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페인의 56살 젊은 미녀, 한국에는... 단테(Dante) 2007. 8. 3. 08:54 사진출처 : 팝뉴스관련기사 : 스페인의 스타... 56살의 ‘젊은 미녀’ 인터넷 화제 사진만 보고 56살이라고는 전혀 못 믿겠다.디지털라이징의 예술인가? 아무리 그래도 56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젊어보인다.원래 외국 사람들은 나이에 비해서 노숙해 보이는 편인데...그럼 한국에서는 없을까? 왜 없어~! 있다. 서세원의 부인. 60년생.아마 56살 정도 되도 그리 크게 변하지 않을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테의 취향 '일상' Related Articles 푹 쉰 주말... 하룻밤을 새고 나면 항상 휴유증이... 오늘은... 쉬련다... 천재의 수학문제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