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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라세 할스트롬 |
개봉일 |
1985,스웨덴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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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28, 2005 / film count : 2383
이 영화의 주인공 소년을 보면서 프랑스 배우 드니 라방을 쏙 빼닮았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얼굴 생긴 구조가 말이다. 조금 어디가 모자란 듯한 그런 인상.
내 기억으로 중학교 시절에 이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내 나이로는 볼 수 없었던 영화로 기억한다.
보니 뭐 대단한 것도 없드만. 왜 주인공 인생이 개같은 인생일까?
보면 알겠지만 그리 강렬하게 느끼는 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