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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제품

새로운 베이프 기기, 말론(Malone)

이제 전담(전자담배) 기기라고 할 수 없겠지?
니코틴이 안 들어가 있으니. 그래서 베이프 기기라 했다.
원래는 JELLO를 사용했었다.
그러다 이번에 바꾸게 된 건, JELLO가 작동을 안 해서다.

보통 베이프 기기 바꾸는 경우는 둘 중 하나다.
첫째, 분실
둘째, 미작동
지금껏 JELLO를 6개 정도 사용한 듯.
이번에도 JELLO를 사려고 했는데,
내가 보통 구매하는 무인샵 전자담배 24시
에서 디자인이 괜찮길래 구매했다.

말론이란 브랜드의 베이프 기기인데,
다소 고급지게 잘 만든 듯.
크롬하츠를 보고 그런 느낌이 들게 한 듯 싶다.
나름 워런티 카드까지. 1년이더라.

JELLO는 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배터리가 있는데 흡입이 안 되고
그렇다고 해서 새 코일을 갈아끼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이번에도 그래서 기기 바꾸는 건데,
이건 그런 일 생기면 워런티 카드 제시하고 A/S 받을 생각이다.

근데 홈페이지 보니까 워런티 카드 없어도 되더만.
그냥 기기나 코일에 일련번호만 갖고도 되더라. 굳.

내가 사용했던 JELLO 보다 크다.
JELLO도 MAX라 해서 이거랑 비슷한 크기 있긴 한데,
(내가 볼 때는 프레임은 똑같은 듯. OEM인가?)
LCD 표시창 크기, 위치, 버튼 등이 다르다.
개인적으로 말론이 더 나은 듯 해서 이걸로 구매.

디자인 깔끔하고, 오른쪽에 에어홀이 있더라.
이거 뭔가 싶었는데, 베이핑하다 보니 알겠더라.
베이핑할 때 공기 조절하는 거. 닫거나 열거나.
상황에 따라 본인 취향껏.

코일은 0.6옴 짜리 하나 들어 있는데,
젤로 사용하다가 말론 사용하니까 좋은 점이
액상 주입하는 부위가 슬라이딩 덮개로
보호되어 있다는 거. 액상 넣고 난 다음에
바로 덮으면 깔끔하다. 이것도 맘에 듬. 잘 산 듯.

액정도 크다. 디자인, 기능도 맘에 들고.
색상도 이쁜데 난 블랙. 남자니까.


게다가 관련 액세서리도 팔던데,
베이핑 기기 가죽 케이스도 있고.
이쁘긴 하던데 뭔 베이핑 기기에 가죽 케이스냐 했지.
근데 며칠 지나고 나니 필요하겠더라.

단단해서 사무실에서 떨어뜨렸을 때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길 가다가 떨어뜨렸을 때는 끝부분이 찌그러지더라.
집에서 펜치로 펴긴 했지만
차라리 가죽 케이스 있었으면 이런 일 없을 건데 싶더라.
(물론 가죽 케이스가 손상되겠지만)
가죽 케이스 디자인도 이뻐. 그래서 담에 하나 사야할 듯.


말론 홈페이지
https://mal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