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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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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린스 맨 슈퍼 모이스처 밤: 대련 공항 면세점에서 산 제품 #0 원래 내가 좋아하는 제품은 CK 이터너티 포 맨 애프터 쉐이브 밤이다. 이거 하나 있으면 향수도 필요없어. 난 이 냄새 정말 좋아라하거든. 딱 남성향이라는 느낌이 물씬 드는. 근데 이제 안 나오는 모양이더라고. 왜 그런 지는 모르겠다만. 그래서 최근에 사용하던 게 랩 시리즈였는데, 거의 다 써가는 바람에 중국에서 돌아올 때 면세점 들려서 하나 산 게 클라린스 제품이었다. #1여기가 대련 국제 공항. 이른 아침에 출발하는 비행기였던 지라 어둡다. 그래도 면세점에서 판매는 하더라고. 그러나 그리 면세 상점이 많지 않고, 제품도 다양하지 못해. 그래서 선택의 폭이 좁았지. 면세점에서 사는 게 아무래도 저렴하니까 있는 거 중에서 골라서 샀다. 비오뎀 제품도 있던데 향 맡아보고 별로라서 패스. #2클라린스 ..
샘소나이트 레드 백팩 RIVERE NAVY(AI241001) #0 최근에 산 백팩이다. 왜 샀느냐? 지금까지 사용했던 쿄시츠비 크로스백 버튼을 잃어버렸다. 중국에서 들고 다니다가 그랬던 듯. 뭐 없어도 사용하는 데에 지장은 안 생겨. 그래서 다른 걸 하나 사야지 하는 생각을 가졌던 건 아니다. 그런데 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캐리어 잠금 장치 고장나서 수리 맡긴 거 찾으러 갔을 때, 수리 맡긴 거 찾아온다고 점원이 어디 갔었더랬지. 그 때 샘소나이트 매장 둘러보다가 딱 꽂히는 제품을 발견한 거다. 그게 바로 이 제품이다. 샘소나이트 레드 백팩 RIVERE NAVY.#1 이거 사진으로 보는 거랑 실제로 보는 거랑 좀 차이가 있다. 실제가 훨씬 나아. 나는 샘소나이트 매장에서 보고 딱 꽂힌 다음에 인터넷 뒤적거려서 샀지. 아무래도 매장에서 판매되는 거 보다는 인터넷이 ..
이케아 DRONA 수납 박스 블랙 (102.192.83) #0 내가 며칠 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충동 구매해서 내가 잘 샀다 생각한 적 별로 없다. 사실 이케아 매장 갔을 때, 나는 이케아 사이트에서 내가 살 물건들 물품 리스트에 담아뒀는데, 그 리스트에 없는 게 바로 이 DRONA 수납 박스다. 이케아 수납 박스 사용하는 종류가 몇 개 있긴 한데, 그래도 접어서 보관하면 언젠가 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뭐 언젠가는 사용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사용하지 못하네 그려. 왜냐? 크기가 안 맞아. ㅠㅠ 사이즈를 정확히 보고 샀었어야 됐는데.#1앞쪽에서 봤을 때는 33cm로 사이즈가 딱 맞겠다 했지. 근데 옆에서 보니 옆은 더 기네 그려. 38cm. 그래서 책장에 넣어보니 툭 튀어나오네 그려. 에헤이. 내 그래 충동 구매하면 안 된다니까. #2여느 수납 박스와 같이..
이케아 MULIG 옷걸이바 (101.794.36) #0 이게 사실 나한테는 제일 필요했던 거다. 원래는 붙박이장을 썼는데, 이사한 집은 붙박이장이 없으요. 그러다 보니 옷장이 제일 필요했지. 그런데 나는 옷장 같은 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 그래서 이리 저리 검색해보니 요즈음에는 오픈형 옷장으로 여러 종류가 나오더라고. 처음에는 그거 생각하다가 좀 더 단순한 거 없을까 해서 찾은 게 이거다. 이케아 MULIG 옷걸이바. 나중에 이사하게 되면(이사는 앞으로 딱 한 번만 더 할 거다. 더이상 안 해.) 나사 풀어서 가져가도 되고 말이지.#1벽에다가 설치하는 건데, 나사가 없다. 나사는 별도로 준비해야 돼. 내가 왜 이케아 픽사 나사/칼브럭을 샀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거지. #2 두 개의 봉이 연결되어 있는 식인데, 봉을 빼면 최대 90cm까지 늘어나고, 위..
