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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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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헤르지아 왕돈까스: 무한도전에서 왔다 갔단다 #0 이건 작년에 아들이랑 같이 남산 케이블카 타러 갔을 때 갔던 걸로 기억한다. 여기 유명한 덴가 싶어 검색해보니 무한도전에서 왔다 갔다고. 뭐 그런가보다. 나는 무한도전 프로그램 안 좋아해서 말이다. 지네들 장난치고 노는 걸 왜 내가 봐줘야 되는지 나는 이해 불가. 참 돈 쉽게 벌어. 뭐 찍는 거 보면 그런 얘기 안 나온다 그럴 수도 있는데 나는 그렇게 찍고 출연료 얼마 받는지 따져보면 그런 소리 안 나온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엄청 인기 좋은 듯 하던데 나는 지금껏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아마도 초딩들에게 인기가 많지 않을까 싶다는. 그런 거 많이 보면 뇌 굳는다. 내 누차 얘기하지만. 사람 바보로 만드는 프로그램들 많아. 오직 인기에 편승해 그런 프로그램 만드는 애들 참 한심하다. 돈은 많이 벌지..
명동왕돈까스 @ 홍대: 명동왕돈까스가 유명한 줄 몰랐네 담에는 본점 가봐야겄다 아마 내 회사 직원들은 알 거다. 내가 점심에 즐겨 먹는 메뉴가 돈까스라는 걸. 웨스턴돔타워로 사무실을 옮긴 이후에는 참 돈까스 안 먹는데 그 이유는 이 주변에는 돈까스 잘 하는 집이 읍따~ 이전 사무실 근처에는 있는데 그리 멀지는 않지만 걷기 귀찮아서 말이다. 그 때는 "뭐 먹으꼬?"라는 물음에 답변이 없으면 "그냥 돈까스나 먹자"해서 돈까스 먹으러 간다. ㅋㅋ 보통 부산에 가서 점심 때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돈까스 집 찾는다. 가장 내게는 만만한 메뉴다. 맛의 차이가 그리 크지도 않고 말이다. 어떤 집을 가든지 간에... 홍대 근처였는데 이거 지도에서 찾느라 고생했다. 보니까 동교동으로 되어 있더라고. 마치 압구정 로데오거리인지라 압구정동인 줄 알았는데 행정 구역 상으로는 신사동인 거..
웨스턴돔 수제 돈까스 전문점 하루: 괜찮다 다만 더 괜찮은 데가 주변에 있을 뿐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내가 돈까스를 좋아한다는 것을. 점심 때 직원들이랑 같이 먹게 되면 내가 하도 돈까스를 잘 먹다 보니까 "또 돈까스요?"라고 할 정도로 돈까스를 자주 먹는 편이었다. 그러다 웨스턴돔타워로 이사오고 나서는 돈까스 먹어본 지가 꽤 된 듯하다. 주변에 돈까스 집이 없어서 돈까스 집 가려면 좀 걸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뭐 거리가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겨울철에 걷는 게 귀찮다. 그건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매한가지. 그런데 이 날은 작정하고 간 거다. 왜? 여기 리뷰나 올릴까 하고. 요즈음 웨스턴돔 2F는 죄다 한 번씩 가보고 리뷰 올리겠다 맘 먹은 후로 일부러 찾아서 간다. ^^; 맛없으면 까이면 되는 거고 맛있으면 추천해주면 되는 거고. 아무리 그래도 뭐 먹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