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위드 라이언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리셔스여행] 카젤라 파크: 사파리 어드벤처 워킹 위드 라이언 체험 후 받은 기념품들 이건 아마 모리셔스 여행을 하는 이들(대부분 허니무너들이겠지만)에게 제공되는 건 아닐 거다. 물론 이 중에 제공되는 것도 있겠지만 나는 팸투어로 갔기 때문에 받은 거다. 고로 이거 보고서 괜히 카젤라 파크 가서 왜 우리는 이런 거 안 줘요? 블로그 보니까 이런 거도 주던데 그러지 말길 바란다. 그러니까 사진만 보지 말고 글을 읽으라고 글을. 아무리 여행 후기라고 올리지만 내가 그냥 사진만 올리면서 끄적대는 거 아니거든? 이게 맞는지 안 맞는지 일일이 다 체크해가면서 영문 자료 뒤적거려서 정리해서 올리는 거라고. 그런 수고로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준다면, 그래도 이런 게 필요하다고 해서 나한테 의뢰한 (주)여행가자고에 문의하라고. ㅋㅋ 나 잘 했지? 장훈아~ ㅋㅋ 이건 워킹 위드 라이언 프로그램 마치면 주는.. [모리셔스여행] 카젤라 파크: 사파리 어드벤처 워킹 위드 라이언(Walking with Lions) 카젤라 파크는 모리셔스 팸투어 셋째날 오전에 갔었다. 전날 묵은 데가 세인트 레지스 모리셔스 리조트. 아침 일찍 일어나서 카젤라 파크로 향했는데, 세인트 레지스 모리셔스 리조트가 멀어서 그런 게 아니다. 팸투어로 간 사람들만 워킹 위드 라이언을 하기 위해서 카젤라 파크 측에서 별도의 시간을 할애했는데, 그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일찍 갔던 거다. 홈페이지 보니까 타임이 정해져 있더라고. 9시, 10시 30분, 2시, 3시 30분로 하루 네 번만 한다. 아마 10시 30분에는 다른 여행객들 예약이 되어 있었던 거 같고 우리는 그 전에 체험하는 것으로 했던 듯. 전날 묵었던 세인트 레지스 모리셔스 리조트에서 카젤라 공원까지는 26km로 25분 정도의 이동거리다. 그리 멀지는 않았던. 세인트 레지스 모리셔스 리.. [모리셔스여행] 카젤라 자연 및 레저 파크(Casela Nature & Leisure Park):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자연 공원 우리나라에서 모리셔스로 허니문 가게 되면 한 번 들리게 되는 공원이 카젤라 파크다. 원래 카젤라 자연 및 레저 파크(Casela Nature & Leisure Park)지만, 줄여서 카젤라 파크라고 부른다. 나는 모리셔스 팸투어로 다녀와서 카젤라 파크에서 워킹 위드 라이언(Walking with Lions, 사자랑 같이 걷기)를 즐기고 난 후에 공원을 둘러보고 나왔는데, 나중에 자료 찾아보니 이것 저것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더라고. 언제 모리셔스 가보겠냐는 생각에 참 많이 아쉬웠었다. 즐겨보고 싶은 거 많던데. 쩝. 그래서 카젤라 파크에서 보고 즐길 게 뭐가 있는지 정리한다. 카젤라 파크 위치 ① 모리셔스 공항 → 카젤라 파크 모리셔스 공항에서 카젤라 공원까지는 48km로 차로는 45분 거리다. 여기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