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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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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도몬 후유지 지음, 이정환 옮김/경영정신(작가정신) 상위 이미지는 최신판 이미지다. 내가 읽은 책의 표지는 이게 아니었다. 보통 출판사에서는 이미지를 바꿔서 다시 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책들 중에서는 십수년 전에 나온 책을 최근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을 바꿔서 내는 경우도 있다. 근데 놀라운 사실은 그렇게 해서 뜬 책들도 더러 있다는 점이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도몬 후유지/작가정신 위의 이미지가 내가 읽었던 책이다. 지금은 절판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 시대의 경영과 가장 유사하다고 생각되나, 오다 노부나가의 방식을 선호한다. 그것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서는 볼 수 없는 카리스마가 있었기 때문이며 내 개인의 성향이 그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또..
잭웰치가 한국의 경영자에게 잭웰치가 한국의 경영자에게 한국능률협회 엮음/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이 책은 현재 절판되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한국능률협회에서 잭 웰치 초청강연회에서 강연한 내용을 엮은 책으로 안다. 200페이지가 안 되는 얇은 책으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너무 오래 전에 읽어서 읽고 난 뒤의 감상은 모르겠고, 괜찮았던 책으로 알고 있다. 내 기존 홈페이지에 추천으로 되어 있으니 (개인적인 성향 때문에라도 어지간해서는 추천 안 하는 편이다. ^^) For Management 1.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라. 모든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2. 기업은 학습조직이어야 한다. 조직이 학습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그 학습된 내용을 빠르게 전파시켜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도 경..
삼국지 인물, 사건 연표 연도 사건 155 조조 출생 161 유비 출생 179 사마의 출생 181 제갈량 출생 182 손권 출생 184 황건의 난이 일어나 조조, 손권, 유비가 토벌에 나서 공을 세움 189 영제가 죽고 소제가 즉위, 환관 장양이 하진을 모살, 원소, 원술 등 환관 이천여 명을 주멸, 동탁이 조정을 장악하여 소제를 폐하고 헌제를 세움 190 유표, 형주 부임, 원소가 반동탁 세력을 일으키고, 장안천도 감행, 낙양을 태워 버 림 191 손권이 동탁 군을 물리치고 낙양에서 승리 192 왕윤, 여포가 동탁을 죽임, 손견이 죽고 손책이 뒤를 이음 193 조조가 서주목 도겸을 공격 194 유비가 서주목을 계승, 손책이 강동 진출 195 여포, 조조에게 패함. 서주의 유비를 밑으로 몸을 피함 197 손책이 강동에서 독립 1..
손자병법 - 계편 計篇(계편) 孫子曰,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손자왈, 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 (손자가 말하기를, 전쟁은 나라의 큰 일이며, 생사가 달린 것이며, 나라의 존속과 망함의 중대한 일이므로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전쟁이라 함은 홀로 이루어질 수가 없다. 전쟁이라 함은 결국 상대가 있는 싸움을 뜻하는 것이다. 그럼 혼자서 하는 싸움도 있는가? 있다. 바로 자신과의 싸움인 것이다. 사실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힘들다. 왜냐면 그만큼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왜 그럼 자신을 모르는가? 그것은 자신에게는 寬用(관용)이라는 美德(미덕)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강한 사람이라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는 寬用을 덜하는 사람을 말하고 그런 사람은 자신에게는..
조조의 잔인함 사실인가? 조조가 잔인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내가 아는 바에 의하면 조조는 철저한 법치주의를 표방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법대로 집행할 뿐이다. 법을 어기면 그것이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똑같이 처벌하는 것은 조조가 천하를 얻고 난 다음이 아니라 조조가 세상에 알려지기 전의 일이었으며, 그로 인해 세상에 알려지게된 계기가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조조의 잔인함을 잘 표현하는 부분의 얘기 중에 다음의 얘기가 있다. 진궁과 조조는 중로현으로 도망쳐 곧장 성고의 여백사 집으로 가 투숙한다. 여백사는 크게 기뻐하며 환대하지만, 집에 술이 떨어져 밖으로 술을 사러 나간다. 조조는 여백사 아들들의 돼지 도살용 칼소리와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자신이 살해당할까봐 일가 여덟 명을 모두 죽여 버린다. 그리고 조조가 마을에서..
조조가 간웅이 되었던 이유 내가 본 삼국지를 파헤친 것은 아니다. 지금껏 내가 읽었던 삼국지는 다음과 같다. 1. 이문열의 삼국지 : 대학 1학교때 읽었던 것 2. 창천항로(만화) : 2002년도인가 2003년도에 읽었던 것 3. 조조 삼국지 : 2004년도에 읽었던 것 4. 거꾸로 읽는 삼국지 : 이건 읽다 만 듯... 내 DB에 없으니... 앞으로 나는 삼국지는 더 많이 볼 생각이다. 여러 삼국지들의 관점을 보기 위해서라도 읽을 생각이다. 다만 대부분의 삼국지는 나관중의 삼국지에 기초하고 있고, 나관중의 삼국지라는 것은 "삼국지연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삼국지연의"라는 것은 유가 사상을 중시하는 사람이 쓴 것으로 그들의 생각을 배제하고서 글만을 두고 얘기를 하면 곤란하다는 것이다. 나는 어떠한 글을 읽을 ..
우리 나라 삼국지들은 왜 나관중의 삼국지가 원작인가? 어떠한 역사 소설이라 하더라도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고 작가의 의도가 어떠하냐에 따라 실제 역사적 진실이 왜곡되기 쉽다. 문제는 국내의 많은 삼국지 책들이 이러한 나관중의 삼국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나관중의 삼국지는 역사 소설로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좋은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거기에 있는 내용이 모두를 맹신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점이다. 나관중의 삼국지의 좋은 점은 좋은 점으로서 다루어야할 것이고,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삼국지는 대부분 나관중의 삼국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나관중의 삼국지에는 허구가 많다 도원결의에서 나이 순으로 유비, 관우, 장비 순으로 의형제를 맺었다고 하나, 실제 자료를 근거로 하면, 관우는 25세, 유비는 24세, 장비는 20세로 실제 나이는 관우가 가장 많고, 나관중의 삼국지는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 역사적인 정확성이 떨어지고 작가의 상상에 맡겨진 부분이 많다. 실제로 도원결의라는 것 자체에 대해서도 나관중의 삼국지를 제외하고는 자료를 찾아볼 수가 없다. 나관중이라는 작자를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이유는 특히나 조조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좋지 못한 쪽으로 허구적인 사실을 만들어내고, 유비에 대한 부분은 없는 사실 만들어내어 가며 좋은 사실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그러한 사례는 매우 많이 있지만 조조가 동탁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는 등의 얘기는 실제 있었던 사실도 아니고, 조조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