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리셔스여행] 카젤라 파크: 사파리 어드벤처 워킹 위드 라이언(Walking with Lions) 카젤라 파크는 모리셔스 팸투어 셋째날 오전에 갔었다. 전날 묵은 데가 세인트 레지스 모리셔스 리조트. 아침 일찍 일어나서 카젤라 파크로 향했는데, 세인트 레지스 모리셔스 리조트가 멀어서 그런 게 아니다. 팸투어로 간 사람들만 워킹 위드 라이언을 하기 위해서 카젤라 파크 측에서 별도의 시간을 할애했는데, 그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일찍 갔던 거다. 홈페이지 보니까 타임이 정해져 있더라고. 9시, 10시 30분, 2시, 3시 30분로 하루 네 번만 한다. 아마 10시 30분에는 다른 여행객들 예약이 되어 있었던 거 같고 우리는 그 전에 체험하는 것으로 했던 듯. 전날 묵었던 세인트 레지스 모리셔스 리조트에서 카젤라 공원까지는 26km로 25분 정도의 이동거리다. 그리 멀지는 않았던. 세인트 레지스 모리셔스 리.. 서커스 조련사가 사자에게 물리지 않는 이유 문학 서적인 를 읽다가 알게 된 사실이다. 사람이 사자의 우리에 들어가게 되면 사자가 덤벼드는 것은 사자가 사람을 잡아 먹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 영역을 침범당했기 때문이란다. 그런데 왜 서커스 조련사에게는 사자가 덤비지 않을까? 사자는 서커스 조련사한테 사전에 많이 맞아서 그럴까? 사자에게는 서커스 조련사가 두려운 존재일까? 그래서 그럴까? 서커스 조련사가 물리지 않는 이유는, 조련사가 먼저 링 안에 들어가서 영역 표시를 해서 그런 것이다. 조련사는 사자가 링에 들어올 때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서서 소리치고 채찍을 휘두르는 행동으로 사자에게 자신의 영역임을 밝히는 것이다. 그러면 사자가 쫀다~~~ '어~ 쎈 놈이다' 파이 이야기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작가정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