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포 진용 라이터(Year of Dragon): 2012년 용띠해 기념으로 한정 판매되는 라이터 사실 좋은 라이터하면 퐁~ 소리가 나는 듀퐁(Dupont)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듀퐁도 종류가 많긴 하지만 너무 흔하다 생각해서 까르띠에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나는 듀퐁 금장은 하나 있었고, 절친과 같은 경우는 까르띠에를 갖고 있었다.) 나중에 보면 그거 쓰는 경우 거의 없다. 자동차 튜닝의 극은 노멀이듯이 라이터도 사용하다 보면 불티나가 왔다라는... 잃어버려도 부담없고, 언제 어디서든지 구매 가능하고... 사실 지포는 그렇게 비싸다 고급스럽다는 브랜드는 아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라이터 브랜드? 뭐 그런 느낌? 그래서 그런지 나 또한 대학생 때 지포 라이터(그래도 멋있었다. 할리 데이비슨 지포 라이터여서)를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불티나를 애용한다는... 사무실, 집, 가방, 주머니에 두고 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