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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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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이사, 착하긴 뭐가 착하냐 #0 사무실 이전하면서 이용했던 착한 이사. 몰라. 나는 이런 데 이용해본 적이 없어서. 나중에 알고 봤더니 중개해주는 데더라. '착한 이사'라는 상호가 왠지 모르게 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인드 있는 업체라는 느낌을 주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 글은 이런 데 이용하지 말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어서 적는다. #1 중개 수수료 44.6% 이사 비용 30만원 중에 중개해주는 '착한 이사'라는 데는 얼마를 가져갈까? 14만원이다. 16만원이 정작 이사를 위해 자신의 차를 동원해서 짐을 싸고 나르는 이의 몫이다. 어떤 생각이 드는가? 중개해주는 수수료가 46.6%라고 한다면 과연 이게 바람직한 거라고 생각하는가? 그네들은 그런 얘기를 하겠지. 이를 홍보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 C/S를 위한 인력 비용..
이재용 구속에 대한 전경련의 말, 어이없네 #0 전경련이라는 사단법인 뭐하는 덴지 나는 구체적으로는 모른다. 뭘 하긴 하나? 내가 아는 바로는 항상 자기네들 이익이 되는 데에 한 목소리를 내는 거 같던데. 어줍잖은 거 한답시고 기업들에서 회비 받아서 뻘짓하지 말고, 그냥 참여할 사람들 참여하면서 친목 도모하는(룸이나 가서 술이나 마시는) 게 낫지 않을까? 기업에서 내보내야할 일순위가 누군가? 능력은 안 되는데 열심히 하는 사람이거든. 하는 일마다 사고치니. 그러니 일을 하지 말라는 거다. 뭔 일한답시고 어줍잖은 일을 하냐고. #1 리더십 부재로 신사업 진출과 빠른 의사결정 지연. 경쟁에서 취저지는 결과 초래할 수 있다. 그건 니네들 생각이고. 얘네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지네들이 그런 처지에 놓여도 지네들 편들어주는 세력(?)이 있어야지. 그러니..
홍진영, 설민석 석사 표절 논란, 공인이면 표적되는 겐가? #0 내가 석사 학위 코스를 안 밟아봐서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내 주변에 석사 학위를 밟은 사람들을 보건데, 우리나라 석사 치고 석사 논문 표절 아닌 사람 있던가? 뭐 대수롭지도 않은 일을 갖고 공인이라서 그렇게 표적이 되는 건가? 솔직히 말해서 석사 그거 뭔가 더 연구하기 위해서 하는 경우도 분명 있지만, 취직 안 되어서 도피처로 석사 코스 밟는 사람, 취직에서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타이틀 하나 더 따야겠다는 생각에서 석사 코스 밟는 사람 많았거든. 그렇게 연구 좋아했으면 석사 이후에 박사까지 갔겠지.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 게 취직을 위한 수단으로 밖에 보지 않아서 아닌가? 뭐 사정이야 저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그렇게 알고 있거든? #1 게다가 석사가 뭐 대단한 타이틀인가? 막말로 교수 시다바리 ..
역시 KT답다 그러니 내가 이용 안 하지 #0 예전에는 핸드폰 때문에 KT를 이용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니까 내가 맘에 드는 핸드폰이 특정 통신사에서만 제공되는 경우가 있었던 시절의 얘기. 그러다 그런 게 별로 무의미해지고 난 다음에는 통신사별로 가격을 따져보고 현재는 LG 사용한다. 꼭 가격 때문만은 아니다. KT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소비자 기만 행위 비스무리한 행태를 많이 보였다. 뭐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신규 가입자에게만 혜택을 주고 기존 고객에게는 전혀 혜택을 주지 않는 거야 대부분 비슷한 행태이긴 한데, 유독 KT는 양아치스런 행태를 많이 보여서 KT는 절대 이용 안 한다. 이번 건만 봐도 KT 입장에서 고지할 대로 고지했다고 하지만, 이건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는 식이다. 역시나 KT스럽다. #1 만약 신규 상품 출시..
