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제품 (318) 썸네일형 리스트형 릴리 코코, 탬버린즈(Tamburins) 카 디퓨저 이것도 선물 받은 거다. 본인 차 디퓨저가 이거라고냄새 좋다고 해서 사다 준 거였는데, 오~ 이건 내 맘에 쏙 드네.탬버린즈. 젠틀 몬스터에서 만든 향수 브랜드.제품을 이용해보긴 첨인데 맘에는 든다. 근데 가격이 많이 비싸네.포장을 뜯어봤더니 왠 달걀같은 게 있다.젠틀 몬스터에서 만든 브랜드답게 디자인이 독특하다.큰 조약돌 같은 모양.첨에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향이 좋으니 괜찮아 보이긴 하더라.좋았던 건 자석을 이용해서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점. 편하더라.그리고 뒤쪽에 향 조절도 가능하고(닫았다 열었다)내 차 송풍구 모양이 그래서 좀 그렇긴 하지만그래도 향이 좋으니 뭐.근데 가격이 비싸더라. 85,000원?선물 받은 거라 몰랐는데 비싸네.얼마나 쓸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리필 카트리지는 얼마하는지 모.. 이른 아침 고요히, 모던하우스 디퓨저 선물받은 디퓨저다. 본인이 써보고 향 좋다고 준 건데,향이 내 취향은 아니다. 뭐랄까. 여자들이 좋아할 향?게다가 내가 집에 디퓨저 안 쓰는 거 아니거든.근데 처음에는 집에 들어오면 디퓨저 향이 나더니만얼마 지나지 않으니까 나지도 않아.그래도 선물이니 거실에다가 놓긴 했는데,향이 강하지가 않아서 그런지 별다른 효과를 못 보는 듯 싶다.개인적으로는 헤트라스 디퓨저가 더 나은 듯. 루모라 머그잔 나는 생일 챙기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다. 나이 든 지금에는 한 살 더 먹는 게 뭔 자랑이라고. 그래도 회사의 복지도 그렇고 더불어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그리고 대부분이 여성들이다 보니 챙겨주는 이들이 있다. 회사에서 아침에 복지 제도 때문에 6월 생일자들 다 함께 보여서 하긴 했지만 그래도 생일 파티 했고, 또 경영지원팀, 마케팅팀, 진료운영팀은 같은 장소에서 같이 일하면서 부딪히는 이들이다 보니 별도로 챙겨줘서 하게 됐네. 게다가 또 개인적으로 선물까지 주는 경우도 있고. 그 중에 하나다.왜 하필 머그잔으로 했을까 싶은데, 나름은 집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생각해서 골랐다고. 나는 집에 쓰는 식기류는 죄다 플라스틱인데(가볍고, 깨지지도 않고) 이것만 깨지는 세라믹 소재다. 그래도 선물이.. 에어 프라이어 @ 알리 에어 프라이어로 할 수 있는 게 많다고 해서 구매했다. 뭐 얼마 하지도 않는 거 같길래. 좋은 거 사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내가 거지라. 알리에서 36,074원 주고 샀다. ㅎ 수많은 에어 프라이어 중에서 이걸 산 이유는 디자인과 원터치 메뉴 설정 때문. 물론 가격도 한몫했지.이렇게 생겼다. 트레이는 두 개 주네.매뉴얼과 레시피북 그리고 중국틱한 장갑. 어찌 이리 촌스럽게 장갑을 만들었을꼬. 장갑 하나 사야겠다.주의사항으로 처음에 사용할 대 20분 정도 예열하라고 되어 있다. 그래서 작동했더니. 묘한 냄새가 난다. 이 또한 주의사항에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되어 있어서 패스. 그 이후로는 그런 냄새 안 나더라. 보면 메뉴 있잖아 이거 누르면 요리 선택할 수 있고, 각 요리마다 셋팅된 온도와 시간이 자동 설정.. 