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ock&no=527423&page=2&search_pos=-524507&k_type=1100&keyword=12
위를 참조하길 바란다.
재밌다. 그것도 무척이나 재밌다.
거기다가 이해하기 매우 쉽다.
어려운 용어 하나 없다.
난 이런게 좋다.
예전에 베타테스터 분들 모였을 때도 애기했지만
어려운 용어 쓰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
다만 듣는 이들이 그렇게 쓰면 오~ 있어보이네 생각하니까 쓰는 거고
그것을 써야 좀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도 알거든' 식의 생각으로 그럴 뿐이다.
난 쉽게 쓰는게 좋다. 풀어서 쉽게...
용어도 쉽게 말이다.
가끔씩 리뷰를 적으면서 용어를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다 '나도 쓸 수 있거든' 식이라는 것이다.
지식은 겉멋이 아니다.
굳이 쉬운 대체 용어가 있는데 어렵게 쓸 필요는 없지 않은가?
겉멋이 많이 든 지식인은 지식인으로 존경 받을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교육자는 아니니 남들 가르치려 들지는 말기 바란다.
교육자는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로 해석해주는 사람이다.
어려운 용어를 써서 자신이 있어 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위의 링크는 비속어가 많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비속어가 들어있어 재미를 주는 듯...
정말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가슴에 와닿게 만들었다.
위를 참조하길 바란다.
재밌다. 그것도 무척이나 재밌다.
거기다가 이해하기 매우 쉽다.
어려운 용어 하나 없다.
난 이런게 좋다.
예전에 베타테스터 분들 모였을 때도 애기했지만
어려운 용어 쓰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
다만 듣는 이들이 그렇게 쓰면 오~ 있어보이네 생각하니까 쓰는 거고
그것을 써야 좀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도 알거든' 식의 생각으로 그럴 뿐이다.
난 쉽게 쓰는게 좋다. 풀어서 쉽게...
용어도 쉽게 말이다.
가끔씩 리뷰를 적으면서 용어를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다 '나도 쓸 수 있거든' 식이라는 것이다.
지식은 겉멋이 아니다.
굳이 쉬운 대체 용어가 있는데 어렵게 쓸 필요는 없지 않은가?
겉멋이 많이 든 지식인은 지식인으로 존경 받을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교육자는 아니니 남들 가르치려 들지는 말기 바란다.
교육자는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로 해석해주는 사람이다.
어려운 용어를 써서 자신이 있어 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위의 링크는 비속어가 많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비속어가 들어있어 재미를 주는 듯...
정말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가슴에 와닿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