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화 하트리스: 도니 다코를 기대하고 봤지만 잘못 선택한 영화 단테(Dante) 2010. 11. 24. 08:30 나의 2,983번째 영화. 가끔씩 그리 알려지지 않은 영화를 골라서 보곤 한다. 그러다 꽤나 괜찮은 영화를 만나곤 하면 흐뭇하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이런 경험이 있을 듯. <도니 다코>라는 영화가 있다. 왠지 모르게 <하트리스>를 봤을 때 문득 <도니 다코>가 떠올랐다. 그리고 <도니 다코>와 같이 꽤 괜찮은 영화일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아니다. T.T 개인 평점 5점의 영화. 예고편: Traile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테의 취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화/영화' Related Articles 조나 헥스: 코믹스를 영화화한 서부극 이치(Ichi): 떠돌이 맹인 검객, 여성판 자토이치 마법사의 제자: 딱 애들 영화 22 블렛: 22발의 총알을 난사 당하고도 살아남은 마피아 보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