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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林火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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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테스트: 나는 ENTJ-A #0 MBTI 테스트가 유행해도 나는 해본 적 없다. 이유는 그거 4가지 혈액형으로 성격을 분류하는 거를 16가지로 확장한 거라 신뢰할 순 없기 때문이다. 물론 다들 그걸 맹신한다기 보다는 재미로 하는 거겠지만, 문항이 많아서 별로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 어제 해봤는데, 7분 걸리더라. 이랬던가? 저랬던가? 하는 애매한 문항이 있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보면 나는 어떻다는 게 딱 나오더라고. 그래도 이건 참조해볼 만한 부분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혈액형보다는 훨씬 더. 우리나라 여성분들 혈액형 많이 따지잖? 그런 거 생각해보면 혈액형보다는 훨씬 더 신뢰할 만하다고 봐. #1 이런 유형이 좋다 나쁘다는 건 없다. 이런 건 누구를 만나느냐는 상대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이 유형 하나만 독립적으로..
슬슬 영상 다시 찍어야 하나? #0 요즈음 영상 안 찍는다. 이유는 내가 준비할 것들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찍으려고 말이다. 그 전에는 찍어도 일만 늘어나니 준비하는 거를 마무리하는 게 지연되어 참는다. 근데 요즈음 이리 저리 얘기를 들으면 잘못된 정보도 유통되고 있고, 이제 좀 된다고 오버하는 이들도 생기는 모양이다. 왜 내가 아느냐? 나한테 물어보거든. 몇 마디만 들어도 이제는 그 업체가 지향하는 바가 뭐고, 그 사람은 뭘 모르고 딱 답 나와. 지금껏 피드백해준 사람들 내가 틀린 말 하는 거 봤나? 이제는 나도 여기 경력이 몇 년이 되는데. 척 하면 삼천리다. #1 비스포크를 한다고 나보다 많이 안다? 그건 비스포크에 있어서는 나보다 많이 안다는 것이지, 그 사람이 수미주라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에 대해서는 얘기가 다르다. 지네들이 ..
택배 지연 배송으로 인해 생긴 손해 I #0 보통 택배 보내면 요즈음은 다음 날, 늦으면 그 다음 날 도착하니 늦어도 2일 정도면 도착하는데, 그 이상이 걸리면 뭔 문제가 있는 거다. 배송 조회를 해보니 롯데택배 파주서브터미널에서 더이상 이동을 하지 않는다. 롯데택배 고객센터에 전화해 확인해보니 코로나 확진자가 여럿 나와 인력을 줄여서 그로 인해 물량이 많이 지연된 상황이라 그런 거라는데, 문제는 내가 보낸 택배가 결혼식 혼주복이었던 것. 결혼식은 일요일 점심인데, 늦어도 토요일에는 배송될 줄 알았더니 토요일에도 배송이 안 되었던 거다. 희한한 게 같은 날 택배 두 개를 보냈는데, 다른 거는 토요일 오전에 도착했는데 하필. 꼭 도착해야 하는 건 도착 안 하고, 조금 늦게 도착해도 되는 게 도착했단 말인지. 복걸복. #1 이런 경우에 전산상으로..
롯데 택배 파주서브터미널 주소 및 연락처 #0 성질 급한 사람들을 위해 남긴다. 파주서브터미널 주소: 경기도 파주시 능안리 202번지 파주서브터미널 연락처: 031-943-0994 #1 어떤 이유로 집하장 직접 찾아갈 일이 생겼는데, 헤매지 말라고 올린다. 찾아보면 정보가 안 나와. 물어 물어 가보면 엉뚱한 데 나오고. 결국 인근에 가서 택배 기사분들(롯데 택배 기사분들 아니고 다른 택배 기사분들)에게 물어 물어 찾아가게 됐다. 주소만 알고 있어도 금방 찾아갈 수 있는데 안 나와. 그래서 혹시나 검색하는 사람들 있으면 참고하라고 올린다.
