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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신작 미리보기] 아웃 오브 더 퍼니스: 크리스찬 베일의 신작


퍼니스(Furnace)란 용광로를 뜻한다. 아웃 오브 더 퍼니스. 용광로의 밖이란 뜻인데 용광로는 주인공이 근무하는 직장을 말하는 거 같다. 일단 크리스챤 베일의 팬이라고 한다면 이 영화 챙겨보길 바란다. 그 외에 <아바타>의 히로인 조 샐다나, 똘아이 역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 우디 해럴슨, 벤 애플렉의 동생 케이시 애플렉 그리고 윌렘 데포, 포레스트 휘태커도 나온다. 영화 장르는 스릴러라고 되어 있는데 휴먼 드라마적인 요소가 많은 스릴러다. 미국에서는 11월 27일 개봉한다.


2차 예고편




1차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