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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영상 편집자 구했다. 잘 구한 거 같다. 의욕이 있고 열심히 해. 함께 오래도록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람. 여튼 그래서 사이트 오픈 이전에 유투브 채널부터 먼저 열 건데(사실 인스타그램은 벌써부터 하고 있었다. 이용범 대표님이 운영하고 계신다. http://instagram.com/urownfit) 최근 촬영한 영상 3편의 편집이 오늘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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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대한 얘기를 하기에 앞서서 이용범 대표님, 나, 그리고 유어오운핏에 대한 소개가 각각 1편씩이다. 5~6분 정도 길이로 하려고 했는데 평균 10분 정도 나오더라. 그러나 시간의 길고 짧음이 중요한 게 아니다. 핵심은 술술 보이느냐가 중요한 게지. 게다가 카메라 3대로 해서 화면 전환하기 때문에 그래도 보는 데에 전혀 지루하거나 하지 않다. 사실 소개 영상은 재미가 괜찮은 편이다.
#2
여튼 내일부터 하루에 하나씩 올리는 걸 목표로 해서 올릴 생각이다. 쉽진 않겠지만 노력해보련다. 사실 촬영하는 건 뭐 어렵지 않다. 편집하는 게 고생이지. 아니군. 뭘 얘기해야할 지 준비하고 콘셉트 잡는 것도 필요하지? 일단 2주치는 정리해뒀다. 좀 더 디테일한 거는 정리해야겠지만 블로그에 우선적으로 정리할 생각이다.
#3
유투브에서 내가 지정한 주소로 변경하려면 1달 정도 있어야 한다. 꾸준한 업로드와 함께. 1달 뒤에나 쉬운 주소가 생기겠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