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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제품

<익스펜더블 2>에 나오는 마초들이 좋아할 아이템들

예전 액션 영화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켰던 <익스펜더블 2>에 보면 참 관심을 둘 만한 패션 아이템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나 마초라면 말이지. 이미 파네라이 PAM382와 몬테그라파 카오스 만년필에 대해서는 포스팅을 했고 나머지는 그냥 모아서 얘기한다. 왜? 어디 제품인지 모르는 것도 있어서 말이지. 쩝. 나름 실베스터 스탤론이 <익스펜더블 2>에는 PPL을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뭐 그렇네. 그래도 제품이 맘에 든다. 앞으로는 내 패션 스타일도 마초 스타일로 완전 변경해야할 듯. ^^;


2~3년 내에는 타고 말테다! 할리 데이비슨(Harley Davison)


미션을 끝내고 술집에서 팀원들과 술 한잔 하다가 약속 때문에 나가려고 하는 실베스터 스탤론. 그가 몰고 다니는 건 바로 할리라예~ 할리 데이비슨이다. 사실 나는 바이크에는 관심이 별로 없다. 왜? 위험하니까. 근데 할리 데이비슨이라고 하면 얘기가 다르지. 물론 이것도 속도를 낼 수는 있지만 이건 속도보다는 가오 때문에 타는 거거든. 시동 걸면 묵직한 중저음의 배기음. 구딩 속력을 높이는 스피드를 즐기지 않아도 충분히 이 녀석은 만족감을 주거든.

그래서 나이가 들면 할리 데이비슨을 탈 생각이다. 근데 <익스펜더블 2> 보고 그 시기를 앞당겼다. 2~3년 내에는 할리 데이비슨 탄다. 꼭! 나름 생각한 모델? 있다. 뭘까? ㅋㅋ 나중에는 카테고리 추가되겠네. '카&드라이브'라는 카테고리 하위에 '바이크'라고 말이다. 나름은 어떤 모델을 사서 일단 어떻게 커스텀을 해야할 지도 나름 생각해봤다. 할리 데이비슨의 매력은 바로 커스텀에 있잖아? 나중에 집에 차고가 있다면 정말 외국과 같이 자기가 수리하고 이리 저리 만지작 거리게 될 지도 모르지. 그럴려면 바이크에 대해서 빠삭하게 알아야 하는데 아마 나는 그렇게 하지는 않을 듯. 워낙 관심 분야가 다양해서 말이야~ ^^;


할리 데이비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런 모델이 있는 거라 생각할 수도 있겠다. 없다. 이런 모델. 기본 모델에서 커스텀한 모델이다. 앞바퀴가 저 멀리 떨어져 있잖아? 할리 데이비슨의 매력은 여기에 있는 거다. 커스텀을 해서 나만의 할리 데이비슨을 만드는 거거든. 멋지네. 그러나 나는 저런 식은 그닥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멋지긴 하지만 나에게 맞지는 않는다는 게지. 나는 내게 맞는 커스텀을 할 꺼라고. 아~ 글 쓰는데 할리 타고 싶다. T.T


실베스터 스탤론의 목에 걸려 있던 목걸이


이거 어디 제품인지 모르겠다. 할리 데이비슨과 잘 어울리는 은 액세서리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바로 크롬하츠인데 문제는 크롬하츠 펜던트 중에 저런 모양의 펜던트가 없다는 거다. 중세 시대의 문양을 사용하는 크롬하츠인데 칼 모양의 펜던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사진과는 영 다른 모양이다. 사실 크롬하츠 넘 비싸다. 어차피 팔면 92.5% 순도의 은값 밖에 못 받을 건데. 물론 크롬하츠 매니아들에게 팔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말이다. 여튼 크롬하츠 액세서리는 꼭 구입한다.


도대체 이거 어디 제품이야?


가장 궁금했던 거. 실베스터 스탤론 왼손 엄지에 걸려 있는 가죽. 저걸 팔찌라고 해야 하나 뭐라 해야 하나? 여튼 멋지다. 보통 때 하고 다니기 참 곤란한 액세서리지만 멋진 건 멋진 거다. 나중에 할리 데이비슨 탈 때나 쓰면 좋겠다만 사실 할리 데이비슨 탈 때는 별도의 전용 장갑 착용해야지. ^^; 참 독특한 패션 아이템이다. 실용성은 없지만. ^^; 아무래도 마초 아이템이 어울리려면 우선 할리 데이비슨이 있어야 해. 그래야 할리 데이비슨 탈 때 착용할 수 있지. 아~ 할리 데이비슨. 미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