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제품 (3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리콘 밥주걱 @ 알리 이거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는데, 알리에 있길래 주문한 거다. 가격은 1,951원. 알리에서 같은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천원마트 쪽에서 주문하는 게 싸다. 그리고 배송도 빨라. 예전에 봤을 때, 살 생각 안 했었다. 밥주걱 있는데 굳이? 그런 생각에. 그런데 천원마트의 경우에는 10개 되어야 2,500원 할인되거든. 그래서 10개 채워서 주문하다 보니 산 건데, 좋네.색상은 오렌지, 그린, 화이트, 그레이, 블랙 이렇게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그레이를 선택하지 않고 화이트를 선택한 건 밥주걱이라서. 밥주걱이 어두운 색은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뭐가 좋냐면 밥주걱이 커. 면적이 넓다는 얘기. 게다가 굴곡이 져 있는데 다소 옴폭하게 파여 있어서 한 번에 더 많은 밥을 담을 수 있더라. 내가 기존에 쓰던 밥주걱.. 고기 프레스 @ 알리 고기 구울 때 누르는 거. 있으면 좋겠다 해서 겟. 가격은 6,551원.원형, 직사각형 두 가지 타입이 있었는데, 나는 직사각형 타입을 선택했고, 직사각형이라고 해도 밑판이 벌집형과 스트라이프형으로 나뉘는데 나는 벌집형을 택했다. 이유는 스트라이프형은 품절이라.생각보다 묵직하다. 많이 쓰다 보면 아마 느슨해질 거 같던데, 그러면 뭐 볼트 조여주면 될 듯 하고. 많이 쓰지는 않겠지만 쓸 때 되면 요긴하게 쓸 수 있을 듯. 알리에서 쇼핑하다 보면 그렇게 자주 쓰는 아이템은 아니지만 필요할 때 쓰면 유용한 아이템을 득템하는 경우가 많은 듯. 에버홈 초슬림 5mm 밀리그릴 전기그릴 @ 알리 알리에서 보고 이거 괜찮네 해서 한국에서 배송한다길래 쿠팡에서 가격 확인해봤는데, 가격 차이가 좀 많이 나네 4배 정도. 쿠팡에서는 179,000원인데, 알리에서 내가 구매한 가격은 43,263원. 안에 내용물을 보니까 이거 전시용품인가 그래서 박스가 밀봉되어 있지 않다고 되어 있긴 하던데,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게 아닌 리퍼 제품이라고 한다면 이 정도 가격 차이면 나라면 산다는 생각에 괜찮은데 싶었다.내용물은 이렇다. 흰색 박스 포장이 밀봉되어 있지 않아서 그에 대한 안내 문구를 보고 이게 전시 용품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는.흰색 박스 안의 구성품. 대형 핀셋 보니까 귀엽네. 갑자기 이 대형 핀셋으로 라면 먹던 유투버 생각나네. 밑쪽에는 이렇게 꽂아주면 된다. 어렵지 않아요.옆쪽에 전원 꽂아주고 왼쪽에 돌.. 정량 조미료 통 @ 알리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양념통이 있는데, 이걸 구매한 건, 이게 훨씬 사용하기 편리할 거 같아서다. 가격은 4,238원.어떤 게 편리하냐면 옆에 주황색 버튼이 있는데, 이거 누르면 0.5g 0.02oz 정도만 나온다. 그래서 한 번 사봤다. 괜찮으면 추가 구매하면 되니까. 앞쪽에는 일반적인 조미료 통과 같이 구멍이 뚤려 있어서 정량이 아니라 내가 알아서 조절하려면 이걸 이용하면 된다.설탕 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기존에 쓰던 스테인레스 스틸 양념통이랑 크기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 나지. 이게 더 나은 거 같다. 아무래도 추가 구매해야할 듯. 후추, 소금, 고춧가루, 참깨. 4개 필요하네. 오일 디스펜서 @ 알리 오일 스프레이를 사용하다가 단점을 발견. 소량에는 좋으나 대량 사용에는 불편하고, 한 번 스프레이 뿌릴 때의 용량이 얼마 되는지 가늠이 안 된다는 것. 그래서 디자인 괜찮은 오일 디스펜서 있길래 하나 구매했다. 이거 써보고 괜찮으면 추가 구매하려고. 일단 하나 정도 사서 써봐야 아니까. 가격은 4,239원.색상은 블루, 라이트 그레이, 다크 그레이, 옐로우 있는데, 당연히 나는 다크 그레이 선택.이런 스티커도 주던데 쓸모없는 거 같아서 버렸다.위의 뚜껑을 돌리면 용기에 오일을 담을 수 있게 되어 있고, 그렇게 뻑뻑하지 않아 쉽게 열리더라.들기름 넣으면 들기름 통 비울 수 있을 거 같아서 들기름 넣었다. 용량 320ml 짜리 다 넣고도 남네. 오일 디스펜서 용량이 500ml라. 넉넉하다.그리고 오일 디스펜.. 시트 쿠션 @ 알리 이거 사려고 이번에 알리에서 제품 여러 개 산 거다. 요즈음은 소파에 있기 보다는 식탁이 4인용이다 보니 여기서 노트북을 많이 하는데, 여기서 앉아 있다 보면 내가 척추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닌지라 엉덩이가 아프더라. 그래서 쿠션 하나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 그 전에는 그래도 베개는 여러 개니까 예전에 쓰던 푹신한 베개(메모리폼) 깔고 앉았거든. 근데 앉아있으면 푹 꺼지니까(물론 일어나면 원래대로 돌아와도) 전용 시트 쿠션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 가격은 8,242원.요렇게 생겼다. 일반 쿠션하고 달리. 뭐 상세 페이지 내용 보면(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그래도 내용 확인 가능) 꼬리뼈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건강상에 좋다 뭐 그런 얘기던데 얼마나 기능적으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생김새.. 스테인리스 스틸 칵테일 쉐이커 세트 @ 테무 어차피 술 못 마시는 거 마실 때 좋은 거 마시자는 생각에서 시작해서 이왕이면 칵테일이나 만들어볼까 하다가 결국 자격증이나 딸까 하는 생각에 미치게 된. 자격증을 따든 안 따든 그래도 집에서 연습용으로라도 해봐야겠다 해서 산 칵테일 쉐이커 세트다. 가격은 16,540원.색상은 블랙, 골드, 로즈 골드 있는데, 골드랑 로즈 골드는 좀 날티나는 거 같아서 블랙으로 선택했고, 이런 류의 칵테일 세트가 많은데, 이게 적당한 거 같아서 이걸로 선택한 거다. 재질은 스테인레스 스틸. 이건 재질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아래 받침대는 대나무 재질이라 하는데 대나무인지는 모르겠고. 칵테일 레시피도 들어 있는데, 나는 이미 조주기능사 책을 사뒀단 말이지. 그래서 레시피 많아. 문제는 이거 일일이 해보려면 보드카, 위스키,.. 가죽 테이블 매트 @ 테무 식탁에서 사용하려고 산 매트다. 가죽이라고 하는데, 방수되고. 가죽처럼 보이지만 재질은 PVC. 색상은 갈색, 짙은 갈색, 커피, 짙은 커피 이렇게 4종류 있더라. 내가 산 색은 다크 커피색. 가격은 4,060원. 근데 접어서 배송되어 오다 보니 중간에 구김이 있다. 놔두면 펴지겠지. 안 펴지면 다림질 하면 되지. 가로 45cm 세로 30cm. 딱 1인용 매트다. 혼자 밥 먹을 때 깔고 쓰려고 구매. 이전 1 2 3 4 5 ··· 4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