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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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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87: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0경기 영상은 다음 tv 팟에서. #1음. 이번 영상 보면서 느낀 바. 알리스타 오브레임 기량이 예전 같지가 않다. 훨씬 좋아진 듯. 원래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별명이 '오분의 힘'으로 저질 체력이었고, 한때 잘 나갈 때도 근육만 키우는 선수로 생각했다가 약물 양성 반응 나와서 꼬시다고 생각했었다. 그 정도로 나는 알리스타 오브레임이라는 선수의 실력에 대해서 그리고 인간에 대해서 그닥 곱지 않은 시선을 가졌었다. 그렇지만 확실히 최근 경기들을 보면 예전과 다르다는 걸 느낀다. 노련해졌다고 해야 하나? 쓸데없는 힘을 안 쓴다. 그러니까 체력적으로 손해볼 일도 없고, 스탠스도 사우스포, 오소독스 상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한다. 달라졌어... #2오래도록 MMA를 보다 보면, 잘 나가다가 꺾였다가 다시 잘 나가..
UFC 198: 마우리시오 쇼군 vs 코리 앤더슨 #0경기 영상은 다음 tv 팟에서. #1마우리시오 쇼군. Pride 데뷔전때부터 줄곧 봐왔던 선수다. 한때는 팬이었고. UFC 입성 후에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때까지는 쇼군 스스로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악착같이 달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존 존스의 벽이 너무 높았던 것인지 아니면 목표를 상실하고 나서 그냥 저냥 먹고 살기 위해서 선수 생활을 하는 것인지 예전같지가 않더라. 파이팅하는 거 보면 비슷한 거 같아도 느낌이 그래. #2사실 이번 경기 결과 졌다고 해도 뭐 이상할 거 없는 경기다. 브라질에서 열린 경기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UFC 채점 기준이 유효타보다 임팩트 있는 타격에 더 점수를 줘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질 거라 생각했는데 split decision 승이다. #3이기고 지는 건 ..
UFC 198: 호나우두 소우자 vs 비토 벨포트 #0경기 영상은 다음 tv 팟에서. #1비토 벨포트. 참 좋아하는 선수였더랬는데 다시 부활하는가 싶더니 뭔가 좀 부족한 듯 싶다. 최상급 선수이긴 해도 No.1은 안 되는 듯한. #2근데 호나우두 소우자 국적이 브라질이었네. 난 중국인 줄 알았다. 소림사 출신. ㅋ #3호나우두 소우자 전적도 괜찮고 스킬도 좋고 영상 좀 챙겨봐야할 듯.
UFC 198: 크리스 사이보그 vs 레슬리 스미스 #0경기 영상은 다음 tv 팟에서. #1드디어 크리스 사이보그가 UFC에 입성했군. 원래 페더급인데 밴텀급으로 낮춰서 경기를 하던데... 기량은 여전. 아마도 크리스 사이보그가 챔피언 자리에 쉽게 오를 거라 예상은 하는데, 과연 얼마나 집권할 수 있을까가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이번 경기 상대 선수인 레슬리 스미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상대는 안 되던데. #2현재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인 미샤 테이트와도 친한 사이인데 이젠 챔피언 자리를 두고 싸우게 되겠네. 한때 존 존스와 라샤드 에반스도 같은 팀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사이 좋게 지내다가 결국 사이가 안 좋아지게 된 걸 생각해보면 둘은 어떻게 될 지 모르지. 개인적인 생각에는 존 존스가 하도 싸가지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
UFC 198: 파브리시오 베우둠 vs 스티페 미오치치 #0영상은 다음 tv 팟에서. #1내가 베우둠 팬은 아니지만 베우둠이 이렇게 성급하게 달려드는 걸 본 기억이 거의 없다. 사실 내가 베우둠 경기를 그닥 선호하지 않는 이유도 경기가 지루할 정도로 질질 끌기 때문인데, 베우둠이 그래플러다 보니까 그런 거지만 재미없는 건 재미없는 거니까. 그랬던 그가 왜 이리 성급했을까? 도전자의 입장이 아니라 챔피언의 입장이어서 그랬던 것일까? 아니면 자신의 모국에서 열린 경기다 보니까 분위기에 편승해서 업된 기분에 그런 것일까? 굳이 그렇게 들어갈 필요가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싶다. 베우둠답지 못했다. #2경기 끝나고 표정보니 본인 스스로도 황당한 듯한 표정이다. 그럴 만하지. 순간적인 판단에 의한 행동이었겠지만 뭐 돌이킬 수 없다. 그의 챔피언 벨트는 1차 방어전 때 ..
UFC on Fox 19: 글로버 테세이라 vs 라샤드 에반스 #0영상은 여기 #1글로버 테세이라의 실력이 그러하다는 건 아니지만 라샤드 에반스가 운이 없네. 움직임도 좋았는데 카운터가 제대로 맞았고만. 물론 그 카운터가 글로버 테세이라 주무기긴 하지만. 글로버 테세이라가 초반부터 압박하면서 거리 싸움을 잘 했던 게 아닌가 싶다. 라샤드 에반스. 한 때는 라이트 헤비급 강자였는데, 이대로 주저앉고 말지. 너무 공백 기간이 길었던 것도 그렇긴 한데, 복귀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지 못하더만 이번에는 1라운드 KO패라니. 그것도 얼마 안 되는 시간에. #2근데 이번 경기 보면서 해설 듣다 보니 글로버 테세이라 인성이 좋은가 보다. 괜히 땡기네. 존 존스와 같이 시건방진 그러나 실력은 인정하는 선수보다 나는 이런 선수가 좋더라. 다니엘 코미어와 UFC 197에서 붙는 걸..
UFC Fight Night 86.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벤 로스웰 #0영상은 여기를 참조 #1뭐 경기는 누가 봐도 주니어 도스 산토스의 압승이라 할 수 있었으나, 확실히 주니어 도스 산토스가 예전에 비해서는 파이팅 스타일이 조금 달라졌다. 좀 조심스러워졌다고 해야 하나? 확실히 져본 경험 때문에 조심스러워진 듯. 조심스러워진 건 좋지만 파이팅 스타일에 많은 변화가 있는 건 아니어서 일장일단이 있을 듯. 지난 번 알리스타 오브레임 경기가 다소 아쉽긴 한데, 이번 경기로 조금은 자신감을 회복하고 앞으로 잘 했으면 하는 바람. 맘은 그렇지만 드는 생각은 파이팅 스타일에 한계가 좀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뭐 그렇게 따지면 현재 챔피언인 베우둠은 안 그런가. #2벤 로스웰이 못 하는 선수는 아닌데, 파이팅 스타일이 주니어 도스 산토스에게는 안 먹히는 스타일이라 생각. 물론 ..
세상에 싸다구 때리기 대회도 있다? 어쩌다 본 영상인데, 헐. 이게 대회라니. 이기고 지는 걸 떠나 한 대 맞으면 상당히 기분 나쁠 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