국내 여성 보컬 원탑을 꼽자면, 나는 이 가수 #0 기준이 뭐냐에 따라 달라질 순 있겠지만, 소향과 같은 CCM 가수를 제외하고 얘기하자면, 내 기준에서는 서문탁이다. 아무래도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반영되어서 그런 거겠지만, 락커들이 대중가요를 부를 때 감정을 잘 못 싣는다거나 하지도 않아. 게다가 고음에서는 확실히 다른 묵직함과 시원함을 선사해주고. 여성 락커지만 남성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음색의 소유자. #1 고음 처리를 굳이 내 느낌으로 비교하자면, 소찬휘: 그냥 지르는 소리 같은 고음. 그냥 음이 높다는 느낌. 소향: 곱고 아릅다운 고음. 소리를 자유자재로 다룬다는 느낌. 서문탁: 묵직하면서도 시원한 고음. 역시 락커의 진면모. 내 취향이 그래서 나는 남자 가수들 중에도 선호하지 않는 고음이 있다. 예를 들자면, 김종국이나 KCM의 고음이..
유투버 다정한 부부 논란을 보면서, 하류인생 #0 합리적 의심이야 할 수 있다. 그런 걸 제기하는 거에 대해서는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데 여기에는 한 가지 전제 조건이 있다. 그 합리적 의심이 해소가 되면 인정할 줄도 알아야 하는 거다. 꼭 보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이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도외시하는 경향이 강하더라. 무식하단 얘긴데, 무식한 사람들이 용감해서 목소리를 높여. 그러니 시끄러운 거지. #1 잠깐만 TV에서 다정한 부부 취재해서 올렸더라. 주작 감별로는 전국진 TV가 유명하지만 비슷한 콘셉트. 그 영상에 싫어요 수를 봐바. 이건 뭘 뜻하느냐? 실체적 진실이 아무리 이거라고 해도 듣고 싶지 않다는 거다. 내가 믿는 허구가 진실이라고 떠들어야 좋다고 할 수준이라는 거지. 가짜뉴스가 왜 확산되는지 좀 이해가 돼? 인간의 ..
싱어게인 29호 헤비메탈 가수 and 이선희, 아름답다 #0 요즈음 개발만 하느라 집에서 방콕하고 있는데, 개발하다 복잡해서 머리 식히려면 음악 듣곤 한다. 유투브로... 그러다 유투브의 추천 알고리듬 덕분에 보게 된 싱어게인. 그 중에 유독 내 눈에 들어오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게 헤비메탈 가수 29호다. #1 헤비메탈 음악이라는 걸 전혀 모르는(물론 지금도 모른다. 음악적 감성이 그리 좋지는 못한 사람인지라) 내가 메탈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되었던 곡이 Skid Row의 'Monkey Business'였다. 독서실에서 친구가 이거 들어보라면서 이어폰을 꽂아줬는데, 그냥 소름. 완전히 매료되어 그 다음부터 메탈을 하나 둘씩 접하게 되긴 했었지. 메탈리카는 국내 내한 공연까지 갔었고. 뭐랄까. 남자다운 음악이라는 그런 느낌? 그러나 메탈이란 장르가 대중적이지..
논점 잘못, 이건 군납 비리 내용이어야 #0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남한 사람에 포인트를 둔 뉴스지만 포인트가 잘못됐다. 왜냐면, 감지 센서 미작동 원인에 대한 취재가 이뤄져야 한다고 보니까. 이거 군납 비리 스멜이 많이 나지 않나? 내가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봐서 그런 거라고? 아니. 나는 바르게 바라보고 싶은데, 그런 작태들이 상식처럼 받아들여지는 요상한 세상이니 그렇게 바라볼 수 밖에 없지 않나? #1 납품 업체 납품 업체는 뒷돈을 준다. 대신 납품 단가를 부풀린다. 즉 주는 만큼 자기도 더 이익을 챙겨간다. 일반적인 납품 비리는 뒷돈을 주고 시장가보다 저렴하게 해서 납품 업체가 고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군납 비리는 요상하게도 납품 업체도 윈, 뒷돈 받아 챙기는 이도 윈이다. 오직 손해는 국가가 본다. 국가란 국민이니 국민이 손해보지.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