙은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산화탄소의 영향이 아니라고 가정하더라도 계속 유해한것들을 방출시키는 게 인간에게 또는 지구에게 전혀 좋은 작용을 할리는 없는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1.01 18:51 신고 이나영님의 얘기 맞습니다. 틀린 거 하나 없네요. 저도 그런 입장은 고수해야한다고 봅니다. 다만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다른 면도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참조: http://lsk.pe.kr/entry/지구-온난화-다큐멘터리의-진실은
  • Favicon of http://koty.tistory.com BlogIcon 채찍 2009.01.01 17:59 신고 지구 온도 상승의 원인은 복잡다양합니다. 태양활동 하나만을 원인으로 상정할 수는 없죠.
    어쨌든 이산화탄소가 많아져서 대기가 두꺼워지면 지표면의 온도는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금성이 그 전형적인 예이니다. 금성의 지표 온도는 납이 녹아내릴 정도이고, 그 원인이 바로 엄청난 량의 CO2입니다. 태양활동과 상관없이 금성에서는 이산화탄소에 의한 온실효과로 지표의 온도가 900도에 이른 것이지요. -내용의 출처는 Carl Sagan의 Cosmos입니다.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1.01 18:54 신고 맞는 말씀입니다. 어느 하나의 요인이 아니라 참 많은 요인들이 복잡하게 작용을 하는 듯 합니다. 금성과 같은 경우는 이산화탄소만 있어서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겠지만 지구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비율이 그닥 높지는 않아서(그렇지만 그 영향은 클수도 있겠지요) 어떻게 판단하기가 쉽지가 않은 듯 합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eoulrain.net BlogIcon 서울비 2009.01.02 05:30 신고 <불편한 진실>에 의하면, 이런 식의 지구온난화 반론들 중 유명 학회지에 실린 논문은 단 한 건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1.02 05:35 신고 <불편한 진실>에 의하면: 그게 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온난화 반론들: 외국에서 자료 찾아보시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유명 학회지에 실린 논문: 그건 제가 확인이 불가능해서 뭐라 말씀드리기는 곤란할 듯 합니다.
    의심스러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별도의 글을 적어두었으니 그것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http://lsk.pe.kr/entry/지구-온난화-다큐멘터리의-진실은
  • Favicon of http://twinklememory.tistory.com BlogIcon 별빛가로등 2009.01.02 06:21 신고 지구 온난화와 관련된 담론은 다분히 정치적입니다.
    순수한 환경보호 활동가들이 절대 다수이지만, 이러한 순수한 열의를 정치권에서는
    자국의 경제상황에 맞추어 유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CO2와 온난화의 선후관계는 아직 뚜렷히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과학계에서도 정확한 정설은 없다가 맞는 것입니다.
    다만, 사람들은 왠지 "인간은 환경파괴의 동물이다. 인간은 자연에 해로움만준다."
    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Co2레벨과 온도그래프가 비슷한 양상을 보이니 자동적으로
    CO2를 원인, 온도를 결과로 보는 것입니다.

    문제는 정치적 입지까지 끼어들어간 온난화 문제가 어떻게든 해결해야하는 문제중
    하나라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며, 지구 온난화를 제외하고도 녹지감소, 사막화등 다양한
    환경문제가 연계되어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정당성을 토대로 강대국이 정치적으로 활용하니 쉽게 "안돼!"하고 반대도
    못할 담론입니다. 이래저래 복잡합니다.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1.02 16:30 신고 잘 얘기해주셨습니다. 노력은 하되,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ran.innori.com BlogIcon 선배 2009.01.02 08:18 신고 그러나 그 중에서 단 하나의 진실이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수치를 줄이는 것이 이산화탄소 자체가 온난화의 산물이건 원인이건간에

    온난화의 진행을 막을 유일무이한 방법이라는 거죠.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1.02 16:34 신고 이산화탄소 수치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우리가 응당 해야할 일이라고 해도 그것이 온난화의 진행을 막는다는 것에 대해서는 글쎄요. 아직까지는 뭐라고 단정짓기는 곤란할 듯 합니다.
  • 지구온난화는 자연적 현상 2013.05.23 16:58 신고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이산화탄소가 아니다.
    지구 역사를 통해 살펴 보면 지구 온난화와 같은 흐름을 보이는 변수가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의 전지구적 온도 상승은 늘어난 태양의 활동량과 흐름을 같이 하고 있다.
    •CO2 농도의 상승은 지구 온난화의 결과물인 것이지, 원인이 아니다.

    왜 사람들이 CO2를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생각하게 되었는가?

    •환경 보호는 전인류적 가치이므로 누구도 부정하기 힘들다. 따라서, CO2 및 지구 온난화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면, 반대편에서 역공을 하기 힘들 것이다. 이미 경제가 충분히 성장한 선진국은 CO2 발생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 반면, 개발도상국 입장에서 CO2 규제는 경제 발전의 직격탄이 될 것이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와 CO2의 허구성을 잘 알고 있지만, 현실과 타협한다면 안정적으로 연구비를 받을 수 있으며 연구 결과가 이미 결정되어 있는 쉬운 연구를 수행하면서 명성까지도 얻을 수 있다.

    지구 온난화 및 CO2 배출과 관련된 국제적인 문제 제기 및 공조가 사실은 정치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 조정되고 있는 것이다.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13.05.23 19:43 신고 예 그렇게 얘기하는 이들도 있기에 저도 의아스러웠습니다. 빅브라더들의 행태를 보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혹시라는 거 때문에 일단 저는 어떤 걸 믿는다기 보다는 판단 유보하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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