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hos.amung.us 라는 사이트에 방문하면 누구라도 내 블로그(혹은 사이트)에 실시간 방문자 수와 방문자들이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어느 지역에서 접속했는지에 대한 통계를 제공받을 수 있다. 뭐 어떤 블로그 가보면 아래와 같은 위젯 본 적이 있을 거다. 이게 whos.amung.us 위젯인데 표시되는 거는 현재 방문자수를 말하는 거고 위젯을 클릭하면 통계를 볼 수가 있도록 되어 있다.
설치? 이건 너무 쉬워서 해당 사이트 방문하면 된다. 원하는 위젯 모양을 선택해서 소스 복사하고 적당한 위치에 붙여넣기하면 끝이다. 최근에 스킨 변경하기 이전에 내 블로그 하단에 달아뒀던 Wibiya 바에도 whos.amung.us가 있다.(Wibiya 바 설정에서 추가하면 된다.)
근데 이제는 스킨 변경하면서 Wibiya 바를 없애고 위젯을 달았는데, 우연히 구글 크롬 플러그인에도 whos.amung.us가 있다는 걸 알았다. 구글 크롬 플러그인이 좋은 이유는 굳이 내 블로그(혹은 사이트)에 방문하지 않아도 현재 내 블로그(혹은 사이트)에 몇 명이 접속했는지 크롬만 실행하고 있으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는 거다.
아직도 IE 쓰니? 바꿔라~ 크롬이 훨씬 좋다~
언제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2년 정도 된 거 같다. 크롬을 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게 말이다. 빨라서 좋다는 인식은 하고 있었지만 뭐 인터넷 뱅킹과 같이 액티브X 컨트롤 설치하는 경우에는 이용하기 힘들다는 것 때문에 IE를 주로 썼었는데 IE에 비해서 크롬이 너무 빠르다 보니 크롬을 이용하기 시작하다가 크롬의 플러그인(확장 프로그램)을 보고 크롬으로 아예 돌아섰다. 요즈음은 IE 같은 경우 거의 안 쓴다.
구글 크롬 플러그인 중에 IE 호환 모드로 작동하는 플러그인이 있다. 이거 이용하면 인터넷 뱅킹도 크롬에서 가능하다. 게다가 화면 캡쳐할 수 있는 플러그인도 있고, 동영상 다운로드할 수 있는 플러그인도 있다.(사실 화면 캡쳐나 동영상 다운로드는 IE에서 알툴바를 이용하는 게 더 편하긴 해서 이건 IE를 이용하긴 하지만. ^^;) 이러한 구글 크롬 플러그인은 다음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whos.amung.us 구글 크롬 플러그인
구글 크롬을 사용한다면 위의 플러그인 사이트에 가서 'whos'로 검색해 보면 whos.amung.us 플러그인이 검색된다. 'CHROME에 추가' 버튼만 클릭하면 끝~! 물론 셋팅을 해야 하지만. ^^;
셋팅이 되기 전에는 위와 같이 숫자가 표시 안 된다. 나는 셋팅이 된 상태라 위와 같이 표시되는 거고. 플러그인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옵션'을 선택한다.
Sitekey와 Title을 최대 5개 입력할 수 있는데 이는 5개까지 모니터링 가능하다는 얘기다. 참고로 티스토리 계정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최대 블로그 수는 5개다. ^^; 여튼 만약 5개를 다 설정하게 되면 구글 크롬에 있는 아이콘에는 어떤 사이트의 숫자가 표시될까? 그건 오른쪽에 있는 Primary를 설정한 사이트의 현재 방문자 수가 표시된다. Title이야 내가 구분하기 위해서 내가 입력하면 그만인데 Sitekey는 뭘까?
데이터를 수집하는 사이트의 Sitekey여야 제대로 작동
이건 내 블로그 왼쪽 사이드 바 하단에 있는 who.amung.us 위젯과 같이 작은 위젯 달기 위한 스크립트다. 여기서 보면 스크립트 첫번째 줄 마지막에 'ourviyhaczsn'이라고 있다. 이렇게 영문자만 나올 수도 있고 영문자와 숫자가 섞여서 나올 수 있는데 12자리다. 이게 Sitekey다. 단, 이걸 복사해서 내가 모니터링하고 싶은 사이트에 삽입해서 통계를 산출해야만 한다.
무슨 말인고 하니 여기 Sitekey만 구글 크롬 플러그인에 넣는다고 해서 작동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당연한 거 아냐? 데이터를 수집해야 통계가 생기는 거고 그래야 구글 크롬 플러그인도 작동할텐데 이 스크립트를 블로그(또는 사이트)에 삽입하지 않으면 데이터를 수집할 수가 없잖아~ 고로 위젯으로 설치를 하든 Wibiya 바를 설치하든 데이터 수집을 하는 Sitekey여야만 한다.
그래서 최근에 Wibiya 바 제거하면서 토탈 카운트 아래에 who.amung.us 위젯을 설치한 거다. 이거 안 보이게 하고 싶었지만 안 보이게 할 수가 없다. 스크립트 보면 알 거 아니냐고. 이 기능 이용하고 싶으면 무조건 이렇게 보여야만 가능하다는 거.
방문하지 않고도 모니터링 가능하다는 이점
그렇게 Sitekey를 입력해놓으면 몇 초 뒤에 바로 카운트가 증가하는 걸 볼 수 있다. 실시간 방문자 수를 보여주는 거라 바로 작동하더라는. 위젯과 달리 블로그(또는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블로그(또는 사이트)에 현재 방문자가 몇 명인지 확인 가능한 이점이 있다.
