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영화

비쥬얼만 있고 내용은 시시했던 <판타스틱 4 - 실버 서퍼의 위협>

판타스틱 4 - 실버 서퍼의 위협 포토
감독 팀 스토리
개봉일 2007,미국
별점
2007년 7월 1일 본 나의 2,636편째 영화다.
생각보다는 재미가 없었던 영화였다.
볼꺼리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워낙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익숙해진 눈이라서 그런지
그 볼꺼리라는 것이 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좀...

볼꺼리는 둘째치고 스토리가 좀 재미가 없었다.
그것 때문에 전반적으로 기대한 만큼의 재미는 주지 못한 듯.
그냥 극장용이라기 보다는 TV나 DVD용으로 적합할 듯.

특히 결말이 너무 허무했던(허무맹랑이 아니라 허무)
그래서 시시했다는 느낌마저 들게 했던 영화다.

역시 영화는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메인이 되어야 하고
볼꺼리는 서브로 해야돼~ 스토리가 재미없으면
아무리 볼꺼리가 있어도 재미가 없는 듯...

  • Favicon of http://icedoll.com BlogIcon 술도 2007.07.03 05:41

    2,636 편째라...엄청나네요;;;
    저도 영화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최근5년동안 대략 500편정도 본것 같네요;;
    그전에는 기록이 없어서;;-0-;

    근데 저는 희안하게 스파이더맨3보다는 재미있더군요...-0-;;;
    다들 스파이더맨3가 그리 재미있다던데;;-0-;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풍림화산 2007.07.03 21:12

      보통 영화를 즐기면서 어느 정도가 되는 수준이 800편 정도입니다.
      제가 카운트 하면서 느낀 것이 그렇습니다. ^^

      사람마다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차이가 있을 겁니다.
      어찌보면 님의 얘기처럼 스파이더맨3 보다 더 재미있을 만한
      요소들이 판타스틱4 에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나 제시카 알바!!! ^^

      개인적으로는 저는 스파이더맨3가 더 나았던 듯 싶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스토리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