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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홈테크 편백수: 피톤치드가 많은 편백나무를 이용한 100% 천연 제품만 고집하는 기업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피톤치드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희랍어로 식물을 뜻하는 '피톤(phyton)'과 살균을 뜻하는 '치드(cide)'의 합성어로 식물이 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물질을 일컫는다. 우리가 숲에 가면 향긋한 숲 냄새(?)를 맡을 수 있고 상쾌함을 느끼게 되는 것도 피톤치드 때문. 삼림욕이 몸에 좋다는 것도 숲에서 들이마시는 피톤치드 때문인데, 그 효능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천연이 아니면 생산하지 않는다

히노끼탕을 이용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나무로 만들어진 통에서 물을 받아놓고 몸을 담그고 있으면 향긋한 나무 냄새와 함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이 또한 피톤치드 때문인데, 히노끼탕에 사용되는 나무가 바로 편백나무다.(편백=히노끼) 수많은 나무 중에 편백나무를 이용한 이유는 그만큼 다른 나무들보다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기 때문이다.

(주)그린홈테크는 이런 편백나무를 이용한 천연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2012년에는 산림청에서 공매한 국내산 편백 35헥타르 중에서 33헥타르(약 10만평)를 구입하여 편백나무를 확보했고(참고로 2013년에는 국내산 편백 공매분이 없다) 이를 이용하여 피톤치드를 내뿜는 천연 제품을 생산한다.

그런데 (주)그린홈테크를 수많은 기업들 중에 하나라고 소개하기는 좀 모자란 감이 있다. 왜냐면 (주)그린홈테크만의 제품에 대한 남다른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천연 제품이 아니면 생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찌보면 미련스러울 정도로 고집을 부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소비자들에게는 그만큼 믿을 만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생각하니 그 고집이 결코 나쁘게 보이지 않는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 하다지만 때론 지나칠수록 좋은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주)그린홈테크에서 생산하는 천연 편백 제품의 브랜드명을 편백秀(이하 편백수)라 했다. 원재료가 되는 편백나무는 똑같다고 하더라도 어떤 과정을 거쳐서 제품화되었는지에 따라 제품은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에서 명명한 브랜드인 것이다.


물을 더 많이 타면, 100% 천연 원액이라고 할 수 있나?

편백원액이나 편백오일을 추출하는 방식도 다양한데, (주)그린홈테크는 저온 고압의 증류 방식을 이용한다.(원유에서 가솔린, 경유 등을 얻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 생각하면 된다.) 이 방식이 가장 안전하고, 순수한 편백원액이나 편백오일을 추출하기 좋은 방식이라서다. 이 방식은 특허로 등록되어 있으며(제10-0828927호) (주)그린홈테크는 특허를 가진 업체에 의뢰하여 추출한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이렇게 증류하여 얻어낸 편백원액은 ph4.0의 산성을 띈다는 것이다. 이를 중성화시키기 위해서 물을 타게 되면, 편백원액의 약 200배가 되는 물을 타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이를 천연 편백원액이라고 할 수가 있냐는 거다. 물론 물을 탄다고 해도 천연은 천연이다. 게다가 원액의 200배나 되는 물을 타기 때문에 그만큼 양도 200배 늘어나기 마련이고.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천연 편백원액 100%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물이 더 많이 들어갔는데 말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순수하게 ph5.5-6.0의 중성 편백원액을 얻을 수 있을까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찾게 된다. 문자 그대로 100% 천연 편백원액, 100% 천연 편백오일을 추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추출 방식에 대한 특허를 가진 업체와 공유했다. 이렇게 추출하는 방법은 오직 편백수 제품에만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말이다. 같은 추출 방식이라고 하더라도 편백수 제품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이다.


빨리 보단 제대로 된 천연 제품을 만드는 게 중요

편백수 베개 안에는 잘게 잘라놓은 편백나무 큐브가 들어 있다. 이 큐브는 편백나무를 건조시킨 후에 잘라서 만드는데, 건조시키는 방법도 두 가지다. 15일만에 건조되는 열건조와 1년이 걸리는 자연건조가 그것이다. 열건조는 빨리 건조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열로 건조시키기 때문에 편백나무에 있는 수분이 증발하면서 동시에 피톤치드도 약 70% 가량 같이 날라간다.

