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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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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미루 @ 웨스턴돔: 웨스턴돔에서 떡갈비를 맛보고 싶다면 내 사무실이 있는 웨스턴돔타워. 4층 이상은 사무실이고, 3층까지는 상가다. 그래서 사무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와 상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다. 간혹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상가 가려고 하는 분들이 사무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2층, 3층은 운행하지를 않는다)를 타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한다. 근데 4층에도 상가가 있는 경우가 있다. 사무실 건물이 올라가지 않은 옥상 말이다. 언젠가 여기에 음식점 하나가 들어선 걸 봤는데 이번에 처음 가봤다. 왜? 여기 아는 형이 운영하더라고. 아는 형 누구? 당구 동호회 회원이다. ㅋㅋ 어쩐지 닉네임이 담미루더니만 그게 자신이 운영하는 떡갈비집 이름이었다. ^^; 내 사무실 건너편에 있는 담미루 떡갈비, 시설 좋더만 웨스턴돔이라 해도 마지막 부분에 있어서 여기는 유..
엘비스 프레슬리 박물관 @ 헤이리: 가격만 비싸고 볼 건 없다 오랜만에 진강이랑 드라이브를 했다. 저번주에는 내가 바빠서가 아니라 진강이가 바빠서 놀아줄 수가 없었다. 노느라 바쁜 진강이. 어디를 갈까 해서 진강이보고 정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인터넷 찾아보다가 가 볼 만한 데는 다 가봤다는 거다. 헤이리나 가잖다. 보통 비가 오는 날이면 드라이브만 하고 들어오곤 하는데 간만인지라 헤이리로 향했다. 간만의 비라서 그런지 반갑다. 요즈음 더워서 정말 힘들었는데... 몸에 열이 많아서 원래부터 여름에 힘을 못 쓰는 나인지라 올해는 더더욱 힘들었다는... 뭐 한 것도 없는데 피곤하고, 한 번 자면 못 일어나고. 일어나도 계속 자고 싶고. 뭐 그랬다. 올해 같은 여름은 정말 겪고 싶지 않은데... 내 생애 최악의 여름이 아니었나 싶은... 그래서 비가 내리면 반갑다는... ..
공룡고기 @ 대화점: 가족들끼리 부담없이 고기를 즐기기에 적당한 고기뷔페 가족들끼리 외식을 하자고 했다. 어디를 갈까 했는데 동생이 공룡고기 가자고 제안했나 보다. 고래고기는 들어봤어도 공룡고기? 나중에 보니까 고기뷔페점 이름이 그런 것. 어제도 손님이 회사 근처에 찾아와서 고기 먹으러 갔는데 잘 가던 고기집 고기뷔페점으로 바뀌었던데 요즈음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고기뷔페점이 늘어나는 듯 싶다. 정말 요즈음 경기 안 좋다. 그래서 장사가 안 되는 집들 많고 말이다.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게 더 문제지만... 동생이 약속이 있다고 해서 조금 일찍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 6시 정도? 그런데 사람 많다. 주말이라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장사 잘 된다. 근데 고기뷔페점 같은 경우, 운동하는 선수들 오면 거덜나는데... ^^; 특히 씨름 선수 뭐 그런 사람들. 인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