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아들 부산 가는 KTX에서 단테(Dante) 2013. 8. 19. 13:35 부산 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하루 이틀만에 올라올 거지만. 휴가 아니다. 일 때문에 가는 거지. 이번주 수요일 아들 생일이라 수요일 점심 전에는 올라와야 한다. 점심부터 놀아줘야 되서리. 낮에 자는 나기에 이동할 때도 항상 이렇게 안대 갖고 다닌다. 핸펀 배터리 없으니 핸펀 끄고 자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테의 취향 '일상/아들' Related Articles 아들의 전화 한 통 목욕 후 팥빙수 이번 여름 주말에 아들과 항상 먹는 거, 딸기빙수 @ 커피베이 주말이면 먹는 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