편백나무 큐브를 넣은 베개를 왜 생산하는가? 잠을 잘 때 마치 삼림욕을 하는 것과 같이 편백나무 큐브에서 내뿜는 피톤치드를 마시고 건강해지라고 만든 제품 아니던가? 그런데 제품을 빨리 생산하기 위해 열건조를 하게 된다면 제품을 만든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지가 않는다. 그래서 편백수 베개는 자연건조한 편백나무로 큐브를 만든다.

열건조한 편백나무를 이용하여 큐브를 만든다고 해서 천연 제품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그래서 같은 천연 제품이라고 해도 같지가 않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편백수 제품은 천연이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천연 앞에 '제대로 된'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야 할 듯. 이런 노력은 소비자들이 먼저 알았다. 편백수 베개가 판매되는 코레일의 명품마루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 중에서 전체 매출 1위 상품, 일 최다 매출 1위 상품, 단일 품목 매출 1위 상품, 최저 반품율 1위 상품의 영예를 얻은 것이다.


화학첨가물이 들어가면 그게 천연 제품인가?

최근에 (주)그린홈테크는 물티슈 제품을 선보이려고 준비 중이다. 방송에서도 화학첨가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되기도 했던 물티슈를 100% 천연 제품으로 선보이려고 말이다. 편백원액과 편백오일을 넣는다 하더라도 화학첨가물을 넣는다고 한다면 그게 과연 천연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까? (주)그린홈테크의 기준에서는 절대 천연 제품이라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기존 화학첨가물(방부제 역할)을 대신할 7가지 생약 추출물을 개발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물티슈 공장에서는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으면 제품 생산을 안 해주겠다는 거다. 이게 무슨 말인고 했더니,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하는 문제로 반품되고 그러면 골치 아프기 때문이라는 거다. 그래서 (주)그린홈테크는 화학첨가물 대신 자기네들이 개발한 7가지 생약 추출물을 넣는다면, 그런 일이 발생 시에 전량 책임지겠다는 조건 하에 제품을 생산하기로 계약했다. 말 그대로 100% 천연 물티슈 생산이 가능해지게 된 것이다.

이 100% 천연 물티슈는 특허로도 등록되어 있다. '화학적 방부제나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고 편백 정유성분을 활용하여 식물성 항균 및 탈취 기능성을 갖는 물티슈'란 제목으로 검색하거나 등록 번호(제10-1298423호)로 검색하면 볼 수 있다. 특허권자는 (주)그린홈테크의 대표이사님.


편백수의 나눔은 [ 천연 ] 이다

말은 쉬워도 지키기는 쉽지 않다. 일시적으로는 할 수 있어도 꾸준히 하기는 힘들다. 누가 알아줘서 그런 게 아니었다. 환경에 대해 눈을 뜨고 난 후에 설립한 (주)그린홈테크라 오직 100% 천연 제품만 생산하겠다는 고집 때문이었다.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에 아직까지도 내부 직원을 보낸다. 혹시나 쉽게 생산하려고 물을 타지나 않는지 지켜보라고 말이다. 마치 가업을 잇는다는 사명감을 가진 장인들에게서나 느낄 수 있는 장인 정신을 엿보는 듯 했다.

그런 고집이 비록 기업의 이윤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지는 모른다. 그러나 남이 보지 않는다고 해도,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도 고집스럽게 지켜나가는 제품에 대한 철학은 그 어떤 무엇보다도 더 고귀한 가치를 전달해주고 있다고 본다. 그렇게 (주)그린홈테크는 열심히 제품을 만들었다. 힘든 때도 있었지만 그런 순간에도 100% 천연 제품 생산에 대해서는 결코 타협하는 일 없이 말이다.

