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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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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차차 미니: 1998년 독일게임상 어린이부문 수상 보드 게임 진강이랑 할 보드 게임을 찾는다고 일전에 포스팅 했었는데 오우~ 선물로 누군가가 주셨다. 감사~ 꾸벅~ 받은 지는 좀 된 거 같은데 이제서야 뜯어봤다. 무심한 아빠인지고. 이 놈의 블로그를 하면 뭐든 다 찍어둬야 돼. 안 찍어두면 사용하지를 못해요. 버릴 건 버려야 되는데... 쩝. 여튼 살펴보니 기억력 향상 보드 게임? 뭐 그 정도 되겠다. 보드 게임명은 치킨차차 미니다. 1998년 독일게임상 어린이게임부문 수상한 걸 보면 독일에서 만든 보드 게임인가 보다. 한 게임당 15~20분 정도 소요되고 2~4인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인데... 허걱~ 4세 이상이란다. 넘 쉬운 게임 아냐? 뭐 따지고 보면 진강이랑 즐겨 하는 윷놀이도 매한가지지 뭐. 근데 진강이 윷놀이 이제는 엄청 잘 한다. 말 쓰는 게 많이 늘..
아들과 함께 할 만한 보드 게임 추천해주세요 요즈음 바빠서 저녁 때 집이 아닌 외부에서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진강이 녀석이 내가 들어가면 엄청 좋아한다. 게다가 집요하게 저녁 때도 놀아달라고 조르기까지. 보통 나는 평일에는 진강이랑 잘 놀아주지 않는다. 집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사무실에 나와 있는 경우가 많아서다. 그런데 요즈음은 부쩍 진강이가 조르는 거다. 이유는 간단하다. 방과 후 수업이 없기 때문. 원래 학교 수업이 끝나고 나면 맞벌이 부부들을 위해 저녁까지 수업을 하는 희망반이라는 게 별도로 있고 또 사교육 문제 때문에 방과 후에 학교에서 다양한 수업을 마련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수업이 있는데 진강이는 두 개를 다 했었다. 그런데 지난 달부터 희망반은 그만뒀고, 진강이가 신청한 방과 후 수업인 바둑과 재즈 댄스는 인원수가 ..
배틀쉽: 바다를 무대로 한 외계인 영화, 무대가 바다라서 그런지 볼 만 나의 3,077번째 영화. 4월 개봉되는 영화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영화였던 . 나는 재밌게 봤는데 평점은 내가 생각한 거 보다는 낮다. 내 개인 평점은 9점의 추천 영화. 외계인 영화 대부분이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게 보통이니 도 이 점에서는 매한가지다. 다만 전투 무대가 바다라는 점이 기존 영화들과는 좀 달랐던 부분. 외계인 영화의 결말은 항상 누구나 예측하듯이 지구인의 승리인데 이 또한 매한가지이긴 하나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진부한 스토리가 될 수도 있고, 그래도 재밌는 스토리가 될 수도 있다. 은 후자인 듯. 전투 무대가 바다라서 전투씬이 좀 색달라서 그랬나? ^^; 게다가 히어로의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먼 아웃사이더 형의 주인공과의 여러 관계가 잘 배합된 거 같다. 특히 바다에서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