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330) 썸네일형 리스트형 K4스포츠 K4-301 딥스 평행봉 @ 쿠팡 이제 맨몸운동을 위한 마지막 기구. 딥스 평행봉 구매했다. 근데 구매하고 나니 옐로우네. 하... 옐로우 이거 내 취향 아닌데. 주문한 내역 보니까 옐로우로 되어 있네. 사진은 블랙으로 되어 있는데 제품명 끝에 옐로우라는 표시가. ㅠ구성품은 이렇다. 조립해야 된다. 조립은 엄청 쉽다.이렇게 볼트 넣고 조여주면 끝. 4군데 8개 조여주면 끝난다.고무는 톱니바퀴처럼 되어 있는데, 얇은 데도 있고 두꺼운 데도 있더라. 왜 이렇게 제작했는지는 나도 모르겠음.이게 딥스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맨몸운동 시작해보자. 아. 단백질 보충제 사야지. ㅎ 원데이뉴트리션 머슬킹 80 프로틴 헬스 보충제 2kg @ 쿠팡 원래 내가 단백질 보충제 먹을 때 주문하는 거 따로 있었다. 분명 포스팅한 걸로 아는데, 검색이 안 되네. 내가 좀 이 부분에서는 의구심이 드는데, 가끔씩 분명 내가 포스팅했는데,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 거 같아. 컴퓨터는 거짓말을 안 한다고 나도 생각은 하지만 이해가 좀 안 되는. 분명 유투브 영상까지 보여주면서 포스팅했었는데 말이지. 여튼 그걸로 주문해서 먹다가 그건 초코맛, 딸기맛 이런 게 없어서 이번에 초코맛으로 주문했다.원데이뉴트리션 머슬킹 80. 이게 좋은 건지 안 따져봤다. 그냥 쿠팡에서 많이 팔리고 싸길래 주문했을 뿐. 사서 블렌더 보틀에 덜어 먹어보았는데 물에 타먹어서 그런지 초코맛이 그리 강하지는 않더라. 오히려 미숫가루 맛 같은 느낌. 좀 맛있는 거 사려고 했는데 이 부분은 좀 아쉽... 이고진 육각 덤벨 10kg @ 쿠팡 맨몸운동을 한다고는 하지만 덤벨은 필요할 거 같아서 검색하다가 육각이라 맘에 들어서 샀다. 만약 내가 집에서 웨이트 위주로 운동한다고 했으면 스미스 머신을 산다거나 덤벨을 사도 무게 조절이 가능한 덤벨을 샀겠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10kg 덤벨 두 개를 산 건데, 10kg 두 개를 살까? 8kg 두 개를 살까? 하다가 10kg로 결정한 거다. 근데 좀 후회되네. 8kg 두 개 살 껄 하는 생각에. 무게가 낮으면 그만큼 회수를 늘리면 되거든. 근데 보통 헬스장에서는 10kg 이상도 했으니 10kg 정도로 한 건데, 이거 왜 이리 부피가 크냐? 그래서 조금 아쉬운 감이.배송은 깔끔하게 포장되어 온다. 운동방법이 적힌 종이가 있던데, 그냥 버렸다. 다 할 줄 아니까.일단 장점은 육각이.. 코멧 NBR 10mm 요가매트 @ 쿠팡 올해는 떨어진 체력을 보강하려고 일은 좀 줄이고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헬스장을 등록할까 아니면 스미스 머신을 살까 하다가 맨몸운동하려고 풀업 바까지 샀었지. 사실 그렇게 한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지금은 웨이트를 해서 근육을 만드는 거 보다는 체력을 높이고 유연성을 길러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어서다. 나이가 드니 관절도 그렇고 너무 몸도 뻣뻣해서. 웨이트 트레이닝이야 사실 하면 하지만 웨이트 트레이닝 하면서 다친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문제도 있고.웃긴 건 지금 내 몸무게가 내 살면서 제일 많이 나가거든? 원래 운동을 안 하면 살이 빠지는데, 이번에는 살이 안 빠져. 그래서 근육도 그렇게 많이 줄지 않았고, 다만 배가 좀 나오네? 이런. 나이 들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여튼 그래서 맨몸운동하려고 하다 .. 루아즈 이중 잠금 가정용 풀업 바 @ 쿠팡 요즈음 체력이 많이 떨어진 거 같다.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고 그러다 보니 운동도 못해서 그런 듯. 그래서 헬스장을 다닐까? 