우리는 안다. 천연이라고 해도 그게 순수하게 100% 천연이 될 수 없다고. 마치 유기농이라고 해도 100% 유기농이 아니라고 생각하듯이. 우리는 생각한다. 단지 포장지에 100%라고 쓰여있을 뿐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편백수 제품만큼은 믿어도 좋을 듯 하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줬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행해왔기에. 정말 간만에 흐뭇한 기업을 만난 거 같다. 비록 편백수 제품들을 통해 그들은 천연을 나누고 있지만, 나는 오히려 때묻지 않은 기업가 정신을 나누고 있는 듯 느껴진다.

  • 나편백 2013.09.26 18:13

    때묻지 않은 기업가 정신이라.
    기업가는 무슨 기업가.
    장사꾼 입니다.
    이쪽에서는 그렇게 봅니다.

    • Favicon of https://lsk.pe.kr BlogIcon 단테' 2013.09.25 01:18 신고

      보통의 경우에 이런 글에는 이런 덧글이 달리지 않는데 이런 덧글이 달린다는 건 그만큼 내막을 잘 아시는 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부정적인 글이다 보니 경쟁 업체 분 아니신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떤 판단을 하기에 앞서서 근거를 제시해주시고, 나편백님은 어떤 분이신지 좀 얘기해주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지금 제 입장에서는 나편백님은 경쟁 업체 소속된 분이시고, 블로그에 글 올린지 하루도 안 되어 덧글 달린 거 보면 그만큼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하시는 분으로 경쟁 업체에서도 특히나 마케팅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으로 보입니다. 어떤 분이신가요?

  • 나편백 2013.09.26 18:16

    산림청 공매계약서 볼수 있을까요?
    그 회사는 공매 받을 그럴 능력이 없는 회사 입니다...
    알맹이만 사다가 포장만하는 판매회사로 알고 있거든요.
    100%천연만 고집한다구요? 사실이 아닌거 같구요.
    피톤치드를 여기만 공급 한다구요? 이해가 안가구요.
    제품을 만들때 확인하는 직원을 보낸다구요.
    보낼 직원도 없는 소규모라고 소문이 났거든요.
    한번 확인해 보시구요. 책임질 수 있는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lsk.pe.kr BlogIcon 단테' 2013.09.25 01:32 신고

      이 덧글 보고 산림청 공매 계약서 달라고 해서 메일로 받았습니다. 본인의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지요. 단, 일단 이런 식으로 덧글을 단 데에 대해서 한 가지 요청 사항이 있습니다. 어떤 분이신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매 받을 능력이 없는 회사다?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힘들게 운영되었지만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부분도 있었던 거구요.

      그리고 덧글 중에 피톤치드를 여기만 공급한다고 한 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도로 적었던 것도 아니고 인터넷 검색해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사항을 말입니다. 아마 비슷한 업종에서 경쟁 제품을 판매하시는 분이라서 그런 관점에서 글을 보셔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군요. 저는 제 글에서 피톤치드를 여기서만 공급한다는 얘기를 한 부분이 어디인지 얘기해주세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표현의 문제고 해석의 문제라 봅니다.

      중소기업인 건 맞습니다. 작은 회사라는 얘기죠. 작은 회사에서는 그럼 보낼 직원이 없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거기에 파견 근무해서 계속 상주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일단 나름 확인 과정을 거치면서 계약서도 받았습니다. 책임질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하는 저이기에 그렇게 하는 거지요. 그러면 나편백님도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밝혀주시면서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만약 제 회사의 글이라고 했다면 저도 나편백님의 어투 그대로 똑같이 적으면서 기분 나쁘게 해줬을 거지만 제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좋은 표현을 쓰는 겁니다. 덧글 다실 때 이따구로 다실 거 같으면 다음부터 삭제해버릴테니 공손하게 덧글 다시길. 의심이 들면 의심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질문을 해주시면 되는 것이고,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명확한 근거를 들어서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매 계약서는 님이 어떤 분이신지 밝히고 나면, 메일로 보내드릴테니(개인 메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남의 메일 주지 마시고. 아니면 핸드폰 연락처를 주시던지. 문자로 보내드리게) 그것부터 먼저 밝혀주시길. 자신이 떳떳하다면 굳이 안 밝힐 이유는 없겠지요? 그리고 이렇게 회사 사정을 잘 아시는 분이라고 한다면 뭔가 관계된 게 있으니까 그러는 거 아니겠습니까? 개인 정보라고 생각하시면 비밀 덧글로 다세요. 저는 제 개인 정보 제 블로그에 다 까놨으니까.

