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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바빠서 포스팅을 몰아서 하고 미리 글도 적어두고

바쁘다. 해야할 일이 있고 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에 바쁘다.
나름 시장 조사해야할 것이 있었는데 정말 레드 오션도 이런 레드 오션은 첨 봤다.
그래서 그 속에서 뭔가를 찾아 결론을 내린다는 게 쉽지 않았다.
해야할 시간은 연장하고도 뭔가 만족할만한 답은 보이지 않고...
그러다 그것을 그저께 마무리를 지었다. 어느 정도 내가 만족할 정도로...

그리고 신경을 조금 덜 썼던 내가 편집하면서 만드는 책을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다.
이리 저리 일이 많아지니(다음 주에는 또 다른 시장조사가 있을 듯) 바쁘다.
사실 내가 뭔가 시도하고자 하는 것들을 착실히 준비할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조금 딜레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딜레이 되도 한다.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분명히 할테다. 남들이 보지 않아도 밀어부친다.
꾸준함이 필요한 작업인지라... 회사에서는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하려고 하는지 모른다.
물론 회사에 알리지도 않을 생각이다. 이것 나름 의기투합한 사람들끼리 하는 것이니...

나는 짜잔하게 노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 말은 내가 뭐 대단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아니라 오픈 마인드다.
일에 있어서는 파이를 키우는 것을 좋아한다. 결국 폐쇄적으로 우리만이라는 생각보다는
경쟁업체와 같이 파이를 키우고 그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거다.
왜? 그만큼 자신있다는 소리다. 파이가 커지면...

어쨌든 내일은 아예 글 적지도 못할 듯 하여 미리 글을 적어뒀다.
보고 적당한 때에 발행하면 된다.
그래서 오늘은 책 읽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
야근하고 돌아와서 블로그 포스팅에만 신경 쓴 듯 하다.
적고 싶은 글이 너무 많다. 그러나 적을 시간이 부족한 요즈음이다.
이런 생활이 계속되면 버리는 글들이 많아진다.
그래서 어떤 글을 적을 지에 대해서 주제만 정리해두곤 하는데
그것도 점점 늘어나는 상황이다. 거 참~

꼭 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고 편하게 쓰련다.
다만 오늘은 시간을 많이 할애했을 뿐이다.
물론 아들과 놀아주는 시간까지 뺏지는 못해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