아니면 스미스 머신을 살까? 아니면 아령이나 풀업 바 정도만 사서 맨몸운동이나 할까? 하다가 결국 맨몸운동으로 가닥을 잡았는데, 솔직히 계속할 자신은 없다. 헬스장을 가든가 아니면 스미스 머신이 있어야 운동할 듯 싶은데, 일단 비용이 적게 드니까 이걸로 시도해보고 안 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할 듯 해서. 사실 운동은 헬스장이 아니라 다른 걸 하고 싶거든. 수영이나 프리다이빙이나 클라이밍 같은.일단 쿠팡에서 산 이유는 이거랑 똑같이 생긴 거 알리나 테무에서도 판다. 근데 가격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아. 게다가 봉에 스트랩도 없었고. 그래서 쿠팡에서 샀다. 쿠팡에서도 이와 비슷한 게 몇 .. 러닝도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으로 변경 지금껏 운동하면서 유산소 운동한 적은 2년 전에 운동할 때 조금 했던 게 전부였는데, 이번에 체중 증가를 하면서 운동하는데 유산소 운동을 하는 건 단순히 웜업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체력 증가, 지구력 증가, 체지방 감소를 위해서다. 그래도 유산소 운동한 덕분인지 체지방량은 감소하면서 근육량은 키웠는데, 이번 주부턴 고강도 인터벌로 변경할 생각이다. 근데 이게 어떻게 해야 나한테 맞는 건지 몰라 테스트를 좀 해봐야할 듯 싶다. 고강도 인터벌시간은 줄이고 강도는 높이는데 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게 아니라 약한 강도를 병행함으로써 운동의 효율을 높이는 거다. 이건 뭐 증명이 된 바이고, 많은 데서 이를 활용하고 있는데, 나는 1년만 짐 꾸준히 이용해서 하고 그 뒤에는 짐이 아니라 홈트로 변경할 생각이다. 왜?.. 체지방률 감소를 위해선 식단 관리 해야할 듯 8kg 살이 빠져서 40대 최저 몸무게를 찍고 운동을 시작했다. 나는 운동하면서 몸무게를 늘리는 편이라. 근데 이번에는 나름 복근까지는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몸무게를 늘려도 체지방률을 낮춰야지 하는 생각으로 몸무게를 늘리고 있다. 그러니까 린매스업이나 상승 다이어트는 아닌 거지. 이 둘은 몸무게를 줄이면서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키우는 거고. 나는 몸무게를 늘리면서 지방은 줄이고 근육을 키우는 거고. 생각보다 어렵다. 내가 키울 근육량은 줄어든 지방량에 늘릴 몸무게니까. 줄어든 지방만큼 근육을 키우는 것도 아니고 그보다 더 키워야 하니까. 체지방률 내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웨이트 전 웜업을 위해서도 있지만 체지방 감소를 위해서도 있었던 건데, 그래도 꾸준히 하니까 체중 8kg 빠진 게 4kg 은 복구했.. 1분할에서 3분할로 루틴 변경 요즈음의 유일한 낙은 운동이다. 운동을 하면서도 느끼는 바지만 뭐든 꾸준한 게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 내가 부족한 부분이지. 예를 들어, 운동을 한다고 하면 2달 정도(2달 정도하면 예전 몸 정도는 만드니까) 바짝 하고 그 다음부터 잘 안 하는 즉 몰아치는 경향이 있다는 얘기지. 그래서 나는 회원권 끊을 때, 3개월이 가장 적합하다. 그것도 봄에 바짝해서 보기 좋게 몸 만들고 가을, 겨울되면 뭐 운동 안 하는 거지. 어차피 두터운 옷을 입으니까. 근데 이번에는 1년치를 끊었다. 이건 각오다. 올해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나 스스로 많은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1년치를 끊은 거다. 운동을 다시 하게 된 계기는 급격하게 8kg이 빠지는 바람에 이러다가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그.. 이전 1 2 3 4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