  • 나편백 2013.09.26 18:17

    거친표현 최대한 수정했습니다.
    이렇게 추출하는 방법은 오직 편백수 제품에만 사용한다는 조건을 저는 그렇게 이해 했구요.
    산림청공매의 90%이상을 확보했다는것은 대단한 것인데요.
    이해가안갑니다.
    그럼 역으로 다른 회사는 어떤것을 사용한다는것 인지요?
    공매계약서 이곳에 올려 주시지요.

    • Favicon of https://lsk.pe.kr BlogIcon 단테' 2013.09.29 03:07 신고

      거친 표현 수정한 건 봤습니다. 그러나 자신에 대해서 밝혀주시지 않으셨네요. 그러면서 저보고 공매계약서 이곳에 올려달라고 합니다. 제가 자신에 대해서 밝히면 메일 드리겠다고 한 건, 제가 볼 때 나편백님은 경쟁 업체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경쟁 업체에게 왜 계약서를 보내줘야 하죠? 이것 또한 대외비라고 생각되는 문서인데.

      공개해도 된다는 얘기 그린홈테크에서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건 제가 아니라고 얘기했죠. 인터넷에서는 별의별 사람 다 있고 익명을 가장해서 의도적으로 덧글 다는 사람들 많으니까 일단 확인하고 난 다음에 처리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럼 또 역으로 질문 드립니다. 자신에 대해서 밝혀주시죠. 연세대학교에서 사용하는 IP로 덧글을 다셨던 것도 있던데 연세대학교와는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자 먼저 떳떳하게 밝히고 연락처 저한테 보내주세요. 그러면 공개합니다.

  • 소나타 2013.09.29 00:50

    나편백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저도 website 검색을 통해서
    염상필 사장님 회사 위대코크린 에서 새집증후군 처리공법(스프레이 나노코팅)을
    새 아파트에 시공했습니다.
    아토피 때문에 시공 했으나 여전히 아토피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위대코크린 회사는 없어지고 그린홈테크로 새로 생긴것 같습니다.
    위대코크린은 광고만 믿고 써본 결과 아닙니다.
    그린홈테크는 어떨지 기대 됩니다.
    과장광고만 믿고 구매할 고객이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lsk.pe.kr BlogIcon 단테' 2013.09.29 03:33 신고

      일단 아토피 증상에 좋다고 하여 모든 아토피 환자가 고쳐진다는 믿음이 잘못 된 겁니다. 그런 걸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게 과장 광고지요. 소비자들이 생각보다는 좀 무지한 경향이 많습니다. 특히나 건강에 관련되어서는 말입니다. 만약 그걸로 시공해서 아토피가 다 낫는다면 병원에 아토피 환자가 없어야 하며, 모든 아파트를 그 처리 공법으로 해서 아토피 없는 나라 대한민국이 되겠지요.

      게다가 염상필 사장님이라고 해서 저는 확인을 해봤는데 KAIST 박사 출신으로 (주)위데코그린 대표이사님이셨더군요. (주)위데코그린은 (주)그린홈테크로 2011년 1월 통합되었다고 (주)그린홈테크 홈페이지 회사연혁에 잘 나오고 말입니다. 현재 염상필 박사님은 연구소 소장님이란 직책을 갖고 있구요.

