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들리는 대로 부르는 "브링 잇 온" OST



세번째 블로그 정리하면서 후배가 올린 동영상인데,
그 때는 안 봤다가 이제서야 보게 됐는데 장난 아니다.
웃겨 죽는 줄 알았다. 도대체 이런 것은 누가 만드는 걸까?
정말 대단한 정성이요, 대단한 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