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ger-Le Coultre(예거 르꿀뜨르)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다이빙 워치다. 사실 Jaeger-Le Coultre(예거 르꿀뜨르) 시계는 너무 단조로와 내가 그다지 선호하지 않았는데 올해 예거도 전문 다이버들을 위한 시계를 선보이면서 기존의 Jaeger-Le Coultre(예거 르꿀뜨르)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시계를 선보였다. Master Compressor Diving 시리즈가 바로 그것인데 총 3가지 모델이 있다.
1. Master Compressor Diving Pro Geographic
<이미지 출처 : http://journal.hautehorlogerie.org>
3가지 모델 중에서 가장 직경이 큰 모델이다. 46.3mm. 말이 46.3mm지 생각해보면 4.63cm니 매우 큰 사이즈다. 옆에 돌출된 부분은 수심 0~80m 범위까지 측정할 수 있는 센서라고 한다. 6시 방향에는 세계 도시가 표시되고 9시 방향에는 24시 기준의 시간이 표시가 된다. 무브먼트는 Jaeger-LeCoultre Calibre 979이 사용되었으며, 300m까지 방수된다.
2. Master Compressor Diving Chronograph
<이미지 출처 : http://journal.hautehorlogerie.org>
직경 44mm에 1,000m까지 방수가 되는 시계다. 크로노그래프 시계 중에 1,000m 방수가 되는 제품이 있나?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보기는 힘들 듯. 9시 방향에 시간, 3시 방향에 분, 6시 방향에 초가 표시되는데 초가 표시되는 것도 조금 독특한 방식이다. 65시간 파워리저브 제품이며, 바깥쪽 다이얼에 분당 심장박동수를 측정하는 맥박계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모델이 가장 디자인이 맘에 든다.
3. The Master Compressor Divng GMT
<이미지 출처 : http://journal.hautehorlogerie.org>
마지막으로 GMT 모델이다. 직경 44mm에 1,000m 방수. 무브먼트는 Jaeger-LeCoultre Calibre 975D를 싸용했다. 올해 5월 14일 Jaeger-LeCoultre(예거 르꿀뜨르)의 최초 다이빙 워치를 선보이면서 한 론칭 쇼에서 성능 입증을 위해서 1,041m 수심에서 작동되는 것을 실제 로봇이 촬영하기도 했다는...
<이미지 출처 : http://journal.hautehorlogerie.org>
1. Master Compressor Diving Pro Geographic
3가지 모델 중에서 가장 직경이 큰 모델이다. 46.3mm. 말이 46.3mm지 생각해보면 4.63cm니 매우 큰 사이즈다. 옆에 돌출된 부분은 수심 0~80m 범위까지 측정할 수 있는 센서라고 한다. 6시 방향에는 세계 도시가 표시되고 9시 방향에는 24시 기준의 시간이 표시가 된다. 무브먼트는 Jaeger-LeCoultre Calibre 979이 사용되었으며, 300m까지 방수된다.
2. Master Compressor Diving Chronograph
직경 44mm에 1,000m까지 방수가 되는 시계다. 크로노그래프 시계 중에 1,000m 방수가 되는 제품이 있나?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보기는 힘들 듯. 9시 방향에 시간, 3시 방향에 분, 6시 방향에 초가 표시되는데 초가 표시되는 것도 조금 독특한 방식이다. 65시간 파워리저브 제품이며, 바깥쪽 다이얼에 분당 심장박동수를 측정하는 맥박계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모델이 가장 디자인이 맘에 든다.
3. The Master Compressor Divng GMT
마지막으로 GMT 모델이다. 직경 44mm에 1,000m 방수. 무브먼트는 Jaeger-LeCoultre Calibre 975D를 싸용했다. 올해 5월 14일 Jaeger-LeCoultre(예거 르꿀뜨르)의 최초 다이빙 워치를 선보이면서 한 론칭 쇼에서 성능 입증을 위해서 1,041m 수심에서 작동되는 것을 실제 로봇이 촬영하기도 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