      자. 정리해보겠습니다. 염상필 박사님의 회사였던 (주)위데코그린에서 새집증후군 처리공법으로 아파트 시공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토피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게 잘못된 것인가? 우선 이것 자체가 소나타님이 갖고 계신 오류입니다. 새집증후군은 아토피 환자들에게 좋지 못한 악역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걸 없애기 위한 처리 공법인 것이지 먹는 거, 아니면 집 이외의 생활 환경에서 발생하는 아토피까지 없애주는 치료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단지 새집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을 처리하는 거 밖에 안 되는 것이기에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키는 걸 방지하면 몰라도 아토피를 치료해주는 건 아니지요. 만약 (주)위데코그린에서 아토피를 치료해주는 거라고 과장 광고를 했다면 그건 지적받아 마땅합니다. 그렇다면 과장 광고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님께서 그걸 선택하게 된 자료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주)위데코그린에서 영업자가 그렇게 얘기한 걸 믿고 시공하셨던 건가요?

      게다가 저는 정말 웃긴 게 (주)위데코그린에서 광고만 믿고 써본 결과 아니라고 하면 나름 진단을 해서 써봤다는 얘긴데, 마지막에 결론은 (주)그린홈테크와 연결시키면서 과장 광고만 믿고 구매할 고객이 있을까요?라고 하는 게 이해가 안 가는 거지요. 그렇다면 님은 (주)위데코그린 제품 쓸 때 광고를 믿은 게 아니라 어떤 진단으로 그걸 쓰게 되었는지를 얘기하셔야지요.

      게다가 (주)위데코그린과 (주)그린홈테크의 연결점에서 염상필 박사님이 계신데, 어떤 내막으로 그렇게 되었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러면서 그렇게 연결해서 마치 제 글이 (주)그린홈테크의 과장 광고인 양 치부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또한 초반에 나편백님 의견에 동의한다고 하셨죠? 나편백님과 아시는 분인가요? 익명이시라 제가 확인이 불가능한데요. 제가 워낙 이런 일에는 많이 겪어봐서 압니다. 순수한 소비자는요. 이런 식으로 얘기 잘 안 합니다. 만약 순수한 소비자라고 한다면 그걸로 시공하면 아토피 없어진다고 누가 강력하게 설득해서 그거 믿고 했다가 안 되서 실망한 소비자란 뜻인데 지금 글 내용을 보면요. 자신은 광고만 믿고 써본 결과 아니랍니다. 앞뒤가 맞지가 않아요.

      저는 이런 거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냐면요. 나편백님과 소나타님은 동일인 아니면 아시는 분이고 의도 하에 이런 덧글을 다셨다는 겁니다. 그 의도는 가장 유력한 게 경쟁 업체라는 거구요. 제 나름대로는 여러 케이스 중에서 그게 가장 확률적으로 높을 거 같습니다. 그걸 풀어주지 않으시면 앞으로는 덧글 다시면 바로 바로 삭제해버립니다. 익명으로 다는 글도 부정적인 덧글은 지워버릴 겁니다. 왜? IP 다른 데서 익명으로 덧글 달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경쟁 업체라고 한다면 한 마디 하겠습니다. 경쟁 업체가 아니면 기분 나빠하실 필요 없으니까요. 이런 식으로 악의성 덧글 달 시간 있으면 제품 제대로 만드는 데에 시간 쓰시길 바랍니다. 악의성 덧글 달아서 다른 경쟁 제품 이미지 깎아먹으면서 하는 그런 수준 낮은 저급 마케팅 하지 마시고(마케팅 중에서 최악의 저질 마케팅, 연예인들 노이즈 마케팅과 비슷한. 정치인들이 흑색 선전하는 듯한 그런 저질 마케팅) 어떻게 하면 좋은 제품을 만드는 지에 대해서 노력하다 보면 좋은 사람들과 만나게 되니까.

      만약 정말 (주)그린홈테크가 포장만 잘 하는 회사라고 한다면 그 증거를 저한테 메일로 보내주시던가 연락을 해주세요. 저는 제 연락처 다 공개되어 있으니까요. 저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저는 이런 덧글 워낙 많이 다뤄봐서 이런 걸로는 눈 하나 깜짝 안 합니다. 제가 설득이 되면요. 알아서 제가 사실이 아닌 부분들은 알리고 제가 알아서 다 수정하고 그럽니다. 사람 잘못 봤으니 떳떳하면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제대로 덧글 다세요. 자신의 신분을 밝히면 그 또한 저도 웹상에 공개해도 되냐고 허락 받고 공개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떳떳하시면 그 때 덧글 다시고 연락 주시길.