이케아 FIXA 나사/칼브럭 260개 (201.692.48) #0 한 때는 나도 모으는 게 생활화되어 있어서 나사들 통에 양껏 모아놨었다. 그런데 모으는 속도가 쓰는 속도보다 빨라 모이기만 모이고 별로 많이 사용하지 않더라고. 그래서 다 버리고 필요하면 그 때 그 때 사다쓰기로 했었지. 그게 오래 전이다. 나는 그래. 왜 내가 이걸 갖고 있어야지 생각 들면 버린다. 여튼 그러다 이번에는 나사/칼브럭을 샀다. 왜? 보관함에 담겨 있어서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해서 말이다. 게다가 예전에 모았던 나사는 다 짧은 나사였고, 칼브럭은 없었거든.#1크기와 두께에 따라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칼브럭과 같은 경우는 콘크리트 벽에 구멍 내고 나서 넣고 그 위에 나사 돌려 넣을 때 쓰지. 석고보드의 경우도 매한가지고. 그래서 언젠가 써도 쓸 거라는 생각에 하나 장만했다. 이거 말고..
이케아 FIXA 전동 드라이버 14.4V (402.966.79) #0 원래 나는 집에 별로 신경을 안 쓴다. 게다가 부모님과 같이 살기 때문에 내 물건만 있는 게 아니라서 더더욱 그랬고. 그러나 요즈음에는 챙긴다. 너무 나는 가족, 가정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던 거 같고 해서. 그래서 전기 요금, 도시 가스 요금부터 시작해서 일일이 전화해서 할인 혜택 받을 것들 다 신청하고, 필요한 게 눈에 보이면 사서 채워넣고 그런다. 그러다 보니 드릴이 필요했던 거지. 석고보드나 콘크리트 벽을 뚫어야할 필요가 있으니까. 집에 드릴이 없는 거 아니다. 내가 오래 전에 마트에서 산 드릴이 있긴 한데, 나는 분실했는 줄 알았더니만 갖고 계시네. 헐. 크기만 크고 모양도 별로고 그래서 그냥 버리라고 했다. 그리고 구매한 이케아 픽사 전동 드라이버.픽사 전동 드라이버가 3가지 모델이 있다. ..
이케아 TJUSIG 문/벽걸이 블랙 (602.426.66) #0 모자 걸어두려고 산 이케아 슈지그 문/벽걸이다. 색상은 블랙. 너비는 60cm고 나는 벽이 아니라 문 위에 걸어두려고 샀다. 걸이는 5개.#1 내용물. 원목 바, 문 걸이 두 개, 옷/모자 걸이 다섯 개, 나사 9개, 문 걸이 안쪽에 붙이는 쿠션 스티커(?) 두 개. 설명서.#2생각보다 원목이 묵직하다. 걸이 쇠도 단단하고. 튼튼하더라고. 모자가 아니라 옷을 걸어놔도 되겠더라.#23 벽에 걸려면 벽에다 나사 박고, 걸이 쇠 사이에 있는 흰색 홈에 끼워 넣으면 되지만 나는 문 위에다가 달 거라 위와 같이 셋팅. 참고로 나사는 걸이 쇠 5개, 양쪽 문 걸이 2개씩 4개 해서 총 9개 들어 있다. 고로 벽에 걸려면 별도의 나사가 필요하단 얘기. 물론 문 위에다가 단다고 해도 문 위쪽 부분에 고정시키기 위..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캐리어 수리 #0 중국에서 한국 돌아온 날, 집에서 캐리어 열려고 하니 안 열린다. 번호 확인해보고 몇 번을 했는데 안 열린다. 나름 비밀번호 초기화시키려고 했는데 잘 안 되고 그래서 그냥 자물쇠 파괴해버렸다.이렇게. #1 그리고 수리 맡기려고 샘소나이트 매장 찾았다. 내가 사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데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이더라. 2층 여성복 매장에 있어. 근데 거기서 보니까 내가 비밀번호 초기화시킨다고 락 옆구리에 있는 버튼을 볼펜으로 눌렀는데, 그게 들어가서 제대로 안 튀어나왔다고 한다. 음. 너무 세게 눌렀는 모양이다. 보통 누르면 탁하고 걸리는 느낌이 나는데 그게 안 나다 보니 계속 힘줘서 그랬던 모양. 샘소나이트 매장 직원이 그렇게 제대로 하고 난 다음에 이리 저리 만지더니 혹시 비밀번호가 OOO 에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