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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왜 이렇게 피곤한지...

요즈음은 너무 피곤하다. 내가 생각해도 예전 같지가 않다.
운동을 해도 마찬가지고 말이다. 근데 웃긴 거는 밤만 되면 말똥말똥~
역시 나는 올빼미형인가 보다. 아침형 인간? 그건 나랑은 거리가 멀다.

원래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인지라 여름에 힘을 못 쓴다.
그건 나를 아는 사람들이면 잘 알 터. 블로그에도 언급한 적이 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여름에는 잘 나다니지도 않고 별로 활동적이지 않다.
그런데 요즈음은 활동적으로 나다녀서 그런지 무척이나 피곤하다.

별로 피곤할 만한 일이 아닌데 피곤하다. 나이가 먹었나???
갑자기 간이 안 좋아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아무래도 1년에 한 번씩 간기능 검사는 받아봐야겠다.
왜 내가 간이 안 좋을까 생각하는지는 알만한 사람만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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