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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피곤하군...

오늘은 블로깅을 전혀 못하네...
어제는 일산 블로거 번개라 술마시고 들어와서 피곤했고
오늘은 오전 일찍부터 외부에 있다가 이제야 들어와서 피곤하다.
블로깅. 이것도 중독이다. 안 하면 뭔가 허전하니...

그래도 오늘은 자야겠다. 피곤하다.
주말 중으로는 책 정리 하나 더 하고 나서
북기빙이나 해야겠다.
또 주말이니 영화 좀 봐주고~~~ ^^

다음주부터는 아마도 바빠질 듯 하다.
사실 최근 2주 동안은 여유(?)가 어느 정도 있었는데
다음주부터는 조금 빡세질 지도... 음... 좋아~
때로는 이런 빡셈이 나를 재밌게 해주니까...
무엇이든 던져라~ 다 받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