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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늘은 밤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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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새야 된다. 할 일이 많아서? 아니. 할 일은 항상 많아. 그러나 오후에 내방 채촌하는 사람도 있어 아침에 들어가서 자면 100% 못 일어나. 게다가 월요일이 문제지. 오늘 아침에 들어가서 자버리면 월요일 꼬인다. 월요일에는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야 되거든.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치과도 갔다가 또 미팅하러 갔다가 해야 해서 바쁘다.

#1
월요일에 토마스 메이슨 미팅 있는데, 이거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빌려온 멋진 토마스 메이슨 번치북 리뷰가 올라가느냐 마느냐가 결정될 거 같다. 우리가 안 다룰 거 같으면 굳이 리뷰할 필요가 뭐가 있겠냐고. 공들여봤자 의미없는 일이 되어 버리니. 게다가 셔츠 공방이랑 미팅하면서 본격적으로 셔츠 품목 늘리는 거에 대해서 준비를 할 생각이고, 마지막으로 또 수트 공방이랑 미팅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눌 생각이다. 바빠. 월요일은 조낸. 

#2
그래서 밤 새고 오늘 일찍 자면 보통 내가 일찍 자면 새벽에 일어나서 나오니까 일찍 움직이기가 쉽지. 여튼 오늘은 졸리면 당구장에 가서 게임을 하더라도 안 자고 있다가 일찍 자야지. 월요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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