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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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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책상에 던져둔 동전 모아보니 39,220원 나는 동전과 같은 경우에 모아둔다. 모아두는 곳은 세 곳이다. 내 사무실 책상 서랍, 자동차 재떨이, 진강이 저금통. 그러나 말이 모아둔다고 한 거지 모아두려고 모아둔 게 아니라 호주머니에 잔돈이 있으면 무거우니까 꺼내서 보관하는 것일 뿐이다. 어디에 모아둬야겠다 해서 모아두는 게 아니라 호주머니에 잔돈이 있어서 꺼내놓는 장소가 사무실이면 내 사무실 책상 서랍에 놓고, 차 안이면 재떨이 안에 넣고, 집이면 진강이 저금통에 넣는다. 당연히 가장 많이 들어간 곳은 진강이 저금통. 어제도 집어넣어 보니 거의 꽉 찼더라는. 사무실 책상 정리하다가 잔돈이 쌓여 있길래 서랍에서 꺼내서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봤다. 100원짜리가 289개로 28,900원, 500원짜리 20개로 10,000원, 50원짜리 6개로 300원..
어쩌다 현금 쓰고 잔돈 모아뒀더니 난 물건을 살 때도 현금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대부분 체크카드 이용한다. 뭐 소득공제를 위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귀찮다. 현금 들고 다니기가. 그래서 내 머니 클립에 넣고 다니는 현금은 비상용이다. 거의 잘 쓰지 않는다. 어쩌다 쓰는 현금에서 잔돈(부산 사투리로는 "주리" 되겠다)이 남으면 1,000원 짜리와 5,000원 짜리 지폐는 몽블랑 노트패드에 넣어두고 잔돈은 사무실에 돌아와서 서랍장에 쌓아둔다. 그렇게 쌓아둔 동전들이다. 꽤 된다. 지금은 더 쌓였다. 현금을 잘 안 쓰다 보니 쓸 일이 별로 없다. 어쩌다가 쓸 일이 생기면 그 때는 또 호주머니에 동전이 없어서 지폐를 내고 받은 잔돈은 또 사무실에 돌아와서 쌓아둔다. 그것만 그런 게 아니라 차에도 동전이 쌓였다. 톨비 같은 거 내고 남은 잔돈들 고..
외국 동전 환전시의 환율 1 동전은 미화나 엔화를 제외하고는 안 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된다. 우리나라 돈 -> 외국동전 : 환율의 70% 적용 외국동전 -> 우리나라 돈 : 환율의 50% 적용 예) 환율을 우리나라 돈 1,000원을 1달러(사고 팔때 모두)라고 할 때 1달러 지폐로 바꾸면 : 1,000원 1달러어치 동전으로 바꾸면 : 700원 1달러 지폐를 우리나라 돈으로 바꾸면 : 1,000원 1달러어치 동전을 우리 나라 돈으로 바꾸면 : 500원 2 모든 은행에서 가능한가? 동전 보유하고 있어야 가능하쥐~ 은행명 점포명 주 소 전화번호 취급동전 신한 인천국제공항지점 ·환전소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172-1 032-743-5100 달러(미국,호주,캐나다,홍콩), 일본엔화 유로화,영국파운드, 스위스프랑 ..
돈(동전과 지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우리가 현재 쓰는 동전이나 지폐, 수표등이 생기기 전에 통용되는 화폐라는 것은 금과 은 그리고 이에 대한 보증서였다고 한다. 이런 환경에서 정부가 화폐라는 만들어 통화 시스템에 개입을 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왜냐면 금과 은을 정부가 발행하는 화폐라는 것으로 바꾼다는 것이 당시의 생각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이를 위해 단계적인 접근을 통하여 오늘날의 통화 시스템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Step 1. 금화 당시에 통화로서 인정되었던 금을 이용하여 금화를 만들게 된 것이 처음이었다. 금과 같은 성분의 화폐를 만들었기에 이것이 통화로 사용되는 데는 그리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이었다. 사회적으로 통용되던 금이 이렇게 통화로 사용됨으로써 기존의 "금의 무게 = 통화의 가치"로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