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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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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기빙 0016]. 인생 곳곳이 협상터이다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 무료 제공 (완료)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 - 윌리엄 유리 지음, 이수정 옮김/지식노마드 선정기간이번주 금요일 11월 2일까지 덧글자 중에서 선정하며 배송은 다음주 월요일 예정 덧글자가 없을 경우에는 지인에게 드립니다~~~ 책상태새책 (새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거의 구김도 없네요.) 추천독자거창한 의미에서의 협상이라고 하지 않아도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지는 이 시대에서 커뮤니케이션에 임하는 자세를 얻기 위해서라도 보면 좋을 책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늘어나지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 지금 시대에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하여 협상 관련 전문가를 꿈꾸는 자가 일순위가 되겠고 그 다음은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제가 적은 리뷰는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보고 싶으신 분은 덧글 달아주시되,..
협상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 협상학을 어떻게 봐야하는가? 이 책에 대한 리뷰에 앞서 얘기를 좀 해야할 것 같아서 리뷰 이전에 적는다. 협상학이라고 하는 것은 학문이 점점 분화되면서 생겨난 것이다. 인문학의 갈래중에 파생되어 나온 심리학(내가 좋아하고 관심을 많이 갖고 있지만 인문학자들은 심리학을 인문학의 갈래로 포함시키지는 않더라는...)에서 다시 파생되어 나온 학문이다. 협상학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심리에 그 기본을 두고 있고 심리학과 차별화된다고 한다면 심리학은 인간의 심리 그 자체에 집중을 하고 있지만 협상학은 커뮤니케이션, 의사소통, 대화라고 불리는 것에 집중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협상학의 포인트가 실용적인 부분에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학은 지극히 방법론적이며 technique 에 집중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점이..
10월달에 추가로 읽을 책 한 권 오늘로서 2007년 10월 읽을 도서 목록 모두 다 소화했습니다. 10월 도서 목록을 작성하면서 밝혔지만 더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예상이 나름 맞아떨어졌네요. 5일 정도의 여유가 남아 있어 한 권 정도 더 읽으려고 합니다. 구매한 책들은 11월 읽을 도서 목록에 있는 책들이구요. 공교롭게도 오늘 지식노마드의 새 책 는 책이 도착했네요. 사실 지식노마드의 대표이신 김중현 대표님은 제가 모셨었던 분이십니다. 매우 Smart 하시고 Leadership이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출판사 이름인 지식노마드도 참 인문학적으로 잘 지어진 이름인 듯 합니다. 어쨌든 이번에 새로 나온 책입니다. 협상학 관련 책이네요.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 윌리엄 유리 지음, 이수정 옮김/지식노마드 지금껏 협상학 관련되어서는 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