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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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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적정 공기압 체크 #0 차를 몰면서 타이어를 갈아 끼우거나, 타이어에 바람 넣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사람들 꽤 있을 거다. 타이어 갈아 끼우는 거는 20대 때 차 동호회 운영하면서 알게 됐고(트렁크에 갈아 끼울 수 있는 장비랑 스페어 타이어 다 있다.) 동호회에서 MT 같은 거 가다가 타이어 펑크 나면 갈아 끼워주곤 했지. 그런 거 하면 은근 여자들이 좋아하더라고. ㅎ 생각보다 이런 거 할 줄 아는 남자 그리 많지 않으니 알아두는 게 좋다. 여튼. 타이어 바람이야 공업사 가서 그냥 바람 좀 넣어달라고 하면 되지만, 미안하잖아. 그래서 돈을 조금 주는 게 미안하지 않고 합리적이라 생각하지만 간혹 좀 비싸다 싶은 데가 있더라고(만원 정도) 그래서 본인 스스로 바람 넣을 줄 아는 게 여러 모로 좋다. #1 타이어 체크 공..
착한 이사, 착하긴 뭐가 착하냐 #0 사무실 이전하면서 이용했던 착한 이사. 몰라. 나는 이런 데 이용해본 적이 없어서. 나중에 알고 봤더니 중개해주는 데더라. '착한 이사'라는 상호가 왠지 모르게 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인드 있는 업체라는 느낌을 주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 글은 이런 데 이용하지 말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어서 적는다. #1 중개 수수료 44.6% 이사 비용 30만원 중에 중개해주는 '착한 이사'라는 데는 얼마를 가져갈까? 14만원이다. 16만원이 정작 이사를 위해 자신의 차를 동원해서 짐을 싸고 나르는 이의 몫이다. 어떤 생각이 드는가? 중개해주는 수수료가 46.6%라고 한다면 과연 이게 바람직한 거라고 생각하는가? 그네들은 그런 얘기를 하겠지. 이를 홍보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 C/S를 위한 인력 비용..
이재용 구속에 대한 전경련의 말, 어이없네 #0 전경련이라는 사단법인 뭐하는 덴지 나는 구체적으로는 모른다. 뭘 하긴 하나? 내가 아는 바로는 항상 자기네들 이익이 되는 데에 한 목소리를 내는 거 같던데. 어줍잖은 거 한답시고 기업들에서 회비 받아서 뻘짓하지 말고, 그냥 참여할 사람들 참여하면서 친목 도모하는(룸이나 가서 술이나 마시는) 게 낫지 않을까? 기업에서 내보내야할 일순위가 누군가? 능력은 안 되는데 열심히 하는 사람이거든. 하는 일마다 사고치니. 그러니 일을 하지 말라는 거다. 뭔 일한답시고 어줍잖은 일을 하냐고. #1 리더십 부재로 신사업 진출과 빠른 의사결정 지연. 경쟁에서 취저지는 결과 초래할 수 있다. 그건 니네들 생각이고. 얘네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지네들이 그런 처지에 놓여도 지네들 편들어주는 세력(?)이 있어야지. 그러니..
홍진영, 설민석 석사 표절 논란, 공인이면 표적되는 겐가? #0 내가 석사 학위 코스를 안 밟아봐서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내 주변에 석사 학위를 밟은 사람들을 보건데, 우리나라 석사 치고 석사 논문 표절 아닌 사람 있던가? 뭐 대수롭지도 않은 일을 갖고 공인이라서 그렇게 표적이 되는 건가? 솔직히 말해서 석사 그거 뭔가 더 연구하기 위해서 하는 경우도 분명 있지만, 취직 안 되어서 도피처로 석사 코스 밟는 사람, 취직에서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타이틀 하나 더 따야겠다는 생각에서 석사 코스 밟는 사람 많았거든. 그렇게 연구 좋아했으면 석사 이후에 박사까지 갔겠지.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 게 취직을 위한 수단으로 밖에 보지 않아서 아닌가? 뭐 사정이야 저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그렇게 알고 있거든? #1 게다가 석사가 뭐 대단한 타이틀인가? 막말로 교수 시다바리 ..
