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평론에 대한 단상 사실 나도 멋모르고 영화를 많이 보기 시작하면서 부터 해석을 하려고 들었다. 이 작품은 감독의 내면적 자아의 표출을 승화시킨 작품으로 어쩌고 저쩌고. 솔직히 '데이빗 린치' 감독의 '이레이져 헤드'를 봐라. 이게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가는가? 좋다. 이게 평론가들에게 위대하게 칭송되는 이유가 뭔가? 그 감독이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을 영상이라는 매체로 표현을 해서? 그럼 집에서 비됴나 찍지 왜 돈들여서 영화를 찍느냐? 영화라는 것이 자신만의 세계에서 혼자만의 독백을 하는 것이란 말인가? 아마도 이랬을 것이다. 어느 유명한 평론가 집단에서 어떤 앞서가는 평론가가 이 작품은 위대하다 라고 했더니 주변 평론가들이 그 사람이 그러니까 아 그런가부다. 괜히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것이 저변에 확대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