牒血雙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속 동,서양의 쌍권총질 기관총 난사 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알 파치노 주연의 의 마지막 장면이다. "mother fucker"를 연신 외치면서 쏘아대는 알 파치노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그러나 확실히 총을 쏘는 장면의 연출에 있어서는 쌍권총만한 것이 없는 듯 하다. 물론 쌍권총하면 생각나는 것이 홍콩 느와르긴 하지만 서양 영화에서도 그들만의 독특한 쌍권총질을 볼 수 있다. 동양의 쌍권총질 01/ 영웅본색 뭐 쌍권총의 진수를 보여준 최초의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홍콩 느와르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에서 보여준 쌍권총질은 서양 영화에서 보이는 기교적인 멋스러움은 없다. 그러나 기억에 남는 것은 맞으면서 서로 쏴대는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다. 02/ 첩혈쌍웅 이후에 나온 홍콩 느와르를 보면 과는 조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