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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초로 간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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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로 가던 도중에 들린 여주 휴게소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당시의 내 애마인 티뷰론 터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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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장난친다고 휴게소에 비치된 목발을 짚고 다니는 모습을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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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난다. 지금 있는 곳이 어딘지... 콘도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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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기다리면서 심심하길래 책 읽는 모습을 찍으라고 했더니, 이렇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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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정우성의 핸드폰 CF 패러디 장면이다. 등대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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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에서 재밌게 놀고 그 다음날 점심을 먹기 위해 내 기억으로는 대포항인 것으로 아는데
거기에 들려서 회를 먹고 주변에 있는 이쁜 등대에서 찍은 사진이다.
회를 먹을 때 어떻게 산 새우를 맛나게 먹는지... 것도 여자들이...
맨 위부터 레슬리, 여명, 아끼, 아르페지오, 키요, 주얼리, 그리고 맨 앞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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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해서 오는 길에 들린 동해바다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별의별 장난과 행동을 서슴치 않았던 우리들...

이 때가 가장 우리들의 Peak 타임이었던 듯 싶다.
이 순간 이후로 얼마 못 가서 동호회가 깨지기 시작하는데
그것은 내 문제도 있지만 결국에 이성간의 문제가 가장 컸다.
이후에 새로 물갈이 되어 사람들이 구성되긴 했지만
그 때의 사진은 가진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