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어오운핏

(38)
스마트핏, 패턴, 핏 선호도, 체형 등 #0 확실히 이런 건 있는 거 같다. 다른 어떤 데에도 다 마찬가지라 느끼는데, 처음에 보면 아주 힘들 거 같은 것도 한 번 해놓고 나면 크게 힘들게 느껴지지 않고, 그 다음에 그런 힘든 게 있어도 해봤던 경험이 있으니 또 도전적으로 하게 되고. 지금 스마트핏이 그러하다. 머리 싸매면서 설계를 해두고 이제 개발 중에 있는데, 계산이 복잡하다. 헷갈리기도 하고. #1 단순히 치수만으로 하는 게 아니라 체형, 패턴까지 고려해야 하다 보니 기준 마련하는 데에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더 중요한 건 저마다 선호하는 게 다르다는 거. 그런 부분까지 고려해야 하니 단순히 정량적인 게 아니라 정성적인 부분까지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었지. 처음에는 정량적인 부분만을 갖고 로직화해보려고 설계했다가 초기화시킨 이..
유어오운핏 스마트 핏? 인텔리전트 핏? #0 요즈음 코로나 때문인지 매출이 장난이 아니네. 휴가라고 생각하고, 내년을 위해 단단히 준비한다 생각하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스마트 핏까지 개발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스마트 핏이라고 해야할지, 인텔리전트 핏이라고 해야 할 지. #1 핏을 찾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게 많다. 첫째, 부위별 치수 - 그런데 이게 공방마다 기준이 달라요. cm, in 이런 단위 말고 재는 부위가 달라. 둘째, 체형 특징 - 체형 보정을 위한 본인의 체형 특징을 알아야 한다. 셋째, 패턴 특징 - 옷의 설계도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이건 유저가 알 수가 없는 부분. 넷째, 핏에 대한 선호도 - 사람마다 핏에 대한 선호도가 달라 획일적인 기준을 적용하기 힘든 면이 있다. 그래도 지금까지 노력한 결과로 이젠 스마트 핏을 개..
네이버 블로그 운영할 생각이다 #0 며칠 전에 유어오운핏 제작 후기를 적었고, 예약 포스팅으로 적어둔 것도 있고 했는데,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려고.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를 새로 만들고 있다. 왜? 유어오운핏 이제는 알려야겠다는 생각에서. 네이버 노출이 너무 없다 보니 그 일환으로 그런 거다. 이제는 업력이 되다 보니 이제 알 거 다 안 거 같고, 제작에도 이제는 자신이 있고 하니 그런 거다. #1 작년 여름에 제작에 문제가 생기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노력을 하고 안정화시킨 게 작년 말 정도이긴 한데, 많이 지쳤었다. 안정화에 안정화를 거듭하면서 올해 봄부터는 제작에 문제가 거의 없었고. 만족도도 상당히 높아졌고, 재구매율은 엄청날 정도다. 그만큼 한 번 맛을 보면 또 계속 재구매로 이어지기 마련..
내일은 많이 바쁘겠네. 예약 거의 꽉 찬 듯. #0 내일 영상 촬영이나 할까 하고 내방하는 온핏러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려고 봤더니 음. 예약이 거의 다 찬 듯. 정신 없을 듯 싶다. 요즈음에는 온핏러 내방하면 온핏러랑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하는 편인데, 내일은 예약 시간보다 일찍 오는 온핏러도 있고, 늦게 오는 온핏러도 있을 거니 중첩되는 경우도 생기겠네. #1 요즈음 편집을 못 해서 영상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 사실 편집 없이 영상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OBS 스튜디오 이용해서 촬영하는 거다. 내 나름 어떻게 하면 편집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 해서 그렇게 생각한 건데 써먹지 못하는 이유가 내 맥북 프로가 오래 전 꺼라서 그런지 딸린다. 맥북 프로고, 당시에 커스텀으로 주문해서 사양 최고로 높여서 했는데도 그렇네. #2 그래서 그냥 ..
