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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마틴 캠벨 |  
| 개봉일 | 
2000,미국 |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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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 28, 2001 / film count : 582
짜릿한 어드벤쳐물이다. 재밌다는 주위의 평에 걸맞게 재밌다. 
시종일관 짜릿한 쾌감을 주려고 나름대로는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관람하는 시간동안 지루하지도 않았고, 
순간 순간 짜릿한 기분도 느낄 수 있기에 영화관에서 보기를 권한다. 
주연 배우들뿐만이 아니라 제작하는 스탭진들까지 많은 고생을 한 영화임을 느낄 수 있었고,
잔잔한 감동은 없지만 짜릿하고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