근데 이제는 스킨 변경하면서 Wibiya 바를 없애고 위젯을 달았는데, 우연히 구글 크롬 플러그인에도 whos.amung.us가 있다는 걸 알았다. 구글 크롬 플러그인이 좋은 이유는 굳이 내 블로그(혹은 사이트)에 방문하지 않아도 현재 내 블로그(혹은 사이트)에 몇 명이 접속했는지 크롬만 실행하고 있으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는 거다.
아직도 IE 쓰니? 바꿔라~ 크롬이 훨씬 좋다~
언제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2년 정도 된 거 같다. 크롬을 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게 말이다. 빨라서 좋다는 인식은 하고 있었지만 뭐 인터넷 뱅킹과 같이 액티브X 컨트롤 설치하는 경우에는 이용하기 힘들다는 것 때문에 IE를 주로 썼었는데 IE에 비해서 크롬이 너무 빠르다 보니 크롬을 이용하기 시작하다가 크롬의 플러그인(확장 프로그램)을 보고 크롬으로 아예 돌아섰다. 요즈음은 IE 같은 경우 거의 안 쓴다.
구글 크롬 플러그인 중에 IE 호환 모드로 작동하는 플러그인이 있다. 이거 이용하면 인터넷 뱅킹도 크롬에서 가능하다. 게다가 화면 캡쳐할 수 있는 플러그인도 있고, 동영상 다운로드할 수 있는 플러그인도 있다.(사실 화면 캡쳐나 동영상 다운로드는 IE에서 알툴바를 이용하는 게 더 편하긴 해서 이건 IE를 이용하긴 하지만. ^^;) 이러한 구글 크롬 플러그인은 다음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구글 크롬 플러그인: https://chrome.google.com/webstore/category/home?hl=ko
whos.amung.us 구글 크롬 플러그인
구글 크롬을 사용한다면 위의 플러그인 사이트에 가서 'whos'로 검색해 보면 whos.amung.us 플러그인이 검색된다. 'CHROME에 추가' 버튼만 클릭하면 끝~! 물론 셋팅을 해야 하지만. ^^;
셋팅이 되기 전에는 위와 같이 숫자가 표시 안 된다. 나는 셋팅이 된 상태라 위와 같이 표시되는 거고. 플러그인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옵션'을 선택한다.
Sitekey와 Title을 최대 5개 입력할 수 있는데 이는 5개까지 모니터링 가능하다는 얘기다. 참고로 티스토리 계정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최대 블로그 수는 5개다. ^^; 여튼 만약 5개를 다 설정하게 되면 구글 크롬에 있는 아이콘에는 어떤 사이트의 숫자가 표시될까? 그건 오른쪽에 있는 Primary를 설정한 사이트의 현재 방문자 수가 표시된다. Title이야 내가 구분하기 위해서 내가 입력하면 그만인데 Sitekey는 뭘까?
데이터를 수집하는 사이트의 Sitekey여야 제대로 작동
이건 내 블로그 왼쪽 사이드 바 하단에 있는 who.amung.us 위젯과 같이 작은 위젯 달기 위한 스크립트다. 여기서 보면 스크립트 첫번째 줄 마지막에 'ourviyhaczsn'이라고 있다. 이렇게 영문자만 나올 수도 있고 영문자와 숫자가 섞여서 나올 수 있는데 12자리다. 이게 Sitekey다. 단, 이걸 복사해서 내가 모니터링하고 싶은 사이트에 삽입해서 통계를 산출해야만 한다.
무슨 말인고 하니 여기 Sitekey만 구글 크롬 플러그인에 넣는다고 해서 작동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당연한 거 아냐? 데이터를 수집해야 통계가 생기는 거고 그래야 구글 크롬 플러그인도 작동할텐데 이 스크립트를 블로그(또는 사이트)에 삽입하지 않으면 데이터를 수집할 수가 없잖아~ 고로 위젯으로 설치를 하든 Wibiya 바를 설치하든 데이터 수집을 하는 Sitekey여야만 한다.
그래서 최근에 Wibiya 바 제거하면서 토탈 카운트 아래에 who.amung.us 위젯을 설치한 거다. 이거 안 보이게 하고 싶었지만 안 보이게 할 수가 없다. 스크립트 보면 알 거 아니냐고. 이 기능 이용하고 싶으면 무조건 이렇게 보여야만 가능하다는 거.
방문하지 않고도 모니터링 가능하다는 이점
그렇게 Sitekey를 입력해놓으면 몇 초 뒤에 바로 카운트가 증가하는 걸 볼 수 있다. 실시간 방문자 수를 보여주는 거라 바로 작동하더라는. 위젯과 달리 블로그(또는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블로그(또는 사이트)에 현재 방문자가 몇 명인지 확인 가능한 이점이 있다.
플러그인을 클릭하면 설정한 블로그(또는 사이트)들이 나온다. 나는 내 블로그 하나만 My Blog라는 Title로 설정해서 하나만 나오지만 총 5개까지 모니터링 가능하다. My Blog를 클릭하면 통계치를 보여준다. 현재 방문자 수는 얼마이고, 그들은 어떤 페이지에 접속해 있는지 그리고 어느 지역에서 접속했는지 등을 말이다.
현재 방문자 수와 같은 경우는 통계치가 나오는 거 보니 데이터를 수집해서 쌓는 모양이다. 1일, 1달, 1년 식으로 실시간 방문자 누적 그래프가 나온다. 블로그에 설치해두고 구글 크롬 플러그인으로 설치해두면 유용할 듯.
+ 구글 크롬 사용 팁에 대한 더 읽을 거리 → 구글 크롬 사용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