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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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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일산점 멤버십 가입 사무실 인근에 코스트코가 있는 건 예전부터 알았지만 한 번도 이용해본 적이 없었다. 멤버십으로 이용하는 곳이라고 알고 있어서 말이다. 뭐 별 거 있겠냐 싶었지. E마트, 홈플러스랑 말이다. 근데 다르긴 하더라. 명대표랑 동생이랑 저녁 먹으러 코스트코에 가서(코스트코 푸드코트는 멤버십이 없어도 이용 가능하더라) 저녁 먹고 난 다음에 코스트코 멤버십 가입했다. 내가 코스트코 멤버십을 가입한 결정적인 계기는 지나가다 어떤 카트에 있는 커피믹스 박스보고서다. 뭔 말이냐면, 사무실 바로 옆에 있는 코스트코. 사무실에 필요한 비품 중에 사서 재두면 언젠가는 다 쓸 비품들은 양을 많아도 싸게 구매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그런 비품 중에 하나가 커피니까. 멤버십 연회비는 3만원 멤버십 연회비는 3만원이다..
갱신한 KORAIL Membership Card (코레일 멤버십 카드, 철도회원 카드) 철도회원,코레일 멤버십,KORAIL Membership,Membership,회원,회원 카드,멤버십카드,Card,KORAIL,갱신,재발급,해지,철도회원 카드,코레일 멤버십 카드,열차,우등고속 열차보다 버스가 좋은 이유 내가 열차보다는 버스를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1시간 30분에 한 번씩 들리는 휴게소에서 담배를 필 수 있다는 것과 우등고속의 경우 좌석의 편안함에 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지방갈 때면 우등고속을 이용하는 편이다. 원래 자주 이용하던 열차도 KTX 위주로만 편성되어 KTX를 초창기 타보고 그 불편함에 '다시는 안 탄다'는 생각에 안 타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부산 내려갈 때는 아들을 데리고 내려갔기에 한 자리에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아들 때문에라도 열차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난 플래티넘 회원이다 카드 애기가 아니다. 책 얘기다. 알라딘의 회원 등급 중에 플래티넘 회원이 됐다. 며칠 전 구매한 추가 4권의 도서로 회원등급이 변경된 것이다. 어제부터... 어떤 혜택이 있는지 둘러보았다. 바로 눈에 띄는 두 개의 메뉴 버튼. 문자메시지를 거의 쓰지 않는 나라서 가끔씩 여러명에게 보낼 때는 KTF Members 사이트에서 보내곤 한다. 그래서 내겐 큰 의미가 없다는... T.T 또 영화도 거의 컴퓨터로 보기 때문에 내겐 의미가 없다. 그래... 애인을 만들면 영화 보겠지. ^^ 좀 더 찾아보니 등급 기준이랑 혜택을 표로 잘 정리해놨다. 근데 나에게는 큰 메리트는 없다. 그래도 차곡차곡 적립금이나 마일리지 쌓이다 보면 그것만으로도 꽤나 책 사볼 수 있는 정도는 된다. 현재 5만원 정도(마일리지, 적립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