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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포르노다. NC-17등급. 거의 포르노급 수준의 영화라는 등급이다.
남녀 성기는 기본적으로 나온다.
여기 주인공 배우가 바로 스팽글리쉬의 여자 주인공이다.
물론 나체 모습에서 하단 부분의 체모까지 나온다.
물론 최근에 본 이런 등급의 영화들에서는 여자의 성기도 그대로 노출이 되는데,
이 영화는 거기까지는 아니다. 남자는 앞이지만 여자는 사이 아닌가... ㅋㅋㅋ
어쨌든 내가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루시아라는 유명한 영화를 찾다가 보게 되었는데,
이 영화가 아니라(물론 이 영화도 유명하지만) 더 오래된 고전이었다.
영문 제목이 Sex and Lucia 인 것처럼 이 영화에서는 섹스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다지 재밌다고는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