수미주라 공방 어디가 나을까? #0 일단 좋다 나쁘다는 표현을 하지 않았다. 어디가 더 낫냐고 얘기를 한 것이지. 지금껏 유어오운핏은 현재까지 세 군데의 공방을 활용했었다. 그리고 업계에서 들은 얘기들도 있다. 또한 기성과 맞춤을 다 하는 대형 공방(공방이라고 하기 보다는 공장이라고 해야할 듯)도 비즈니스 차원에서 내부를 들여다 본 적도 있다. 내 기준상, 가격별로 나눠보면, S급, A급, B급, C급 정도로 나눌 수 있다. 유어오운핏은 A급 정도 수준의 가격 즉 공임비를 사용한다. B급과 C급은 제작 퀄리티 때문에 아예 사용하지 않고, S급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가격 경쟁력이 없어서 사용 안 한다. #1 S급 공임비의 수미주라 공방을 사용 안 하는 이유 S급 공임비를 받는 수미주라 공방이 한 군데만 있는 건 아니다. 소문도 ..
유어오운핏 9월 프로모션, 에스코리알 반값(50%) 할인 #0 올해 들어서 수미주라나 비스포크나 만족도가 거의 100%에 가까울 정도로 높다. 수미주라의 수선은 거의 없고, 있어도 옵션 미스로 인해(옵션이 많으면 수작업이다 보니 이런 미스는 아무리 줄일려고 해도 줄이기가 힘든 거 같다. 그래서 옵션을 많이 안 두는 게 사실 상책인데 그건 유어오운핏의 차별화니 버릴 수도 없고 ㅠ) 검수 시에 리턴하는 경우는 있어도 말이다. 그만큼 이젠 노하우가 쌓여서 제작에 대해서는 안심할 수 있는 상태가 된 지 오래도 그간에 데이터도 많이 축적했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진행을 하려고 준비중이고. 여튼 이번 프로모션은 비스포크 고객들을 위해서 준비한 프로모션이다. 일반적인 가격으로는 쉽게 범접하기 쉽지 않은 초고가 원단이라 이런 기회에나 득템해보라는 의미에서. ..
올해는 수미주라나 비스포크나 만족도가 100%에 가깝네 #0 올해 초반부터 제작 안정화된 이후로는 수미주라나 비스포크나 불만족 사례가 안 나오고 있다. 피드백을 받다 보면 재미난 게 표현이 좀 다르다. 수미주라는 잘 맞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 반면, 비스포크는 확실히 다르다, 엄청 편하다, 감긴다는 표현을 많이 한다. #1 한 때 수선이 많았던 수미주라. 지금은 직봉이라 하더라도 수선이 되는 경우가 제작 안정화된 이후로 없다. 이유? 그만큼 노하우가 쌓여서다. 그동안 고생하면서 원인을 찾고, 그걸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인 덕택에 이뤄낸 성과다. 그래서 이제는 제작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없다. #2 이제 맞춤이라는 거에 있어서 해볼 거 다 해보고 나니 보이는 게 좀 달라진다. 만약 이런 시각을 갖고 처음에 유어오운핏을 만들었다면, 이렇게 만들지는 않았을 건데 ..
홀랜드 앤 쉐리 3개 컬렉션 한시적 가격 인하 #0 홀랜드 앤 쉐리의 4계절 수팅감 중에 가장 베이스가 되는 Intercity(인터시티), 베이스긴 하지만 빈티지 수팅감인 City of London(씨티 오브 런던), 홀랜드 앤 쉐리의 스트레치 원단인 Sherry Stretch(쉐리 스트레치) 3개의 컬렉션이 한시적으로 가격 인하되었다. 한시적이다. 7월 말일까지. 이건 유어오운핏 자체 이벤트나 그런 게 아니라 한국 에이전시 측에서 그렇게 한 거다. 코로나 19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코로나 19로 인한 판매 부진 때문에 취한 조치가 아닌가 한다. 왜냐? 홀랜드 앤 쉐리는 이렇게 가격 DC 잘 안 해주거든. #1 이미 유어오운핏에는 원가를 조정해서 반영해뒀다. 그러나 얼마나 할인이 되는지 표시가 안 된다. 이유는 원가 자체를 수정했기 때문이다. 물론..