      만약 덧글 안 달잖아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주)그린홈테크는 제대로 된 기업이고 그 편백나무 관련 제품 생산하는 중소기업들 간에도 서로 헐뜯는(대기업만 나무랄 문제가 아니라는) 그런 세계라는 걸 저도 느끼고 참 중소기업들 중에서도 드러운 새끼들 많구나라고 생각할 겁니다. 연락 주세요. 떳떳하게.

  • 나편백 2013.10.01 09:46

    이곳에 공개를 못하시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만 진짜 이유는
    갖고 있는 계약서가 그 회사것이 아닌것 이지요.
    산림청 국유림관리소에 저도 나름 알아 봤거든요.
    작년에 공매 받은곳 직접 확인 해 봤습니다.
    그 회사는 100% 아닙니다. 확신 합니다.
    그거는 계약서를 받으신 님께서 더 잘 아실것으로 봅니다.

    • Favicon of https://lsk.pe.kr BlogIcon 단테' 2013.10.01 14:59 신고

      역시나 자신은 어느 업체라는 걸 밝히시지 않는군요. 이로써 제 마지막 답글만 적고 말겠습니다. 보통의 경우, 아무 얘기도 안 하고 넘어가면, 제가 마치 님의 얘기에 동의한 것처럼 생각하기 쉬우니까요. 공매받은 곳이 아니라 공매받은 사람이구요. 그 공매받은 사람은 (주)그린홈테크를 자금적으로 후원하는 분의 아들이십니다. 그 아들 분이 (주)그린홈테크 소속으로 되어 있었구요. 무턱대로 그냥 자금 투자 그런 게 아니라 실물에 대한 투자였기에 명의가 (주)그린홈테크가 아니었던 거지요. 투자에 대한 담보 뭐 그런 의미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됐나요? 그러니까 마음을 좋게 써야 좋은 분들도 만날 수 있는 겁니다. 고따구로 마음 쓰니까 남들 헐뜯기나 하고, 제품의 개발 보다는 돈이나 벌자는 식이 되는 거지요.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마인드를 바꾸십시오. 진짜 자신은 제대로 된 제품을 개발하는데 다른 업체에서 마치 자신과 같은 양 그렇게 홍보한다면 열받겠죠. 그러면 증거를 확실하게 해서 얘기를 하시던가요. 뭐 예를 들자면 그런 기술은 사실 별 게 아니고 그보다는 이게 더 좋은 기술입니다. 왜냐면 뭐 이런 거여야지. 회사 내부 얘기하면서 헐뜯는 식으로 하는 건 아니지요.

      저는 앞으로 나편백님은 경쟁 업체 관계자로 의도 하에 글을 적는 거기 때문에 답변 안 합니다. 하면 할수록 (주)그린홈테크의 내부 내용이 경쟁 업체 관계자에게 누설되기 때문이지요. 저도 제 글에 대해서 사실 확인이 필요했던 부분이 있다면 검증을 해야하기 때문에 지금껏 답변을 해왔습니다만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도 않고 이러는 거는 제게도 소모적입니다. 앞으로 이 글에 대한 덧글은 다 지워버립니다. 좋은 얘기 적든가 아니면 사실 확인을 받고 싶으면 메일 주시던가 하시길. 사실 확인을 해서 아니다 싶으면 제가 제 글 수정합니다. 그게 아니라 악의적으로 이러는 거는 아니다 싶네요.

