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제품 (320)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량 조미료 통 @ 알리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양념통이 있는데, 이걸 구매한 건, 이게 훨씬 사용하기 편리할 거 같아서다. 가격은 4,238원.어떤 게 편리하냐면 옆에 주황색 버튼이 있는데, 이거 누르면 0.5g 0.02oz 정도만 나온다. 그래서 한 번 사봤다. 괜찮으면 추가 구매하면 되니까. 앞쪽에는 일반적인 조미료 통과 같이 구멍이 뚤려 있어서 정량이 아니라 내가 알아서 조절하려면 이걸 이용하면 된다.설탕 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기존에 쓰던 스테인레스 스틸 양념통이랑 크기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 나지. 이게 더 나은 거 같다. 아무래도 추가 구매해야할 듯. 후추, 소금, 고춧가루, 참깨. 4개 필요하네. 오일 디스펜서 @ 알리 오일 스프레이를 사용하다가 단점을 발견. 소량에는 좋으나 대량 사용에는 불편하고, 한 번 스프레이 뿌릴 때의 용량이 얼마 되는지 가늠이 안 된다는 것. 그래서 디자인 괜찮은 오일 디스펜서 있길래 하나 구매했다. 이거 써보고 괜찮으면 추가 구매하려고. 일단 하나 정도 사서 써봐야 아니까. 가격은 4,239원.색상은 블루, 라이트 그레이, 다크 그레이, 옐로우 있는데, 당연히 나는 다크 그레이 선택.이런 스티커도 주던데 쓸모없는 거 같아서 버렸다.위의 뚜껑을 돌리면 용기에 오일을 담을 수 있게 되어 있고, 그렇게 뻑뻑하지 않아 쉽게 열리더라.들기름 넣으면 들기름 통 비울 수 있을 거 같아서 들기름 넣었다. 용량 320ml 짜리 다 넣고도 남네. 오일 디스펜서 용량이 500ml라. 넉넉하다.그리고 오일 디스펜.. 시트 쿠션 @ 알리 이거 사려고 이번에 알리에서 제품 여러 개 산 거다. 요즈음은 소파에 있기 보다는 식탁이 4인용이다 보니 여기서 노트북을 많이 하는데, 여기서 앉아 있다 보면 내가 척추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닌지라 엉덩이가 아프더라. 그래서 쿠션 하나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 그 전에는 그래도 베개는 여러 개니까 예전에 쓰던 푹신한 베개(메모리폼) 깔고 앉았거든. 근데 앉아있으면 푹 꺼지니까(물론 일어나면 원래대로 돌아와도) 전용 시트 쿠션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 가격은 8,242원.요렇게 생겼다. 일반 쿠션하고 달리. 뭐 상세 페이지 내용 보면(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그래도 내용 확인 가능) 꼬리뼈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건강상에 좋다 뭐 그런 얘기던데 얼마나 기능적으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생김새.. 스테인리스 스틸 칵테일 쉐이커 세트 @ 테무 어차피 술 못 마시는 거 마실 때 좋은 거 마시자는 생각에서 시작해서 이왕이면 칵테일이나 만들어볼까 하다가 결국 자격증이나 딸까 하는 생각에 미치게 된. 자격증을 따든 안 따든 그래도 집에서 연습용으로라도 해봐야겠다 해서 산 칵테일 쉐이커 세트다. 가격은 16,540원.색상은 블랙, 골드, 로즈 골드 있는데, 골드랑 로즈 골드는 좀 날티나는 거 같아서 블랙으로 선택했고, 이런 류의 칵테일 세트가 많은데, 이게 적당한 거 같아서 이걸로 선택한 거다. 재질은 스테인레스 스틸. 이건 재질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아래 받침대는 대나무 재질이라 하는데 대나무인지는 모르겠고. 칵테일 레시피도 들어 있는데, 나는 이미 조주기능사 책을 사뒀단 말이지. 그래서 레시피 많아. 문제는 이거 일일이 해보려면 보드카, 위스키,.. 가죽 테이블 매트 @ 테무 식탁에서 사용하려고 산 매트다. 가죽이라고 하는데, 방수되고. 가죽처럼 보이지만 재질은 PVC. 색상은 갈색, 짙은 갈색, 커피, 짙은 커피 이렇게 4종류 있더라. 내가 산 색은 다크 커피색. 가격은 4,060원. 근데 접어서 배송되어 오다 보니 중간에 구김이 있다. 놔두면 펴지겠지. 안 펴지면 다림질 하면 되지. 가로 45cm 세로 30cm. 딱 1인용 매트다. 혼자 밥 먹을 때 깔고 쓰려고 구매. 접이식 테이블 @ 테무 휴대용 접이식 의자도 샀겠다. 의자만 이용할 수도 있지만 작은 테이블 하나는 있어야겠다 해서 산 접이식 테이블. 캠핑 용품 중에 이런 거 많잖아. 좋은 거 많은 건 알지만, 난 가성비충. 얼마나 쓴다고. 내가 캠퍼도 아니고 말이지. 가격은 5,061원.역시나 가볍다. 재질은 스테인리스 스틸이라고 하는데.조립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고 가벼워서 이동하긴 편한데 문제는 바람에 쉽게 날릴 거 같은 가벼움? 그래도 뭐 간이 테이블이니 뭐. 올해는 한강 가게 되면 이용해봐야겠다. 병따개 @ 테무 맥주 같은 병따개가 아니라, 큰 뚜껑 병따개 용도로 산 거다. 내가 파인애플을 좋아하는데, 예전에 병에 담긴 파인애플 뚜껑이 안 따져서 엄청 고생했던 적이 있다. 아무리 힘줘도 안 되더라. 진공 상태가 되어서 그런 듯 해서 요령껏 따긴 했지만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얼마 안 하니까 그런 불편함 없애려고 산 병따개. 가격은 3,436원.구성품. 근데 동그란 저건 왜 필요할까? 생각해보니 좀 더 뚜껑 잘 따게 하기 위해 덧대는 용도인 듯. 근데 버려버렸는뎅. ㅎ 쓰레기통 뒤져야겠네. ㅎ다소 큰 사이즈의 병뚜껑도 딸 수 있을 듯 하더라.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냥 손으로 하는 거 보단 낫겠지. 미니 걸레 @ 테무 이건 국내 어느 광고를 본 거 같다. 아마도 중국 제품을 브랜드만 바꿔서 파는 게 아닌가 추측. 그런 제품 정말 많아. 여튼 그 때 광고보면서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해서 보이길래 구매. 물기 있을 때, 수건으로 닦기 보단 이런 미니 걸레로 닦는 게 적합할 듯. 나는 스펀지 헤드 추가로 하나 더 해서 2,719원에 구매.스펀지 재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좀 특이해. 물 잘 머금을 거 같은 재질. 그리고 기본적으로 좀 촉촉하더라. 근데 여러 제품들 하나에 패키징해서 보내서 그런지 스펀지가 찌그러져 있는데, 이게 펴지지가 않네. 재질 특이. 뭐 사용하는 데 문제만 없으면.앞쪽 부분에 고정해줄 수 있게 되어 있다. 고정해주고 숨길 수도 있게 되어 있어서 부피는 줄어든다. 사용해보니 잘 닦이긴 하더라. 살 만한 듯. 이전 1 2 3 4 5 6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