샤오미 차량용 진공 청소기 @ 알리 오래 전에 장바구니에 담아둔 건데, 그렇게 필요하다 생각하지 않아서 구매 안 하다가 이번에 다른 거 구매하면서 함께 구매한 거다. 차량용 진공 청소기 찾아보면 종류가 많은데(샤오미에서도 이거 말고도 있고) 이걸 선택한 이유는 강력 흡입만 되는 청소기 용도만이 아니라 강력 분사도 가능해서 여러 모로 활용도가 높아서다. 가격은 17,056원.구성품. 뭐가 많다.뚜껑을 돌려서 빼내면 헤파 필터를 분리할 수 있다. 뚜껑 앞에 장착할 수 있는 것도 있고, 헤파 필터 빼고 이렇게 바로 장착할 수 있는 것도 있다.게다가 이렇게 반대쪽 부분에 달 수 있는 게 있는데 이건 흡입이 아니라 분사하는 거다. 그러니까 공기 주입하는 데에 사용해도 되고, 캠핑하러 가서 불에 바람 넣을 때 사용해도 된단 얘기.이렇게 흡입하는 청소.. 코멧 내열유리 계량컵 500ml @ 쿠팡 요즈음 요리해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계량컵이나 스푼 이런 게 사실 음식 좀 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는 거 같다. 하다 보면 감으로 이 정도 넣으면 되겠다 하는 게 생길 듯. 그래서 계량 스푼이 굳이 필요할까 싶은 생각도 들고. 그냥 스푼으로 해도 충분할 거라 생각해서. 그러나 계량컵이 필요한 경우는 있을 듯 해서 샀다. 꼭 계량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도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가격은 6,030원.코멧 제품인데, 계량컵은 다 이렇게 생긴 듯. 유투브에서 레시피 찾아보다 보면 이런 컵 나오는 경우도 봤고. 귀엽다. 유리 두꺼워서 좋네. 게다가 전자렌지나 오븐에도 사용 가능하고. 500ml 인데, 혼자 사는 나는 이 정도면 적당하다 싶어서 이걸로 샀다.100ml 부터 50ml 단위로 눈금이 있.. 코멧 다용도 실리콘 뚜껑 그레이 @ 쿠팡 요즈음 반찬 만들려고 유투브에서 레시피 찾아보곤 한다. 그런데 다음에 할 반찬에 프라이팬 뚜껑이 필요한데 없어. 그래서 구매. 가격은 7,790원. 총 3개의 사이즈에 사용할 수 있다. 26cm, 28cm, 30cm. 그래서 활용도가 높겠다 싶어서 이걸로 픽한 것. 처음에 보니 손잡이 부분이 반대로 달려 있더라. 배송을 위해서 부피를 줄이기 위함이었던 듯. 볼트 풀어서 반대로 달아주면 된다.사기 전에 프라이팬 치수 재보고 28cm인 거 확인하고 샀으니 잘 맞을 수 밖에. 자. 이제 또 새로운 반찬 만들자. 요즈음에는 주방용품만 사는 거 같은 느낌? 자동 네일 클리퍼 @ 알리 이건 아들을 위해서 구매한 거다. 아들은 스스로 손톱을 못 깎는다. 소근육 발달 장애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내가 볼 때는 핑계다. 계속 하다 보면 사람이면 다 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안 하니 문제지. 문제는 그렇게 손톱을 안 깎고 다니면 지저분하잖아. 내 자식인데 나 닮은 구석이 없어 왜~~? 그래서 이런 제품이 있길래 아들 생각나서 구매했다. 이거 들고 다니면서 스스로 손톱 깎고 깨끗하게 하고 다니라고. 씻기도 싫어하는 녀석인지라. ㅠ 가격은 5,852원.C타입 충전을 해서 쓰면 된다. 버튼을 누르면 작동하는데, 원터치가 아니라 누르고 있으면 불 들어오면서 작동하고 한 번 더 누르면 좀 더 강한 모드로 작동하더라. 테스트를 해봤다. 이게 손톱이 깎인다기보다는 손톱이 갈리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 듯. 그래.. 이전 1 2 3 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