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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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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인씨와 김태욱씨 왼쪽이 배용인씨고 오른쪽이 김태욱씨다. 둘 다 프로그래머로 용인씨는 서울문고에 태욱씨는 YBM 시사에 현재 근무하고 있다. 태욱씨같이 말 수가 적은 사람은 정말 찾기가 드물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태욱씨라 내 친동생이 좋아했던(남자끼리 좋아한다고 뭐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말 것) 사람이다. 보통 비팬 사람들이 모이는 경우가 요즈음에는 결혼, 돌잔치 때 모이는데 태욱씨 결혼식 때 연락을 받지 못해서 참석하지 못하고 뒤늦게 모임에서 알게 되어 조금 많이 미안했던 적이 있다. 애낳고 돌잔치 때는 꼭 참석해야겠다.
비팬 모임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들 1차 때 저녁을 먹으면서 찍은 사진이다. 오른쪽 부터 샐러리맨의 꿈 억대 연봉을 이룬 종우씨, 프로그래머로 입사해서 배운다고 고생 많이했고 지금은 서울문고에 있는 용인씨, 프로그래머에서 기획자로 거듭나 지금은 EBS에 있고 결혼까지 한 김희정씨 그리고 맨끝에 웃고 있는 다우교육원 팀장 박재범씨. 맨 왼쪽에 웃는 얼굴을 보이고 있는 조광훈 팀장. 2차로 간 OB타운이었을 것이다. 관세청 건너편 지하에 있는 건데 내가 알기로는 여기 생맥주가 국내에서 2번째로 도착하는 곳이라 생맥주가 맛있다. 물론 나는 술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러면 그러는갑다 하긴 하지만... 여기 노가리 안주 일품이다. 그거는 나도 기억한다. 왼쪽부터 지금은 하나투어에 있는 상수씨, 그 옆에 둘은 부부다. 회사 사내 커플 1호로 결혼까지 ..
한 때 고생을 같이 했던 식구들 이제는 이름도 까먹을 아련한 추억의 이름 비팬. 같이 일했던 식구들이다. 왼쪽부터 당시 실장님이었던 이학수 실장님, 디자인팀장이었던 류재수 팀장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회 첫직장으로 들어온 조재한씨다. 원래 인테리어를 했던 이학수 실장님은 투자자 친구여서 어쩌다 여기 들어왔는데 비팬 초창기 법인 설립시 하나의 회사를 흡수하면서 설립해서 거기에 계셨던 관계로 나랑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인테리어 하시던 분이라서 그런지 꼼꼼하셨던 기억이... 잘 생기고 몸도 좋다. 사모님도 이쁘시고. 윤다훈 형이라 좀 한 때 많이 놀았던 듯... 블로그에 적기는 그렇지만 항상 술을 마실 때 이렇게 얘기하곤 했다. "잔대보지" ㅋㅋㅋ 지금은 인테리어 관련 일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디자인팀장님이었던 류재수 팀장님. 뭐랄까..
비팬 식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비팬 식구들 모인 자리에 참석해서 상욱씨 아들이랑 찍은 사진이다. 상욱씨와 달리 똘똘하게 생기고 귀엽게 생겨서 안고 한 컷 찍은 사진이다. 그래도 그 때는 애가 없어서 몰랐는데, 지금 보니 내 애가 더 이쁘다. ㅋㅋㅋ 물론 코가 나를 닮아 영 보기 싫긴 해도... 내 자식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