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미국의 공익 광고다. 총기 소지에 대한. 사람들의 표정 변화를 잘 보길. 참 잘 만든 광고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건 KB금융그룹의 광고다. 국내 대기업 광고는 대부분 억지로 쥐어 짜내는 듯한 감동을 주는 듯한 경향이 강한데, 이건 그렇지 않다. 누가 봐도 한 번 즈음 아버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특히 질문의 대상을 단어만 바꾸어 함으로써 생각을 전환시킨 점에서 질문을 상당히 잘 만들었다 생각한다. 잘 하자. 부모님께. 살아계실 때. 최근 동생이 나한테 했던 얘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