요즈음 떠오르는 요제프 괴벨스의 말 #0 말을 하고 싶은 순간들이 많지만, 요즈음은 잘 하지 않는다. 왜? 해봤자 불협화음만 나고, 이해시키려 해도 그 과정에서 말 짜르기, 꼬리잡기 식으로 늘어질 경향이 강해서 하고 싶지도 않아. 예전에는 그런 걸 즐겨했었지만 이제는 소모적이라 생각하기에. 내가 왜 굳이 그래야만 하는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게 되더라고. 나이가 드니. #1 대화를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나도 저 때는 저랬었나? 그랬었다면 그래 더 살아봐라. 나도 너 때는 그랬다는 생각이 들지. 그러나 그런 얘기를 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꼰대라고 생각하기 십상이겠지. 우리가 어렸을 적에는 어떤 얘기를 들어도 씨알도 안 먹히는 때가 있잖아? 그거와 맥락이 같다고 보면 된다. 고로 얘기를 해줄 필요가 없다. 그런 거는 때..
사서 고생하는 놈 #0 아주 오래 전에도 들어왔던 얘긴데, 왜 그런 얘기를 들었을 때는 그게 그리 가슴에 와닿지 않았던 것일까? 어쩌면 좋게 표현을 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바꿔서 얘기하면 피곤한 놈이 되니까. 물론 그렇게 얘기를 하면 듣기 좋을 리는 없고, 어렸을 적이라면 또 바로 반응을 했겠지. 근데 중년의 나이에는 이 말이 왜 다르게 들리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피곤한 놈 맞네. 굳이 왜? 의미없는 말과 행동을 하고 있을까? #1 보통 이런 얘기들을 하곤 한다. 그렇게 해서 얻는 게 뭔데? 틀렸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꼭 얻는 게 있어야 말과 행동을 하는 건 아니지. 얻는 게 없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니까 얘기하는 것일 수도 있잖아? 그것이 꼭 개선되기를 바래서가 아니라 하더라도 아닌 거에 대한 자연스런 반응에서..
타이어 적정 공기압 체크 #0 차를 몰면서 타이어를 갈아 끼우거나, 타이어에 바람 넣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사람들 꽤 있을 거다. 타이어 갈아 끼우는 거는 20대 때 차 동호회 운영하면서 알게 됐고(트렁크에 갈아 끼울 수 있는 장비랑 스페어 타이어 다 있다.) 동호회에서 MT 같은 거 가다가 타이어 펑크 나면 갈아 끼워주곤 했지. 그런 거 하면 은근 여자들이 좋아하더라고. ㅎ 생각보다 이런 거 할 줄 아는 남자 그리 많지 않으니 알아두는 게 좋다. 여튼. 타이어 바람이야 공업사 가서 그냥 바람 좀 넣어달라고 하면 되지만, 미안하잖아. 그래서 돈을 조금 주는 게 미안하지 않고 합리적이라 생각하지만 간혹 좀 비싸다 싶은 데가 있더라고(만원 정도) 그래서 본인 스스로 바람 넣을 줄 아는 게 여러 모로 좋다. #1 타이어 체크 공..
덱스터: 뉴 블러드 - 11월 7일 첫 방송 #0 그리 많은 미드를 본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본 미드들 중에서 추천하라고 하면 Top 3 안에 꼽을 정도로 강추하는 미드, . 시즌 8까지 매 시즌마다 지루함 없이 재밌게 봤고(모든 시즌 개인 평점이 최고점에 가까울 정도) 시즌 8로 마무리가 되며 시원섭섭하기도 했는데, 새로운 시즌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다. 시즌 9인셈인데, 부제는 '뉴 블러드'다. #1 이게 최신 예고편이다. 예고편에서 첫 방송은 11월 7일 미국 시간으로는 일요일이다. 가을에 나온다고 하더니만 거의 겨울 가까운 가을이네. #2 예고편 보면 이복 동생 데브라가 나온다. 엥? 시즌 8에서 죽었는데. 어떻게 부활시킨 거지? 시즌 9의 시작은 이 실마리부터 풀지 않을까 싶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 덱스터 아들이 등장한다. 시즌 8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