      이 글을 읽고 덧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고합니다.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끼리도 이렇습니다. 정말 살기 힘든 세상이지요? 허나 한가지 확실한 거는 이겁니다. 다른 경쟁 제품에 대한 퀄리티는 보장 못 합니다. 왜냐면 이런 식으로 덧글 작업할 정도라고 한다면 나름 이런 거 하는 데에 인력도 있다는 얘기지요. 그만큼 제품 그 자체의 개발보다는 마케팅 그것도 아주 저질 마케팅을 하는 데에 돈을 쓰고 있고 그게 결국 가격에 반영이 될 거라고 봅니다. 편백 관련 제품은 (주)그린홈테크를 쓰시기 바랍니다. 만약 (주)그린홈테크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얼마든지 제게 얘기해주시면 그 쪽 경영진에게 얘기하거나 제가 블로그에 글로써 잘못된 거 지적해드리도록 하지요. 다른 회사 제품은 전 모르긴 하지만 적어도 이런 사람이 있다는 걸 보면 그닥 신뢰가 생기지가 않네요.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 만든다고 다른 모든 업체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만 그런 업체도 있다는 걸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편백님. 잘 가세요. 어느 경쟁 업체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수고 많이 하십니다. 그 시간에 제품 개발에나 더 신경 쓰시죠. 아니면 마인드를 좀 바꾸시던가. 나름 알아본다고 수고 많으셨는데, 앞으로는 글 달아봤자 무조건 삭제입니다. 제 요청사항에는 일절 답변도 안 하고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과는 이제 그만. 빠이~ 그리고 제게 메일을 주던가 할 때도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 속해 있는지 위의 소나타란 익명의 글은 자신이 적은 것인지 아니면 지인보고 그렇게 적으라고 한 것인지 등에 대해서 얘기를 하지 않는 이상 메일에 대한 답변 조차도 안 할 생각입니다. 나편백님은 제가 다른 데를 추천해드리죠. 국정원. 국정원에서 악의성 덧글 알바 하시면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13.10.02 03:57

    오랜만에 뵙습니다. 풍림화산님 ^^ 잘 지내셨죠.

    새벽에 애기가 깨서 잠깐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댓글 보는데 댓글을 보면서 오히려 그린홈테크 제품에 신뢰가 생겼고, 구글에서 일부러 검색까지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조만간 출시된다는 편백수 물티슈 나오면 제가 대략 1000개 정도 선주문 하고 싶네요.

    풍림화산님 혹 번거롭지 않으시다면 mepaystory@gmail.com 로 그린홈테크 편백수 물티슈 담당자 연락처나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제가 따로 연락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

    • Favicon of https://lsk.pe.kr BlogIcon 단테' 2013.10.02 13:29 신고

      정말 오랜만이십니다. mepay님. 블로고스피어가 예전하고는 많이 달라졌죠? 많은 분들이 블로그 접으시고 말입니다. 치열한 논쟁을 했어도 저는 그 때가 그립네요. ㅠㅠ 오랜만에 mepay님 블로그 방문해봤는데 편백나무 제품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듯 하네요. 어쩌면 좋은 일들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담당자 연락처와 이메일은 허락을 득하고 드리겠습니다. 전화해봤는데 건네줘도 괜찮다는 답을 받았고 메일로 드리도록 할께요.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tnstngks386@naver.com BlogIcon 오뚜기 2014.03.05 00:04

    안녕하세요,^^
    천연 피톤치드 물티슈특허를 찿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그린홈테크에 대한 글 아주 명확하게 잘 설명해주셨군요,
    항상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업이라서 보기도 참 좋던걸요
    저는 갠적으로 천연비누와 천연화장품 사범자격을 가지고 있는 일인인데
    그쪽회사 제품은 제가 사용을 모두 해봐서 아주 신뢰가 가는 제품인데,~~~
    물티슈가,~~~ 저도 구매하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s://lsk.pe.kr BlogIcon 단테' 2014.03.05 00:40 신고

      그러셨군요. 천연 비누와 천연 화장품 사범 자격을 갖고 계시다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물티슈 최근에 출시했다는 얘기는 전해 들었습니다만, 저도 어디에서 파는 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덧글 감사합니다.

  • 짜구치는 고스톱 2014.05.23 23:13

    오뚜기라 짜구치는 모양새가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길게 설명 안해도 오뚜기선생께서 더잘 아시겠지요
    글내용 자체가 너무 어설퍼요 너무나 짜구치는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