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기가바이트) | 10억 | 1,000,000,000 |
TB(테라바이트) | 1조 | 1,000,000,000,000 |
PB(페타바이트) | 1,000조 | 1,000,000,000,000,000 |
EB(엑사바이트) | 100경 | 1,000,000,000,000,000,000 |
ZB(제타바이트) | 10해 | 1,000,000,000,000,000,000,000 |
YB(요타바이트) | 1자 | 1,000,000,000,000,000,000,000,000 |
KB 단위가 익숙해서 MB 가 큰 단위로 인식되던 때가 언제인가 싶다.
이제는 나도 TB의 데이터를 정리하고 보관하는데 말이지.
이 플로피 디스크 가운데에 손가락 넣고 돌리던 때가 생각난다.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용량은 1.2MB.
1.44MB의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이건 대학교 때 참 많이 썼지.
내 최초의 디카가 Sony 뭐시기였는데,
그 Sony 디카에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들어갔다.
거기에 사진을 저장한다는. 120만 픽셀이었었나 그랬을 거야~
그 때만 해도 이 디카가 100만원대였기에 디카라는 걸 들고 다니는 사람이 없었다.
다 필카였지. 여튼 데이터 단위 정리하다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