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차는 타지 마 야경 별로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톈진 아이: 톈진 아이는 볼 만, 관람차 타는 건 비추 #0 톈진에 3일 있었기에 여기 저기 많이 다니긴 했지만, 여행으로 가는 데가 아니라 사진 찍을 일은 없었다. 그러다 톈진에서 마지막 날, 소니 A7을 들고 어디를 가볼까 해서 정한 데가 톈진 아이였다. 검색해보다가 다른 데는 못 가더라도 여기는 가보자는 생각에 갔던 거였는데, 가다가 고문화 거리 들리고, 톈진 아이 관람차까지 다 타고 나서 진완 광장으로 가기 위해 택시 타고 이동했다가 결국 강변 따라 걸어서 이태리 거리까지 가게 된 거였다는. #1 그래도 톈진 아이는 모두 소니 A7으로 찍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배터리 충분했거든. #2 이게 톈진 아이다. 런던에 있는 런던 아이 따라한 듯. 역시. 중궈인. 알고 있으면서 내가 간 이유는 난 런던 아이 못 가봤거든. 그리고 랜드마크라고 해서 그랬던 거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