역시 KT답다 그러니 내가 이용 안 하지 #0 예전에는 핸드폰 때문에 KT를 이용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니까 내가 맘에 드는 핸드폰이 특정 통신사에서만 제공되는 경우가 있었던 시절의 얘기. 그러다 그런 게 별로 무의미해지고 난 다음에는 통신사별로 가격을 따져보고 현재는 LG 사용한다. 꼭 가격 때문만은 아니다. KT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소비자 기만 행위 비스무리한 행태를 많이 보였다. 뭐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신규 가입자에게만 혜택을 주고 기존 고객에게는 전혀 혜택을 주지 않는 거야 대부분 비슷한 행태이긴 한데, 유독 KT는 양아치스런 행태를 많이 보여서 KT는 절대 이용 안 한다. 이번 건만 봐도 KT 입장에서 고지할 대로 고지했다고 하지만, 이건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는 식이다. 역시나 KT스럽다. #1 만약 신규 상품 출시..
국내 여성 보컬 원탑을 꼽자면, 나는 이 가수 #0 기준이 뭐냐에 따라 달라질 순 있겠지만, 소향과 같은 CCM 가수를 제외하고 얘기하자면, 내 기준에서는 서문탁이다. 아무래도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반영되어서 그런 거겠지만, 락커들이 대중가요를 부를 때 감정을 잘 못 싣는다거나 하지도 않아. 게다가 고음에서는 확실히 다른 묵직함과 시원함을 선사해주고. 여성 락커지만 남성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음색의 소유자. #1 고음 처리를 굳이 내 느낌으로 비교하자면, 소찬휘: 그냥 지르는 소리 같은 고음. 그냥 음이 높다는 느낌. 소향: 곱고 아릅다운 고음. 소리를 자유자재로 다룬다는 느낌. 서문탁: 묵직하면서도 시원한 고음. 역시 락커의 진면모. 내 취향이 그래서 나는 남자 가수들 중에도 선호하지 않는 고음이 있다. 예를 들자면, 김종국이나 KCM의 고음이..
유투버 다정한 부부 논란을 보면서, 하류인생 #0 합리적 의심이야 할 수 있다. 그런 걸 제기하는 거에 대해서는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데 여기에는 한 가지 전제 조건이 있다. 그 합리적 의심이 해소가 되면 인정할 줄도 알아야 하는 거다. 꼭 보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이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도외시하는 경향이 강하더라. 무식하단 얘긴데, 무식한 사람들이 용감해서 목소리를 높여. 그러니 시끄러운 거지. #1 잠깐만 TV에서 다정한 부부 취재해서 올렸더라. 주작 감별로는 전국진 TV가 유명하지만 비슷한 콘셉트. 그 영상에 싫어요 수를 봐바. 이건 뭘 뜻하느냐? 실체적 진실이 아무리 이거라고 해도 듣고 싶지 않다는 거다. 내가 믿는 허구가 진실이라고 떠들어야 좋다고 할 수준이라는 거지. 가짜뉴스가 왜 확산되는지 좀 이해가 돼? 인간의 ..
싱어게인 29호 헤비메탈 가수 and 이선희, 아름답다 #0 요즈음 개발만 하느라 집에서 방콕하고 있는데, 개발하다 복잡해서 머리 식히려면 음악 듣곤 한다. 유투브로... 그러다 유투브의 추천 알고리듬 덕분에 보게 된 싱어게인. 그 중에 유독 내 눈에 들어오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게 헤비메탈 가수 29호다. #1 헤비메탈 음악이라는 걸 전혀 모르는(물론 지금도 모른다. 음악적 감성이 그리 좋지는 못한 사람인지라) 내가 메탈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되었던 곡이 Skid Row의 'Monkey Business'였다. 독서실에서 친구가 이거 들어보라면서 이어폰을 꽂아줬는데, 그냥 소름. 완전히 매료되어 그 다음부터 메탈을 하나 둘씩 접하게 되긴 했었지. 메탈리카는 국내 내한 공연까지 갔었고. 뭐랄까. 남자다운 음악이라는 그런 느낌? 그러나 메탈이란 장르가 대중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