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카페에 리뷰 카테고리를 만들어두려고 하다 보니, 기존에 오픈유어북의 내책장에 책장 분류를 봤다. 내가 만든 분류니 참조하려고 말이다. 책장 분류를 수정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어서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 바꿀 것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책장 분류 두 개를 합쳤다. "소설"이라는 책장 분류와 "에세이"라는 분류를 합쳐서 "문학"으로 했는데, 이렇게 시도를 해봤다.
분류명을 바꾸어 보았다. "소설"이 많으니 "소설"을 "문학"으로 바꾸고, "에세이"를 "문학"으로 바꿨다. 허거걱~ 문학이라는 분류가 두 개 있다. 음...
그래서 "에세이"라는 분류의 속한 책들을 "문학"이라는 분류로 바꾸기 위해서 해당 분류에 속한 책들을 수정모드로 들어갔다. 태그와 메모밖에 수정이 안 된다.
일일이 다시 검색하여 "문학"이라는 분류에 추가한 후에 "에세이"라는 기존 분류를 삭제해버렸다. 그나마 "에세이"는 얼마 되지 않아 다행이지 많았다면 골치 아팠을 듯.
분류를 합친다던지 삭제하던지 등을 할 때를 고려하여 해당 분류 내의 책들을 다중 선택하여 분류를 바꾸는 기능이 있다던지 하다못해 책 수정에서 태그와 메모 이외에 분류까지 수정 가능하게 하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더 바꿀 것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책장 분류 두 개를 합쳤다. "소설"이라는 책장 분류와 "에세이"라는 분류를 합쳐서 "문학"으로 했는데, 이렇게 시도를 해봤다.
분류명을 바꾸어 보았다. "소설"이 많으니 "소설"을 "문학"으로 바꾸고, "에세이"를 "문학"으로 바꿨다. 허거걱~ 문학이라는 분류가 두 개 있다. 음...
그래서 "에세이"라는 분류의 속한 책들을 "문학"이라는 분류로 바꾸기 위해서 해당 분류에 속한 책들을 수정모드로 들어갔다. 태그와 메모밖에 수정이 안 된다.
일일이 다시 검색하여 "문학"이라는 분류에 추가한 후에 "에세이"라는 기존 분류를 삭제해버렸다. 그나마 "에세이"는 얼마 되지 않아 다행이지 많았다면 골치 아팠을 듯.
분류를 합친다던지 삭제하던지 등을 할 때를 고려하여 해당 분류 내의 책들을 다중 선택하여 분류를 바꾸는 기능이 있다던지 하다못해 책 수정에서 태그와 메모 이외에 분류까지 수정 가능하게 하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