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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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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에서 마트 이용 #0 중국 항저우에서 머물렀던 샤마 레지던스 인근에 대형 쇼핑몰이 있는데, 거기 지하가 큰 마트였다. 레지던스라 주변에 슈퍼나 마트 어딨냐고 물어봤더니 건너편에 있다고 해서 쇼핑몰 한참 돌아다녔는데 보니까 지하 1층에 큰 거 있더라. 사진 정리하다 보니 찍은 게 있길래 포스팅.#1분위기는 뭐 이렇다. 우리나라 마트와 비슷. 다만 한 층이 좀 많이 넓다. 그게 2개층 있어. 일본에서는 넓어도 사람 다니는 길이 좁을 정도로 물건 빼곡히 있고, 다시 지저분해 보이는 일본어 글씨들이 여기 저기 눈에 띄는 게 특징인데, 중국은 대륙답게 뭐든 커. 넓고. 레지던스에서 해먹을 것들 사고 계산대 앞에서... 여기도 봉투값은 따로 받더라. #2이건 아침에 빵에 발라 먹으려고 산 skippy 땅콩 잼이랑 nutella 초..
[모리셔스여행] 사진 찍기 좋은 그랑 베이(Grand Baie) & 그랑 베이에 있는 마트(Super U)에서 물건 사기 모리셔스의 마지막 밤을 보낸 곳은 많은 허니무너들이 가는 뜨루오비슈 리조트였다. 이 날 일정을 소화할 때, 시간이 되면 모리셔스의 수도인 포트루이스 들린다고 했었는데 결국 시간이 안 되어 포트 루이스는 못 들리고 대신 가게 된 곳이 바로 그랑 베이다. 포트루이스는 서부, 우리가 간 그랑 베이는 북서부. 이 날 묵은 뜨루오비슈 리조트도 북서부. 사실 시간을 내려면 포트루이스 가는 거 그리 어렵진 않았지만 포트루이스 가면 어디 어디를 가야 하는데 그거까지 다 둘러보려면 시간이 안 되니 차라리 그랑 베이 가서 사진 찍고 마트 가서 살 거 사고 쉬자는 걸로 결론이 난 거였거든. 그렇게 해서 포트루이스는 가보지 못하고 대신 그랑 베이를 가게 된 거였다. 사진 찍기 좋은 그랑 베이(Grand Baie) 뜨루오비슈 ..
아빠 마니 조아~ vs 아빠 컴퓨터 해~ 아들,이진강,마트,아들의 말,나보다 중요한 존재아들과 함께 저녁 나절에 마트를 갔다. 이것 저것 살 것이 있어서 그랬기도 했고, 며칠 전 강원도에 아들과 같이 갔다 온 뒤로 퍽이나 아빠를 못살게 군다. 뭐 예전부터 그러하기는 했지만 요즈음은 잘 받아주니까... 어쨌든 그래서 저녁을 먹고 아들과 같이 마트에 가기로 했다. 근데 문제는 내가 마트를 잘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은 내가 솔선수범해서 갔다 오기로 했다. 마트에 가서 어머니께서 적어주신 쪽지에 적힌 물품들을 사려고 매장을 둘러보는데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물론 매장을 둘러보면 무슨 코너 무슨 코너는 있지만 그게 워낙 많아서 말이다. "앙팡 치즈가 어디 있냔 말이야." 하면서 혼자서 걸어가고 있는데, 아들이 그런다. "저기~" 기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